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누수 확인한다고 집 들어와서 속옷 만지작거린 관리실 직원
4,043 34
2026.03.24 16:22
4,043 34

 

https://img.theqoo.net/mFfxBA

 

 

이에 따르면 최근 가족 여행으로 집을 비운 A씨는 관리사무소로부터 '아랫집에 누수가 생겼는데 A씨 집이 원인인 것 같다'는 연락을 받았다. 관리사무소 측은 현재 여행 중이라는 A씨 말에 "비밀번호를 알려주면 누수만 확인하고 나오겠다"고 했고, A씨는 비밀번호를 알려줬다.

 

얼마 지나지 않아 A씨 집에 관리사무소 직원이 방문했다. A씨는 거실에 설치된 홈캠을 통해 직원을 지켜봤는데, 직원은 싱크대 밑을 확인하다 느닷없이 거실 구석에 놓인 빨래바구니를 뒤적거렸다. 급기야 A씨의 속옷을 들어 올리고 펼쳐 보이기까지 했다.

 

A씨는 '사건반장'에 "처음엔 물이 흘러 닦으려고 하는 줄 알았다. 그런데 제 팬티를 손으로 들었다. 그걸 펴서 30초간 앞뒤로 살펴보더니 작은 방으로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어 "방에서 나온 직원은 신랑 팬티를 또 펴서 봤다. 나중에 안 사실인데 직원이 (누수와 관련 없는) 안방에도 들어갔다고 한다"고 했다.

 

놀란 A씨는 곧바로 관리사무소 측에 전화해 항의했다. 그런데 관리소장은 "이 직원은 성품이 괜찮은 사람이고 그럴 사람이 아니"라며 감싼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직원 역시 "물이 흘러 닦을 것이 필요해서 그런 것"이라고 해명했다.

 

경찰은 "현행법상 처벌 근거가 없다"는 입장이다. 속옷을 훔치거나 손괴한 것도 아니고, 집에 무단 침입한 것도 아니어서다.

 

 

 

 

 

https://www.mt.co.kr/society/2026/03/24/2026032322374545195

 

 

 

 

목록 스크랩 (0)
댓글 3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Mnet Plus Original X 더쿠] 봄바람과 함께 다시 돌아온 <워너원고 : 백투베이스> 퀴즈 이벤트💙 866 04.22 48,65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92,39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65,38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75,07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69,05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3,91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52,80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61,90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4 20.05.17 8,673,73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4,5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96,20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4076 이슈 13년전 오늘 발매된, 포미닛 "이름이 뭐예요?" 11:30 3
3054075 유머 야알못 감독이 만든 야구 영화 11:28 189
3054074 유머 한국 시장에서 차별받은 외국인 아내 15 11:27 836
3054073 유머 속보로 이행시 해주는 박지훈 11:27 72
3054072 이슈 가톨릭사제는 첫미사 때 입는 예복이 선종 후 수의가 된다고 한다 2 11:27 223
3054071 이슈 고등학생 딸이 데리고온 40kg 사모예드 11:26 286
3054070 이슈 태연,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OST '조각' 가창(오늘 발매) 1 11:26 43
3054069 이슈 고양이 먹방 훔쳐보기 2 11:23 293
3054068 이슈 엑셀방송 '사이버 룸살롱' 근황 4 11:19 1,916
3054067 이슈 2026년 1분기 KPOP 발매곡 중 임팩트 있었던 곡TOP 3 21 11:14 859
3054066 이슈 브라질 국민 반이상이 월드컵에 노관심이다. 5 11:11 1,889
3054065 유머 @@ 성수역에서 안내리는힙스터들 너무 배신감든다 89 11:09 6,552
3054064 이슈 대한항공 승무원분들 운동화 신기가 가능해졌다는 뉴스에 인스타 댓글 38 11:07 4,789
3054063 이슈 새벽에 ㅈㄴ미친거같았던 케톡플 <21세기 대군부인>....jpg 267 11:03 17,646
3054062 이슈 다이소에서 진짜 사기 힘들다는 뷰티 품절템 14 11:03 4,933
3054061 이슈 마약 금단 증상 1분만에 체험하기 4 11:01 1,609
3054060 유머 고양이가 성공하는거 처음봐 7 11:01 1,304
3054059 이슈 올시즌 네덜란드리그 득점왕 사실상 확정났다는 일본인 11:00 591
3054058 유머 기싸움(소리진짜 찰짐) 11:00 486
3054057 이슈 범죄자를 지켜주는 한국법 5 10:59 1,0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