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캐나다 잠수함 수주전 앞둬…"공동 번영 기여 목적"
이번 결의안은 성일종 국방위원장(국민의힘 의원)의 제안에 여야 국방위원들이 공감대를 이루며 추진됐다.
성 위원장은 앞서 "캐나다와는 '푸른 눈의 독립운동가'로 통하는 프랭크 스코필드 박사와의 인연을 시작으로, 1950년 6·25 전쟁 당시 참전국으로 함께 피를 흘린 '형제의 나라'로 돈독한 협력 관계를 맺어 왔다"며 결의안 추진 배경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대한민국의 제조 역량과 캐나다의 풍부한 자원 등을 상호보완적으로 결합해 양국의 안보 증진과 공동 번영에 기여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강조했다.
성 위원장은 이날 의결 직후 필립 라포튠 주한 캐나다 대사에게 결의안을 직접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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