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마음 급해진 JTBC…"3월말 지나면 월드컵 중계권 재판매 불가" 추가 입장 [공식](전문)
2,739 41
2026.03.24 16:18
2,739 41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JTBC가 중계권 협상 관련 추가 입장을 발표했다.


24일 JTBC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JTBC는 모든 국민이 안정적인 채널 선택권을 가지고 월드컵을 볼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자세로 협상에 나서고 있다. 그래서 디지털 재판매액을 제외한 방송중계권료의 절반을 JTBC가 속한 중앙그룹이, 나머지 절반을 지상파 3사가 나눠 부담하자는 최종안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런데 중계권료 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시기다. 기술적인 측면 등을 고려하면 3월 말까지 협상이 끝나야 정상적인 중계가 가능하기 때문"이라며 "2026 북중미 월드컵 중계를 준비하기 위해 기술적으로 많은 부분을 해결해야 한다. 현지 중계진 파견과 회선 확보 등 해결해야 할 것들이 많다. 가장 중요한 것이 IBC(국제방송센터)와 경기장 중계석 확보다. 안타깝게도 신청 기한은 지난 1월에 이미 끝났다. JTBC가 여러 차례 재판매 금액을 낮춰 제안해가며 협상을 성사시키려 했던 이유"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늦었지만 JTBC는 추가 신청 등을 가능하게 하기 위해 현재 FIFA와 협의를 이어가고 있다. 또 만일의 상황에 대비한 준비도 하고 있다"며 "JTBC가 확보한 회선 중 일부를 지상파에 신호를 보내는 용으로 할당해 사용하는 방법도 검토하고 있다. 이외에도 다양한 채널에서 안정적인 중계를 시청할 수 있는 다양한 대안도 살펴보고 있다"고 말했다.


JTBC는 "다만 이런 시도들에도 불구하고 3월 말이 지나면 현실적으로 정상적인 중계는 불가능하다. 예를 들어 JTBC가 이미 확보한 회선을 통해 지상파에 경기 신호를 보낸다고 해도 지상파가 받는 방법 등에 따라 미리 해야 할 작업이 있고, 이 과정에는 상당한 시간이 걸린다. 이 시간을 확보하기 위해서라도 3월 말까지 중계권 재판매 협상은 반드시 끝내야 한다"며 "불과 일주일 남짓 밖에 남지 않았다. 이 기한이 지나버리면 지상파를 통해 중계는 불가능하다. JTBC의 단독중계 부담보다 중요한 ‘국민적 축제’인 월드컵에서 시청자들의 채널 선택권 확보가 어려워진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이 같은 모든 상황을 고려해 디지털 재판매액을 제외한 방송중계권료를 절반씩 부담하자는 최종안을 냈다. 큰 적자를 안게 되지만 보편적 시청권 확보와 국민의 볼 권리 강화를 위한 결단이었다"며 "이 안을 바탕으로 JTBC는 마지막까지 성실하게 협상에 임하겠다"고 덧붙였다.


https://naver.me/FYrJaKDc

목록 스크랩 (0)
댓글 4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뛰드] 💕뛰드공주 컬렉션💕 ‘마이 쁘띠 팔레트’ 체험 (50인) 552 03.23 41,71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98,26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23,83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89,96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43,35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5,7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29,15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1,41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9,94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1,25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31,91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1566 이슈 ‎📹 안나린 휴가 밀착취재의 건 | A glimpse into ANNARIN's day off ⊹ ࣪ ˖ | vievv by 미야오 안나 & 나린 19:01 5
3031565 유머 배우 유해진이 말해주는 인생이란.jpg 19:01 61
3031564 이슈 제육학개론 남자가 사랑하는 음식들 (수강생 : 이선민, 나선욱, 김승혜, 이용주) 19:01 25
3031563 유머 중3때 34살이냐는 소리까지 들어봤다는 연예인 1 19:01 213
3031562 정보 네이버페이 15원이용 19:00 145
3031561 이슈 미국 음악전문웹진 피치포크에 실린 BTS 아리랑 리뷰 1 19:00 201
3031560 이슈 억만장자인 온리팬스 소유자 라드빈스키 사망 6 18:59 355
3031559 기사/뉴스 [단독] 최고가제 비껴간 ‘선박유’ 2배 폭등…육상 경유보다 비싸졌다 18:58 103
3031558 유머 스마트폰 없던 2007년도 낭만넘치던 모습.jpg 24 18:57 812
3031557 정보 맥도날드 신메뉴(feat. 바질) 11 18:57 871
3031556 이슈 스와로브스키 신제품발표회에 참석한 바다 4 18:56 460
3031555 이슈 홈트하는 주인과 신나는 고양이 4 18:54 381
3031554 이슈 아이돌 최초 이숙캠 특집 예고 (살롱드립) 2 18:54 939
3031553 정보 펭수 왜 몸밑에 구멍이 뚫려있어요? 6 18:54 690
3031552 기사/뉴스 박지훈→김민…영화배우 브랜드 평판 1~6위 '왕사남' 싹쓸이[이슈S] 1 18:53 216
3031551 유머 유난히도 배가 탐스러운 판다🐼(안귀여우면합사함) 12 18:51 606
3031550 이슈 이쯤되면 K-맥스마틴이라 불러도 될 거 같은 테디가 90년대~2025년까지 그동안 만든 히트곡들 목록 6 18:51 254
3031549 유머 유튜버 궤도가 말하는 한국사회의 치명적인 문제점.jpg 54 18:50 2,814
3031548 유머 일부 먹보들이 먹방을 싫어하는 이유 2 18:49 1,254
3031547 기사/뉴스 타쿠야, 생부 찾기 위해 떠났다…"살아계시는 것만 알아" ('살림남') 11 18:48 1,1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