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단독] '전쟁 추경' 민생지원금 검토…'하위 50% 15만 원'
2,876 22
2026.03.24 15:50
2,876 2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5/0001342747?sid=100

 

여권이 중동 사태 대응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안 편성에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소득 하위 50%에게 한 사람 당 15만 원의 민생지원금을 지급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특히 취약 계층과 인구감소 지역 거주자에게는 지원금을 추가로 더 주는 방안도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습니다.

강민우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이른바 '전쟁추경'으로 불리는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은 25조 원 규모.

이 가운데 약 10조 원을 이른바 '고유가 대응 3대 패키지'로 편성하는 방안을 정부가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3대 패키지는 민생지원금과 석유 최고가격제 유지, 그리고 저소득층 에너지 바우처 추가 지급입니다.

우선, '민생지원금'은 소득 하위 50%에게 1인당 15만 원을 지급하는 방안이 유력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여기에 정부는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과 비수도권이나 인구소멸지역 거주자에게는 추가로 더 지급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도 지난 17일 국무회의에서 비슷한 취지의 언급을 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지난 17일, 국무회의) : 소득 지원 정책을 안 할 수가 없을 것 같은데, 이번 추경을 한다면, 그럴 때도 아주 지방에 더 대대적으로 할 수 있게, 10% 더 하고 이렇게 하지 말고 좀 획기적으로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이번 민생지원금은 지역 경제 활성화에 더 도움이 되게 한다는 측면에서 지난해 7월 지급된 소비쿠폰 형태가 아닌, 지역화폐를 활용하는 형식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어 '석유 최고가격제 유지'는 이미 시행 중인 최고가격제에 추경 예산을 더 투입해 정유업계 손실보전액 등을 충당하는 한편 현재 최고가격제에서 제외된 어업과 여객선 관련 면세유를 포함해 영세 어민 등의 부담을 줄이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에너지 바우처 추가 지급'은 등유나 LPG를 사용하는 저소득 계층에게 에너지 바우처를 추가로 주는 것입니다.


(중략)

정부는 이달 안으로 '전쟁 추경안'을 마련해 국회에 제출하고, 신속한 처리도 요청할 계획입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2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윤채X더쿠] #여름두피쿨링케어 ‘리밸런싱 스파클링 에센스’ 체험단 (100인) 559 04.29 95,22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26,34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31,76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04,44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29,95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9,73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61,23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4,96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8 20.05.17 8,677,44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8,04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11,397
모든 공지 확인하기()
592144 유머 손종원 : 내가 진짜 아재라 아재입맛 잘안다 ㄴ 박은영: 잘 보시면 제 턱에 수염 났습니다, 제가 진짜 아재입니다, 아침에 면도하고 나왔습니다, 지금 저녁 돼서 거뭇거뭇 올라오고 있습니다, 면도기 추천 감사합니다 ㄴㄴ손종원 : 야 E SEE... 21 13:36 1,740
592143 유머 애국심 급발진 1 13:35 188
592142 유머 윤남노 : 너 자꾸 이럴거냐??? 쌍둥이 탈퇴야? ㄴ 맛피자: 형은 사지도 긴데 이제 슬슬 이쪽으 로 넘어오시죠^^ 7 13:33 1,167
592141 유머 연세대 에타 탈북자 신입생 22 13:33 1,584
592140 유머 꼬리 달랑거리며 나 잡아봐라~ 놀이하는 루이후이💜🩷🐼🐼 7 13:30 541
592139 유머 “왜 울었는데?” “흡 양파썰다가” “왜울었냐고” “양파때문이라고 대답했어!” “…피식 내가 양파냐?” 도 잘말아버리는 박지훈 3 13:28 606
592138 유머 폭력적인 워딩의 기업 리뷰 9 13:27 1,429
592137 유머 회사 사람들이랑 경쟁 게임 같이 하면 안되는 이유 18 13:25 1,213
592136 유머 육아하는 말(경주마) 13:24 101
592135 유머 우리나라 버터 과자 최고존엄 1위 24 13:23 2,271
592134 유머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산리오의 고위 임원(상무이사)이 몰래 돈을 빼돌린(부당 보수 수령) 비리 정황이 발각되었고, 이 사건의 파장이 커져 회사의 1년치 재무 실적 발표까지 미루게 된 초대형 악재가 터졌기 때문에 사람들이 "산리오 망했다"라고 표현하는 것입니다. 10 13:18 1,228
592133 유머 TV안끄고 잤더니 우리집 냥이들이 톰과 제리 보고있었어 12 13:18 1,563
592132 유머 허경환 키정병 땜에 느닷없이 180cm 체험 컨텐츠하는데 눈물 줄줄임 ㅅㅂㅋㅋㅋㅋㅋㅋㅋ 하이힐 신고 행복해서 거의 울고 있음 2 13:17 1,980
592131 유머 35년동안 국가를 위해 일했던 자신에게 국민들이 너그럽게 봐주길 바란다 14 13:10 2,194
592130 유머 계란이 어떻게 나솔 영숙 발레 1 13:04 774
592129 유머 광주 거리에서 범상치 않은 개 이발사 선생님 간판을 봄 사진마다 써있는 문구 하나하나가 다 인상적인데 VIP(Very Important Puppy) 에서 기절 4 12:59 987
592128 유머 집사 손을 계속 곁에 두고 싶은 고양이 ㅠㅠㅠㅠ 2 12:48 1,014
592127 유머 지명수배전단지 ai인가 싶었는데 눈앞에 나타남 2 12:34 2,472
592126 유머 바베큐 파티한 레서판다들.jpg 1 12:32 1,573
592125 유머 직업만족도 최상인 카리나 경호원 4 12:31 3,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