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여명의 눈동자’ 제작사 측 “6년전 임금 미수와는 무관… 명예훼손 소지 있어” [직격인터뷰]
958 7
2026.03.24 16:34
958 7

nKQJbV

조기 종료로 논란이 된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 제작사 측이 배우·스태프들의 성명문에 반박 입장을 냈다.


24일 제작사 넥스트스케치의 정종희 운영총괄은 일간스포츠에 “황당하다. 여러 사실을 뒤섞어 제작사의 의도를 왜곡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날 ‘여명의 눈동자’ 배우·스태프 63명은 “초연 및 재연(2019년, 2020년) 당시 변숙희 프로듀서의 제작사 수키컴퍼니에서 임금 미수 사태가 발생했고, 재판까지 진행됐지만 지급이 이뤄지지 않았다”며 “이번 공연 역시 제작사 이름만 바뀌었을 뿐 변숙희 프로듀서가 주요 기획자로 참여하고, 정종희 PD 또한 수키컴퍼니 재무 이사 출신”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정 운영총괄은 “현재 미수금은 집계 중이며, 6년 전 공연과 이번 사안은 무관하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공연은 단순히 이름만 바꾼 것이 아니라 내가 전반을 맡아 진행한 프로젝트”라며 “변숙희 프로듀서에게 공연권이 있어 해당 권리만 인수했고, 연출 등 일부 영역에서 도움을 받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제작 과정과 관련해선 “연출사 레시트 측이 배우와 스태프 계약을 맡았고, 제작사는 공연 전 전체 비용의 80%를 선지급했다”며 “잔여 20%는 회차 조정 등을 고려해 공연 종료 후 지급하기로 한 계약”이라고 밝혔다. 이어 “공연 일정이 지연되며 일부 배우들의 불만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지만, 공연이 무산되는 상황은 아니었다”고 덧붙였다.


지난 3월 8일 공연 무산과 관련해서는 “논의가 길어지는 사이 관객이 입장한 상황이었고, 공연을 진행하려 했으나 일부 배우들이 ‘관객을 볼모로 공연을 강요하는 것이냐’며 이탈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미수금은 지방 공연이나 단체 공연 등을 통해 정산하려는 방안도 준비하고 있었다”며 “일부 주장에 대해서는 명예훼손 소지도 있어 대응을 검토 중”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여명의 눈동자’는 지난 3월 8일 공연이 취소된 데 이어, 공연장 문제로 20일과 21일 공연까지 잇달아 취소됐다. 배우와 스태프들은 “일부 보도에서 미수금이 5000만 원으로 알려졌지만 이는 사실과 다르다”며 “3월 19일 마지막 공연 기준, 배우와 스태프를 포함한 총 미수금은 약 2억 2000만 원 수준”이라고 밝혔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https://naver.me/GvWrXZjG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런웨이 시사회 초대 이벤트 370 02:28 10,69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69,24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08,00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52,03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14,96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94,68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43,9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5,79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69,67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54,64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83,31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47855 유머 본인 파트 아닌데 착각한 부승관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13 131
3047854 이슈 다음주 빌보드 HOT100 파이널 예측 .twt 13:13 166
3047853 유머 요즘 졸업한 선배들이 후배들에게 취업정보를 공유하지 않는 이유 3 13:13 333
3047852 기사/뉴스 '물값' 2천원? 외국인이 많아서? 광장시장이 또… 1 13:11 227
3047851 이슈 맘스터치 진상녀 17 13:09 1,098
3047850 이슈 핫게 갔던 카페 알바 브이로그 유튜버 근황 4 13:06 1,809
3047849 이슈 [빠더너스] 아이돌 하기 싫은데 비주얼과 춤이 완벽한 여고생 김채원 진로상담 해주기 | 입금 바랍니다 EP2 김채원 13:04 309
3047848 유머 도경수 딩고 세로라이브 무반주 수준;; 7 13:02 641
3047847 이슈 [KBO] SSG 고명준, 좌측 척골 골절소견 -> 내일 서울에서 추가 검사 진행 예정 13 13:01 693
3047846 유머 늑구 싸인 당근에 올라옴 10 13:01 1,574
3047845 기사/뉴스 런던 억만장 거리 속 몰래숨은 이란 세탁자금 3 13:00 1,132
3047844 이슈 고등학교 기숙사에 들어온 수상한 남성 그런데! 3 13:00 726
3047843 유머 아빠랑 행복한 강쥐한테 엄마뿌리기 11 12:59 968
3047842 유머 야구보러 간 롯데팬이 살찌라고 코치에게 혼나는 키움 야구선수를 봄 13 12:59 1,647
3047841 이슈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만든건지 이해 안 되는 숙소 구조 27 12:59 2,487
3047840 이슈 원빈이랑 김태희가 비밀 연애하는 세계관 9 12:54 1,848
3047839 유머 맛동산과자 만들때 국악 틀어준다는 해태 11 12:54 1,641
3047838 팁/유용/추천 일요일 아침에 들으면 좋은 오아시스 노래 (절대 원덬이가 늦잠자서 점심시간에 글 올리는거 아님) 2 12:54 292
3047837 이슈 썸네일이랑 눈마주쳐서 들어왔는데 인생플리 찾음 6 12:51 847
3047836 이슈 일본 맥도날드 광고 근황 12:51 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