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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2억 2천 임금 체불"…조기 폐막 '여명의 눈동자' 배우들 직접 입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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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4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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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여명의 눈동자’가 조기 종료 파행을 겪은 가운데 백성현과 박정아를 제외한 배우 39명과 스태프들이 성명문을 통해 진실을 전했다.


24일 OSEN은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 배우들과 스태프들이 직접 작성한 입장문을 입수했다. 해당 입장문에는 백성현, 박정아는 제외됐으며 이들은 단순한 임금 문제를 넘어 제작사의 기망 행위와 안전 불감증으로 인해 신뢰가 완전히 붕괴됐다고 밝혔다.




이하 ‘여명의 눈동자’ 배우·스태프 입장 전문


먼저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 를 아껴 주시고 기대해주신 모든 관객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죄송한 마음을 전합니다.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와 관련하여 보도된 몇몇 기사들의 내용 중 사실과 명백히 다른 부분이 있어, 이를 바로 잡고자 배우 및 스태프의 공식 입장을 밝힙니다.


본 공연의 계약 형태


1.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 는 초연,재연 (2019년,2020년) 당시, 변숙희 프로듀서의 제작사 ‘수키컴퍼니' (대표 변숙희) 에서 이미 배우와 스태프의 임금 미수 사태를 발생시켰고 재판까지 진행되었지만 배우와 스태프들은 미수 된 임금을 지급 받지 못했습니다.


2. 이번 공연의 제작사인 ‘넥스트스케치' (대표:임철빈. 프로듀서:정종희 / 이하 제작사)는 이름은 바뀌었지만 여전히 변숙희 프로듀서가 주요 기획자로 참여 중이고, 부대표이자 프로듀서인 정종희PD는 수키컴퍼니의 재무이사였습니다.


3. 이번 공연에 참여한 배우, 스태프들은 작품을 사랑하는 마음은 컸지만 또 다른 미수 사태가 발생할 것에 대한 걱정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특히 초연과 재연에 모두 참여하였고 이번 공연에도 참여하게 된 배우들은 걱정이 더 클 수 밖에 없었습니다.


4. 이에 제작사는 미수 사태 재발 방지를 위해 선 지급, 후 공연의 형태를 약속하였습니다. 또한 지급이 하루만 늦어져도 배우와 스태프들은 공연을 중단할 수 있으며 이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묻지 않는다는 특별조항까지 담은 계약을 제안했고, 이 약속을 믿고 배우, 스태프는 본 공연에 참여하게 된 것임을 먼저 알려드립니다.


공연 중단 사태에 대한 진실


1. 3월8일 공연 취소 사태의 전말


- 배우들은 ‘3월6일까지 임금 지급이 이행되지 않을 경우, 부득이하게 3월7일 이후의 공연부터 참여가 중단될 수밖에 없다’ 는 입장을 사태 발생 5일전부터 수차례 전달했습니다.


- 제작사는 1차 공연 참여 배우의 미지급 출연료를 3월6일까지 지급하겠다는 합의서를 2월22일에 작성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3월6일에 지급되어야 할 임금은 ‘연장 공연에 참여한 모든 배우들의 2차 출연료’ 와 ‘1차 공연 참여 배우의 미지급 출연료 (20%)’ 가 모두 포함된 금액이었습니다. 하지만 이 약속은 끝내 이행되지 않았습니다.


- 3월6일 약속을 이행하지 않은 제작사는 ‘3월7일까지 1차 공연 미수금의 50% 만이라도 우선 지급하겠다고 재차 제안했습니다. 이 제안에는 연장공연에 참여한 배우들의 2차 출연료 선지급 분이 빠져 있었음에도 모든 배우들이 대승적 차원에서 다시 한번 기회를 주었습니다. 하지만 제작사는 7일에도 미수금을 해결하지 못했고, 해결되지 않을 것을 알고 있었음에도 관객들에게 어떠한 사전 공지도 올리지 않았습니다.


- 8일 공연 당일에 배우와 스태프는 극장에 모두 모여 지금이라도 관객들에게 공연취소의 공지를 해줄 것을 요청하였지만 제작사는 이를 묵살하였습니다.


- 허위 보도에 대한 정정 : 현재 일부 언론을 통해 보도되고 있는 ‘몇몇 배우들의 보이콧으로 공연이 취소되었다’ 는 내용은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본 사태의 원인은 몇몇 배우들의 일방적인 행동 때문이 아닌, 제작사의 지속적인 임금 지급 약속 미이행과 관객들에 대한 무책임한 대처로 인해 발생한 공연 중단 이었음을 거듭 명확히 밝힙니다.


