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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미, 이란전쟁 종료 '4월 9일' 제시...파키스탄서 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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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4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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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매체인 예디오트 아흐로노트는 현지시간 24일 이스라엘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미국이 다음 달 9일을 전쟁 종식 목표 일로 잡았다며, 전투와 협상을 위한 시간이 21일가량 남았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미국과 이란 간 회담이 이번 주 후반 파키스탄에서 열릴 것"이라고 소개했습니다.

또 미국이 갈리바프 이란 국회의장과의 접촉 내용을 이스라엘에 공유하진 않았다며, 실제 종전이 이뤄질 경우 트럼프 대통령은 다음 달 22일 이스라엘 독립기념일에 이스라엘 최고의 문화 훈장인 이스라엘 상을 직접 받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의 전쟁 중에도 불구하고 이스라엘을 직접 방문해 이스라엘 상을 받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영국 파이낸셜타임스는 이와 관련해 아심 무니르 파키스탄 육군 참모총장이 테헤란의 연줄과 트럼프 대통령과의 개인적인 친분 관계를 활용해 중재자 역할을 자처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파키스탄은 미국과 이란 회담 장소로 파키스탄의 수도 이슬라마바드를 제안했습니다.

미국 동맹국인 파키스탄은 이란에 이어 이슬람 시아파 인구가 두 번째로 많아 이란과도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습니다.


https://naver.me/50BfoJO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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