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마음 급해진 JTBC…"3월말 지나면 월드컵 중계권 재판매 불가" 추가 입장 [공식](전문)
2,590 41
2026.03.24 16:18
2,590 41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JTBC가 중계권 협상 관련 추가 입장을 발표했다.


24일 JTBC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JTBC는 모든 국민이 안정적인 채널 선택권을 가지고 월드컵을 볼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자세로 협상에 나서고 있다. 그래서 디지털 재판매액을 제외한 방송중계권료의 절반을 JTBC가 속한 중앙그룹이, 나머지 절반을 지상파 3사가 나눠 부담하자는 최종안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런데 중계권료 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시기다. 기술적인 측면 등을 고려하면 3월 말까지 협상이 끝나야 정상적인 중계가 가능하기 때문"이라며 "2026 북중미 월드컵 중계를 준비하기 위해 기술적으로 많은 부분을 해결해야 한다. 현지 중계진 파견과 회선 확보 등 해결해야 할 것들이 많다. 가장 중요한 것이 IBC(국제방송센터)와 경기장 중계석 확보다. 안타깝게도 신청 기한은 지난 1월에 이미 끝났다. JTBC가 여러 차례 재판매 금액을 낮춰 제안해가며 협상을 성사시키려 했던 이유"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늦었지만 JTBC는 추가 신청 등을 가능하게 하기 위해 현재 FIFA와 협의를 이어가고 있다. 또 만일의 상황에 대비한 준비도 하고 있다"며 "JTBC가 확보한 회선 중 일부를 지상파에 신호를 보내는 용으로 할당해 사용하는 방법도 검토하고 있다. 이외에도 다양한 채널에서 안정적인 중계를 시청할 수 있는 다양한 대안도 살펴보고 있다"고 말했다.


JTBC는 "다만 이런 시도들에도 불구하고 3월 말이 지나면 현실적으로 정상적인 중계는 불가능하다. 예를 들어 JTBC가 이미 확보한 회선을 통해 지상파에 경기 신호를 보낸다고 해도 지상파가 받는 방법 등에 따라 미리 해야 할 작업이 있고, 이 과정에는 상당한 시간이 걸린다. 이 시간을 확보하기 위해서라도 3월 말까지 중계권 재판매 협상은 반드시 끝내야 한다"며 "불과 일주일 남짓 밖에 남지 않았다. 이 기한이 지나버리면 지상파를 통해 중계는 불가능하다. JTBC의 단독중계 부담보다 중요한 ‘국민적 축제’인 월드컵에서 시청자들의 채널 선택권 확보가 어려워진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이 같은 모든 상황을 고려해 디지털 재판매액을 제외한 방송중계권료를 절반씩 부담하자는 최종안을 냈다. 큰 적자를 안게 되지만 보편적 시청권 확보와 국민의 볼 권리 강화를 위한 결단이었다"며 "이 안을 바탕으로 JTBC는 마지막까지 성실하게 협상에 임하겠다"고 덧붙였다.


https://naver.me/FYrJaKDc

목록 스크랩 (0)
댓글 4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뛰드] 💕뛰드공주 컬렉션💕 ‘마이 쁘띠 팔레트’ 체험 (50인) 547 03.23 40,75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98,26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22,42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89,96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43,35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5,7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29,15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1,41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9,94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1,25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31,91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1458 이슈 지상파 3사가 월드컵 중계권을 지금 시점에서 살 이유가 없음 17:59 67
3031457 이슈 전주에 있는 한 책방의 BTS 소우주 가사 수정 5 17:54 1,047
3031456 이슈 CSR(첫사랑) SPECIAL DIGITAL SINGLE [숨길 수 없는 맘인걸] IMAGE 2 17:54 79
3031455 이슈 영화 속 한 장면 같은 스키즈 필릭스 필름 5 17:53 331
3031454 기사/뉴스 이재명 대통령 "BTS 공연, 한국 홍보에 결정적‥사고 없이 잘 돼" 22 17:52 356
3031453 기사/뉴스 [단독] 김숙 제주도 집, 국가유산 지정구역 해제된다 14 17:51 896
3031452 이슈 박지훈 X PHOTOISM ARTIST FRAME PART.1 OPEN ! 1 17:51 182
3031451 이슈 이스라엘 너희를 갈기갈기 찢어버릴거야 12 17:49 1,445
3031450 이슈 <예측불가> 3화 예고편에 이미 볏짚 옮기는 거 나오는 김숙 제주도 집 32 17:48 1,717
3031449 이슈 결혼생활 너무 좋은데?.blind 125 17:48 7,114
3031448 이슈 아디다스에서 발매할 골키퍼 유니폼 기본 킷.jpg 17:48 371
3031447 이슈 [KBO] KBO x 스타벅스 콜라보 상품 실사 33 17:47 1,801
3031446 유머 배송 메세지에 "문앞"이라고 적어서 각인문구로 쓰이지 않았을지 염려되어 문의드립니다...jpg 20 17:46 1,738
3031445 이슈 [SUB] 무대 말고 칠리's 치즈스틱을 찢어봤습니다. [덕밥집 EP.15 샤이니 온유] 4 17:46 196
3031444 유머 짠 하자고 나대다가 책에 물 쏟았는데 표지 개쓰껄해짐 14 17:45 1,800
3031443 기사/뉴스 파브리X이찬양, '흑백' 셰프 집·주방 탐방…'흑백세권' 밀착 임장 (구해줘홈즈) 17:44 236
3031442 기사/뉴스 '모텔 살인' 김소영, 훔친 물건 팔다 선생님 '함정'에 덜미 11 17:43 1,116
3031441 이슈 최예나 x 우즈 캐치캐치 챌린지 8 17:41 470
3031440 정보 영화 <살목지> 언론시사회 첫 반응 42 17:41 2,788
3031439 정치 [속보] 재판소원 사전심사서 26건 줄줄이 각하…전원재판부 회부 '0건' 4 17:41 4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