2. 3월 22일 공연 취소 사태의 전말


- 제작사의 유예 요청 및 조건부 합의 : 3월8일 공연 취소 직후, 제작사 부대표이자 본 공연의 프로듀서인 정종희 PD(이하 정PD)는 미수금 및 남은 공연의 제작 예산 마련을 위해 10일의 유예 기간을 요청했습니다. 배우 및 스태프일동은 어려운 현실에도 불구하고 사태 해결을 위해 이를 수용했습니다. 단, 기한인 3월19일까지 문제가 해결되지 않을 경우 공연을 전면 중단하며, 미수금은 추후 반드시 변제한다는 내용의 서면 합의서를 작성했습니다. (3월13일작성)


3. 약속 파기 및 공연 중단 통보


약속된 3월19일, 정PD는 자금 마련에 실패했음을 시인하며 공연 중단 입장을 최종 통보해왔습니다. 이에 따라 배우 및 스태프들은 3월 20일 부터 공연이 중단되는 것으로 인지하고 있었습니다.


- 제작사의 공지 지연 요청 수용 : 3월20일 오전, 공연 중단에 관한 공식 입장문 발표 직전 정PD는 ‘해결 방안을 모색할 일말의 가능성을 위해, 우선 20일과 21일 양일 공연에 대해서만 취소 공지를 진행하자’고 제안했습니다. 저희배우 및 스태프 들은 이 제안마저도 대승적 차원에서 동의해 주었습니다.


- 그러나 21일 밤까지도 제작사 측은 납득할 만한 대안을 제시하지 못했습니다. 결국 사전 합의와 제작사의 통보에 따라 공연은 취소되었고, 22일 공연취소에 대한 공지도 당일 오전 10시경에야 뒤늦게 올라가게 되었습니다. 관객의 피해를 최소화해야 할 제작사가 이토록 공지를 지연시킨 것은 결코 묵과할 수 없는 문제입니다. 이에 충분히 공지를 숙지하지 못하신 관객분들께서 극장을 찾으신다는 소식을 접한 배우와 스태프들은 급히 현장으로 향했으나, 이미 몇몇 관객분들께서 헛걸음을 하고 돌아가신 뒤였습니다.


3. 제작사의 10일 유예 요청을 수용했던 배경


- 배우 및 스태프 일동은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를 깊이 애정하며, 공연이 정상적으로 이어져 관객 여러분과 만나기를 누구보다 간절히 바랐습니다. 임금 체불이라는 중대한 계약 위반 앞에서도 내부적인 진통을 감내하며 제작사에게 10일의 기회를 한 번 더 주기로 결단한 가장 큰 동력은 바로 작품에 대한 도의적 책임감과 애정 때문이었습니다.


- 또 다른 결정적인 이유는 이번 연장 공연에 새롭게 합류한 ‘뉴 캐스트’ 동료들이 단 한번이라도 온전히 무대에 오르기를 바라는 동료애 때문이었습니다. 3월 10일 유예 결정 당시, 아직 첫 공연을 올리지 못한 배우는 총 세 명이었습니다. 김진우(하림역, 13일 첫공예정), 백성현(대치 역, 17일 첫 공 예정), 홍서준(윤홍철 역, 당초 21일 예정이었으나 동료배우의 양해로 19일로 앞당김) 배우가 그들입니다. 기약 없는 상황 속에서도 묵묵히 땀 흘려 온 이 동료들의 노력이 무대 위에서 한 번은 반드시 빛나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이, 불확실성을 감수하고서라도 제작사를 기다려주게 만든 또 다른 큰 이유였습니다.


4. 미수금 관련 내용에 관한 정정


- 몇몇 기사에 5천만원으로 알려진 미수금액에 관한 내용은 정확한 사실이 아닙니다. 1차공연 임금의 20%가 미지급되었고, 연장공연에서도 미지급은 계속 이어졌습니다. 이에 3월19일 마지막 공연을 기준으로 총 미수금의 합계는 배우,스태프 모두 합쳐 약 2억2천만원 가량입니다.


5. 반복되는 공지 지연에 대한 고의성 여부


- 앞서 말씀 드린 모든 과정을 돌아보면 언제나 뒤늦은 공지로 일관해 왔음을알 수 있습니다. 이에 저희 배우, 스태프 일동은 제작사의 고의성을 의심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 애초에 지킬 수 없는 약속으로 시간을 벌고 관객 공지를 고의로 지연시킴으로써 ‘관객’을 볼모 삼아 배우와 스태프들에게 공연 강행을 압박하려 했던 것은 아닌지 강한 의구심이 듭니다.


