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흉기 든 아들, 사람 죽이겠어"...말리던 엄마가 찔려 사망
3,530 18
2026.03.24 14:00
3,530 18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5334209?cds=news_media_pc&type=editn

 

검찰이 70대 어머니를 흉기로 살해한 20대 아들에게 중형을 구형했다.

24일 뉴스1에 따르면 수원지법 제13형사부(부장판사 장석준)는 이날 존속살해 혐의로 구속 기소된 A씨에 대한 변론을 종결했다.

검찰은 A씨에게 징역 26년을 구형하고 치료감호와 전자장치 부착 명령을 함께 요청했다.

A씨는 지난해 11월 22일 오후 10시쯤 경기 용인시 기흥구 한 아파트에서 모친 B씨(70대)에게 흉기를 수 차례 휘둘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조현병을 앓고 있던 A씨는 범행 당일 "불특정 다수를 살해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흉기를 들고 외출하려 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B씨는 이를 말리려다 A씨가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범행 직후 A씨는 도주했으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약 20분 만에 긴급 체포됐다. 체포 당시 A씨는 맨발 상태로 거리를 배회하고 있었다. 경찰에 검거된 A씨는 범행 과정에서 손을 크게 다쳐 수술을 받은 것으로 전해진다.

이날 A씨 변호인은 최후 변론에서 "피고인이 범행을 깊이 반성하고 있으며, 정신감정 결과 조현병을 앓고 있는 점이 사건에 영향을 미쳤다"며 선처를 요청했다. A씨는 "매일 조현병과 싸우고 있다"며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중략)

 

 

 

 

 

 

어우 20대 아들에 70대 어머니면 엄청 늦둥이일텐데;;

목록 스크랩 (0)
댓글 1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윤채X더쿠] #여름두피쿨링케어 ‘리밸런싱 스파클링 에센스’ 체험단 (100인) 605 04.29 110,63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34,10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49,16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10,05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39,86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9,73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62,69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5,72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8 20.05.17 8,679,75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9,02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17,413
모든 공지 확인하기()
592475 유머 ???: ....쟤는 안 큰 거 같은데? 10 22:18 1,576
592474 유머 탈피하다가 지쳐서 머리는 냅두고 잠든 바부 도마뱀 6 22:17 1,463
592473 유머 ??? 혜란이 집에 간다고? 2 22:15 597
592472 유머 리: 우리가 YG에 갔었더라면? 수: 태티서 이겼지 효: 에에에 에에에! 7 22:13 931
592471 유머 아 방금 뉴스에 어린이날이라고 어린이 한 명 인터뷰하는데 어린이 : 이 여행 자체가 선물아닐까 싶습니다 3 22:13 811
592470 유머 모든 인간과 공룡이 뚱땡이가 된 쥬라기 공원(ai) 2 22:12 329
592469 유머 워너원이 없는곳에서도 워너블들은 꼭 행복해달라는거 그거 누가 이야기했더라? / 상길이형? ㅋㅋㅋㅋ 3 22:06 934
592468 유머 워너원고 박지훈 잼민이 모먼트 모음 26 22:05 815
592467 유머 후쿠오카 공항에서 하카타역까지 어떻게 가나요? 27 22:02 3,316
592466 유머 길고양이는 수명이 2년이라니까 2년만 잘 돌봐주자 했는데 집고양이로 진화해서 12년째 임보하고 있는 집사 17 22:00 2,555
592465 유머 기억해 강아지는 엉덩이빨이야 6 21:50 2,514
592464 유머 황민현 : 우리 활동할땐 동생들이랑 치맥도 같이 못했는데 이제 다 커가지구.... / 옹성우 : 쟤는 안큰거같은데? 40 21:49 4,357
592463 유머 아이오아이 활동 때 빵 하나 때문에 싸운 소미 도연 5 21:46 1,144
592462 유머 오늘자 워너원고 김재환과 무한도전 댄스스포츠 박명수의 공통점 6 21:46 1,251
592461 유머 대륙의 버스킹 4 21:41 502
592460 유머 한국인들 불효자라고 생각하는 이유 14 21:38 3,491
592459 유머 워너원고에서 윤지성한테 같이 자자고 애교 부리는 박지훈 41 21:35 1,792
592458 유머 요즘 너무 열심히 사는거같은 이준 11 21:33 1,086
592457 유머 포켓몬 랜덤매치에서 한국 챔피언 만난 일본 챔피언.jpg 2 21:32 1,424
592456 유머 중고샵에서 산 시나모롤 선풍기(2004년제)가 대활약 중 6 21:32 3,7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