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이란 내 지상군 투입 임박속에서 주한이란대사가 여의도 국회를 25일 찾는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이란에 대한 압박이 최고조에 달한 시점의 방문이라는 점에서 귀추가 주목된다. 주한 이란대사의 국회 방문은 지난 23일 한국과 이란의 외교부 장관들이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대한 해법을 찾기 위해 전화통화를 가진 이후 이틀만이다.
24일 국회에 따르면 사이드 쿠제치 주한이란대사는 25일 오전 11시경 국회 외교통일위원회를 상선 안전·에너지 확보·중동 분쟁에 대한 입장을 비공개로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국회 방문은 주한이란대사관측의 요청에 따른 것으로 전해졌다.
24일 국회에 따르면 사이드 쿠제치 주한이란대사는 25일 오전 11시경 국회 외교통일위원회를 상선 안전·에너지 확보·중동 분쟁에 대한 입장을 비공개로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국회 방문은 주한이란대사관측의 요청에 따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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