공연 중단의 근본적 원인 (깨진 신뢰)


1. 5차례의 개막 연기


- 당초 배우 및 스태프 일동은 작품에 대한 애정으로 통상적인 기준보다 낮은 임금을 감수하고 본 공연에 참여했습니다. 이는 제작사가 ‘통상적인 공연보다 짧은 6주의 연습 기간’ 을 제안했고, 당사자들이 이를 수용하여 성립된 계약 조건이었습니다. 물리적인 시간이 부족한 상황 속에서도 배우와 스태프들은 최선을 다해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고자 노력했습니다


비상식적인 5차례의 개막 연기 : 그러나 애초에 약속된 일정은 제작사의 귀책 사유로 무참히 파기되었습니다. 최초 계약된 연습 일정 (25년 9월12일~10월29일) 이후, 10월30일(수원 경기아트센터)로 예정 되어 있던 개막일은 공연장 건축 문제등을 이유로 다음과 같이 총 5차례나 연기되었습니다.


1차 변경 : 11월 7일 (서울 공연으로 연기 및 변경)


2차 변경 : 11월 14일


3차 변경 : 11월 28일


4차 변경 : 12월 2일


5차 변경 : 12월 4일


2. 관객과 배우 및 스태프의 안전을 위협한 심각한 안전 불감증 (화재 및 누수)


- 단순한 계약 위반을 넘어, 당사자들이 제작사에 대한 신뢰를 완전히 상실하게 된 결정적 계기는 공연장 내 발생한 치명적인 안전사고와 이에 대한 제작사의 안일한 대처에 있습니다.


- 두 차례의 무대 발화 사고 및 땜질식 처방 : 지난 1차 공연 기간 (2025년 12월4일~2026년 1월31일) 중, 무대 바닥 LED에서 불이 나는 화재 사고가 무려 두 차례나 발생하여 공연이 중단되는 초유의 사태가 있었습니다. 무대 감독과 스태프들의 신속한 대처로 다행히 인명 피해와 대형 화재는 막을 수 있었으나, 이는 대형 참사로 이어질 수 있는 아찔한 순간이었습니다. 사고 직후 배우와 스태프들은 안전을 위해 바닥 LED의 전면 교체 및 보수를 강력히 요구 했습니다. 그러나 제작사는 비용 문제를 이유로 문제가 발생한 부분만 교체하는 ‘땜질식 처방’ 에 그쳤고, 당사자들은 언제 다시 불이 날지 모른다는 극도 의 불안감 속에서 위태롭게 무대를 지켜야만 했습니다.


- 상습적인 공연장 누수 방치 : 동일한 1차 공연 기간 동안, 비나 눈이 오는 날이면 공연장 내부에 상습적인 누수가 발생했습니다. 급기야 누수가 객석까지 확대되는 심각한 사태가 발생하여 공연이 당일 취소되는 일까지 벌어졌습니다. 관객의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 환경을 보장해야 할 제작사는 이러한 시설 결함과 우천 누수 문제에 대해서도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하지 않았습니다. 현재도 비가 오는 날에는 공연장 내에 누수가 발생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3. 신뢰의 완전한 붕괴


- 이렇듯 비상식적인 일정 변경 과정과 심각한 안전 불감증으로 인한 사태 속에서 제작사는 투명한 상황 공유나 책임지는 자세 없이 무책임한 일 처리로 일관했습니다. 금번 공연 중단 사태는 단지 최근 며칠간의 임금 체불 문제로만 촉발된 것이 아닙니다. 지난 수 개월 간 반복된 제작사의 기망 행위와 무능으로 인해, 함께 공연을 이끌어갈 최소한의 신뢰마저 완전히 붕괴된 것이 가장 핵심적인 이유입니다.


마치며


저희 배우와 스태프 일동은 화재와 누수라는 위협 속에서도, 그리고 거듭된 임금 체불 속에서도 ‘무대’와 ‘관객’ 을 지키겠다는 일념 하나로 버텨왔습니다. 어떻게든 이 공연을 끝까지 완주하고자 제작사에게 끊임없이 기회를 주며 타협점을 찾으려 애썼습니다. 헌데 어떤 이유 때문인지 잘못된 정보로 보도 자료가 뿌려졌고, 기사화 되었습니다. 누군가 이것을 이용해 이득을 취하려는 목적이 아니라면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이번 사태의 모든 책임은 배우와 스태프의 신뢰를 저버리고 관객의 안전과 권리를 방치한 제작사에 있습니다. 제작사는 관객 여러분이 입은 물질적, 정신적 피해에 대해 철저하고 책임있는 자세를 취해야 할 것이며, 당사자들에 대한 체불 임금 지급 역시 법적, 도의적 책임을 다해 이행해야 할 것입니다. 무책임한 제작사로 인해 저희의 발걸음은 여기서 부득이하게 멈추게 되었지만 <여명의 눈동자>를 찾아 주셨던 관객 여러분들의 애정 어린 눈빛과 뜨거운 박수를 결코 잊지 못할 것입니다. 끝까지 약속을 지키지 못해 다시 한번 고개 숙여 깊이 사과 드립니다. 그동안 보내 주신 성원에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 사태 해결을 촉구하는 배우 및 스태프 일동 드림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09/00054997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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