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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지지하는 정치 평론가 서정욱 변호사가 민주당 대구시장 후보로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나오면 경쟁력이 만만치 않다면서도 대구 사람들이 투표장에 가면 본능적으로 국민의힘 후보를 찍는다고 주장했습니다.
[서정욱 변호사 / MBC 권순표의 뉴스하이킥(23일)]
"제가 옛날에 수성구 김문수 캠프에 있었는데 그때 거의 20% 가까이 김문수 후보가 김부겸한테 졌거든요. 거기다가 또 옛날 대구시장 선거도 한 40% 이상 얻었어요. 근데 이번에는 또 여당 후보로 또 많은 예산과 정책을 가져올 거 아니에요. 상당히 만만치 않다"
"그런 사람 일부 있더라고요. '이번에 화가 나서 김부겸 찍겠다' 이런 사람들이 지금은 많아요. 근데 한번 생각해보세요. 대구까지 무너지면 전국에 경북 남아요. 이렇게 보수를 괴멸시킬 거냐. 또 대구 사람들이 보수의 심장, 중심으로서 지금은 홧김에 김부겸 찍겠다고 해도 마지막에 투표장 가면요. 본능적으로 국민의힘"
6선의 주호영 의원,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경선에도 가지 못하고 컷오프, 탈락하면서 국민의힘 대구시장 공천은 잡음이 계속 이어지고 있는데 서정욱 변호사는 전략적인 선택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주호영 의원은 윤석열 전 대통령을 비판해서 미운털이 박혔고 이진숙 전 위원장은 국회의원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서정욱 변호사 / MBC 권순표의 뉴스하이킥(23일)]
"장동혁 대표가 평소에 '주호영은 컷오프 해야 된다' 옛날에 윤 전 대통령 보고 '폭정을 한다. 탄핵이 정당했다. 김건희 여사 때문에 계엄했다' 말도 안 되는 소리 했잖아요"
"이진숙은 오히려 더 크게 쓰기 위해서 국회로"
서정욱 변호사는 김부겸 전 총리와 붙으려면 이진숙 전 위원장보다 추경호 의원이나 윤재옥 의원이 낫다고도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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