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단독] '전쟁 추경' 민생지원금 검토…'하위 50% 15만 원'
1,821 22
2026.03.24 15:50
1,821 2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5/0001342747?sid=100

 

여권이 중동 사태 대응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안 편성에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소득 하위 50%에게 한 사람 당 15만 원의 민생지원금을 지급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특히 취약 계층과 인구감소 지역 거주자에게는 지원금을 추가로 더 주는 방안도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습니다.

강민우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이른바 '전쟁추경'으로 불리는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은 25조 원 규모.

이 가운데 약 10조 원을 이른바 '고유가 대응 3대 패키지'로 편성하는 방안을 정부가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3대 패키지는 민생지원금과 석유 최고가격제 유지, 그리고 저소득층 에너지 바우처 추가 지급입니다.

우선, '민생지원금'은 소득 하위 50%에게 1인당 15만 원을 지급하는 방안이 유력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여기에 정부는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과 비수도권이나 인구소멸지역 거주자에게는 추가로 더 지급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도 지난 17일 국무회의에서 비슷한 취지의 언급을 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지난 17일, 국무회의) : 소득 지원 정책을 안 할 수가 없을 것 같은데, 이번 추경을 한다면, 그럴 때도 아주 지방에 더 대대적으로 할 수 있게, 10% 더 하고 이렇게 하지 말고 좀 획기적으로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이번 민생지원금은 지역 경제 활성화에 더 도움이 되게 한다는 측면에서 지난해 7월 지급된 소비쿠폰 형태가 아닌, 지역화폐를 활용하는 형식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어 '석유 최고가격제 유지'는 이미 시행 중인 최고가격제에 추경 예산을 더 투입해 정유업계 손실보전액 등을 충당하는 한편 현재 최고가격제에서 제외된 어업과 여객선 관련 면세유를 포함해 영세 어민 등의 부담을 줄이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에너지 바우처 추가 지급'은 등유나 LPG를 사용하는 저소득 계층에게 에너지 바우처를 추가로 주는 것입니다.


(중략)

정부는 이달 안으로 '전쟁 추경안'을 마련해 국회에 제출하고, 신속한 처리도 요청할 계획입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2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매일두유X더쿠] 에드워드 리 셰프가 선택한 ‘매일두유 99.9 플레인’ 체험단 모집💚 462 00:05 6,35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98,26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26,97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89,96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43,35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5,7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30,03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2,63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9,94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1,25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33,15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2306 이슈 세금 체납됐다고 국세청 메일이 왔는데 너무 감쪽같음...jpg 11:18 81
3032305 기사/뉴스 조혜련 子 우주, 엄마 품 떠나 호주行…"시드니 가서 살게 돼" 11:17 202
3032304 기사/뉴스 [속보] 시흥 금오로 일대 산불 발생…입산 통제 및 안전 주의 당부 1 11:17 35
3032303 유머 남친이 야외데이트 하는 이유 11:16 248
3032302 기사/뉴스 "트럼프, 미 82공수사단 병력 1000명 중동 투입 승인" 5 11:16 196
3032301 이슈 ENA <클라이맥스> 시청률 추이 11:16 210
3032300 기사/뉴스 [속보] 靑, 비서실장 중심 비상경제상황실 구성…"중동 상황 관리" 11:14 108
3032299 이슈 BTS 진, '아리랑' 크레딧에 홀로 빠졌다…"납득 안돼" 팬덤 발칵 [엑's 이슈] 27 11:13 986
3032298 이슈 봉투가 생산 되지 않을만큼 아노미 상태에서 쓰레기를 종량제 봉투로 버릴 생각을 한다는.. 착한 한국 사람들.twt 11 11:13 866
3032297 기사/뉴스 [속보] "트럼프, '최정예' 82공수사단 선발대 1000명 중동투입 승인" <가디언> 19 11:13 492
3032296 기사/뉴스 대기업 '평균 연봉 1억' 시대…연봉 격차는 더 커져 11:12 63
3032295 기사/뉴스 북한에 무인기 보낸 3명 '재판행'‥일반이적죄·항공안전법위반죄 11:12 40
3032294 기사/뉴스 '도이치 주가조작 공범' 이준수 징역 10개월·집행유예 2년 2 11:11 115
3032293 기사/뉴스 [단독] "KTX에서 노인 우대권 왜 못 쓰나"...상봉역에서 역무원 위협한 60대 검거 7 11:09 779
3032292 기사/뉴스 성공한 막걸리 사업가…성시경, 또 ‘탁주 부문’ 대상 8 11:09 608
3032291 기사/뉴스 지난해 대기업 영업익 24% 증가했지만…삼성·SK하이닉스 빼면 7% 늘어 19 11:08 374
3032290 기사/뉴스 "이미, 사막은 바다가 됐으니"…방탄소년단, 항해의 선언 4 11:07 361
3032289 정보 나보다 부지런한 보이스피싱 5 11:07 807
3032288 기사/뉴스 [속보] SK하이닉스 "100조원 이상 순현금 확보 목표" 12 11:05 1,343
3032287 기사/뉴스 아리아나 그란데, 불륜 논란 남친과 안 헤어졌다 “너무 자랑스러워” 결별설 박살 7 11:05 1,0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