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김민경, 먹다 깨달았다…“내가 상냥한 이유 이거였다” (내가 많이 먹을 상인가?)

무명의 더쿠 | 03-24 | 조회 수 2033

eQRbqE

김민경은 “아주 맛있는 닭강정 집이 있다”는 소식에 광주를 찾았다. 닭안심을 깨끗한 기름에 튀긴 뒤 한과식 반죽과 특제 양념을 입힌 닭강정을 맛본 그는 “딱딱할 줄 알았는데 부드럽다. 한과처럼 찐득하면서 바삭함이 오래간다”고 감탄했다. 이날의 ‘한입 픽’은 마늘 간장 닭강정이었다.


유민상은 대전에서 순두부 짬뽕과 크림 짬뽕을 맛봤다. 튀긴 두부와 손두부가 어우러진 한 상에 연신 젓가락을 움직인 그는 “오징어는 갑오징어가 괜히 갑이 아니다. 갑오징어한테 갑질 당한다”며 특유의 입담을 더했다. 이어 “짬뽕은 와서 먹어야 제맛”이라며 순두부 짬뽕을 ‘한입 픽’으로 꼽았다.



pizgjF

사진제공|코미디TV



나주로 이동한 김민경은 카페를 찾았다. 자연광이 가득한 공간에 들어서자마자 셀카를 남긴 그는 “어떤 각도로 찍어도 사진이 잘 나온다”고 웃었다. 


이어 수제 티라미수를 맛본 뒤 이를 ‘한입 픽’으로 선택했다. 제작진이 ‘상냥함은 탄수화물과 당에서 온다’는 말에 공감하냐고 묻자 김민경은 “그런 말이 있어? 내가 그래서 상냥한 건가?”라며 “제 상냥함은 거기서 오는 것 같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민상은 대전의 연탄불 메뉴를 찾아 곱창, 막창, 갈비, 닭발이 어우러진 한 상을 즐겼다. 그는 “연탄향 제대로다”라며 만족감을 드러냈고, 주먹밥을 으깨 고기를 얹어 먹는 자신만의 방식으로 ‘한입’을 완성했다.


마지막으로 김민경은 작업복 차림으로 나주 홍어 공장을 찾았다. 당일 손질과 발송 과정을 지켜보며 “홍어가 이렇게 큰 줄 몰랐다”고 놀라워했고, 암모니아 냄새를 줄이는 손질 방식에도 감탄했다. 다양한 부위가 서비스로 제공되자 “많이 준다”며 흐뭇한 반응을 보였다.



이수진 기자 


https://v.daum.net/v/20260324113756584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1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아윤채X더쿠] #여름두피쿨링케어 ‘리밸런싱 스파클링 에센스’ 체험단 (100인) 569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8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불법 사이트 차단하자… 웹툰 앱 설치 최대 77% 급증
    • 20:39
    • 조회 67
    • 기사/뉴스
    • 북한이 이번에 한국에 보내는 선수단+ 스태프 수 txt
    • 19:52
    • 조회 2102
    • 기사/뉴스
    12
    • 장항준·봉만대·김초희, 19일 열리는 ‘디렉터스컷 어워즈’ MC 발탁
    • 19:43
    • 조회 360
    • 기사/뉴스
    1
    • “지석진 주식 실패담, 베스트셀러 될 수 있다”
    • 19:41
    • 조회 1124
    • 기사/뉴스
    5
    • "국제적 망신" 지드래곤 '흑인 비하' 티셔츠 논란에…소속사 공식 사과
    • 19:41
    • 조회 1190
    • 기사/뉴스
    6
    • [속보] '10살 여아 성착취물 제작·부모 협박' 20대, 감형…"반성 안한다"던 재판부, 왜
    • 19:40
    • 조회 1161
    • 기사/뉴스
    26
    • [단독] 뷰티판 흑백요리사 ‘저스트 메이크업’ 시즌2 제작 확정
    • 19:39
    • 조회 818
    • 기사/뉴스
    6
    • 양조위 주연 '비정성시' 개봉 보류…"판권 문제 제기돼"
    • 19:33
    • 조회 681
    • 기사/뉴스
    11
    • '뭣이 중헌디' 김환희, 5년 만에 대학 졸업…"과탑 전액 장학금"
    • 19:28
    • 조회 1949
    • 기사/뉴스
    4
    • 개그계 큰 경사!…'24호 부부' 김해준♥김승혜, 결혼 2년 만 임신 [공식]
    • 19:26
    • 조회 3162
    • 기사/뉴스
    23
    • '기행' 트럼프, 이번엔 상의 벗고 엄지척…한밤중 SNS에 '시끌'
    • 19:25
    • 조회 1056
    • 기사/뉴스
    6
    • [속보] 이란 매체 “미 호위함 호르무즈 해협서 미사일 맞고 퇴각”
    • 19:19
    • 조회 1001
    • 기사/뉴스
    7
    • [속보] 이란 매체 "이란 경고 무시한 미 군함에 미사일 2발 명중"
    • 19:14
    • 조회 835
    • 기사/뉴스
    11
    • 아이유·고윤정·신혜선, 경쟁할수록 오른다…주말극 대전 이례적 흐름 [엑's 이슈]
    • 18:53
    • 조회 584
    • 기사/뉴스
    2
    • [TOP이슈] 방탄소년단, 진 이어 정국도?…콘서트 중 특정 멤버 배제 의혹→카메라 연출 비판
    • 18:52
    • 조회 1765
    • 기사/뉴스
    27
    • “보고 싶었다 수야”…혼례복 입은 아이유에 이준기도 등판
    • 18:47
    • 조회 2251
    • 기사/뉴스
    11
    • ‘10대 성착취물 제작’ 20대 감형, 왜?…“사회 내보내는 게 재범방지 더 효과적”
    • 18:46
    • 조회 1294
    • 기사/뉴스
    30
    • 무명전설 결승, 이번엔 시청자가 평가단이다…TOP10 신곡 미션 돌입
    • 18:37
    • 조회 178
    • 기사/뉴스
    1
    • '솔지4' 국동호 "사과 못해"..'학폭 주장' 변호사 통화 내용 공개
    • 18:26
    • 조회 3933
    • 기사/뉴스
    15
    • 불법 사이트 차단하자… 웹툰 앱 설치 최대 77% 급증
    • 18:20
    • 조회 2701
    • 기사/뉴스
    27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