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제품 라면 광고 모델로 색다른 근황. 최근 식품기업 하림의 신제품 '훌라면' 광고에 참여한 현숙은 자신의 히트곡 춤추는 탬버린을 활용한 퍼포먼스로 눈길을 끌고 있다. /더팩트 DB
[더팩트ㅣ강일홍 기자]
최근 식품기업 하림의 신제품 '훌라면' 광고에 참여한 현숙은 자신의 히트곡 춤추는 탬버린을 활용한 퍼포먼스로 눈길을 끌고 있다.
'훌라면 광고 찍은 현숙'이라는 제목의 짧은 영상이 공개되면서, 해당 콘텐츠는 유튜브를 비롯해 틱톡·릴스 등 숏폼 플랫폼으로 빠르게 확산됐다.
이번 캠페인은 전통적인 TV 광고 중심이 아닌, 디지털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바이럴 마케팅 전략이 핵심이다. 짧고 직관적인 영상 콘텐츠를 통해 소비자 접근성을 높이고, 자발적인 공유와 참여를 유도하는 방식으로 젊은 층과 중장년층을 동시에 겨냥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현숙의 모델 기용 역시 이러한 전략과 맞닿아 있다. 오랜 활동을 통해 쌓아온 높은 인지도와 더불어, 누구에게나 편안하게 다가가는 친근한 이미지, 밝고 유쾌한 캐릭터는 제품 콘셉트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진다.
'훌라면'이라는 이름 자체가 지닌 경쾌하고 대중적인 뉘앙스 또한 현숙의 이미지와 시너지를 이루며, '부담 없이 즐기는 국민 라면'이라는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한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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