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비행기 못 태우면 버리지”…공항서 반복되는 반려견 유기 논란
2,560 11
2026.03.24 13:51
2,560 11

사전 서류 준비 누락으로 인해 탑승이 거부당하자 피츠버그  공항에 버려진 반려견 / 출처 - 페이스북 갈무리 @Allegheny County Police Department

사전 서류 준비 누락으로 인해 탑승이 거부당하자 피츠버그 공항에 버려진 반려견 / 출처 - 페이스북 갈무리 @Allegheny County Police Department
비행기에 반려견을 함께 태울 수 없다는 이유로 공항에 유기하는 사건이 잇따르며 논란이 커지고 있다.

미국 CBS에 따르면 텍사스 출신의 40대 남성 A 씨가 지난 20일(현지시각) 오후 5시경 피츠버그 국제공항에서 반려견을 버린 혐의로 기소됐다. 당시 공항 출발 구역 인근 도로에서는 래브라도 강아지 한 마리가 돌아다니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은 주변 시민들의 도움을 받아 개를 구조했다.

A 씨는 차량 호출 서비스 우버(Uber) 운전자가 강아지를 버렸다고 주장했으나 수사 결과 A 씨가 비행기에 반려견을 태울 수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되자 공항에 두고 떠난 것으로 드러났다.

출처 - 페이스북 갈무리 @Allegheny County Police Department

출처 - 페이스북 갈무리 @Allegheny County Police Department

강아지는 현재 임시 보호 가정에서 돌보고 있다. 남성은 동물학대 및 유기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비슷한 사건은 지난달에도 있었다. 라스베이거스 해리 리드 국제공항에서 한 여성이 반려견을 카운터에 묶어둔 채 떠나려다 경찰에 붙잡혔다. 해당 여성은 사전에 항공사의 반려동물 동반 탑승 절차를 신청하지 않아 발권이 거부된 상황이었다.

출처-인스타그램 @lvmpd 갈무리

출처-인스타그램 @lvmpd 갈무리

항공사 직원들이 “필수 서류를 사전에 제출해야 한다”고 안내했지만, 여성은 반려견을 그대로 둔 채 출국 게이트로 이동했고, 이를 목격한 직원의 신고로 경찰이 출동했다. 체포된 여성은 “추적 장치가 있어 다시 찾을 수 있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여성은 동물 유기와 공무집행 방해 혐의로 체포됐다. 반려견은 보호소로 옮겨졌다. 이후 일정 기간이 지나도록 여성은 반려견을 찾아가지 않았다.

https://v.daum.net/v/20260323180546671

 

목록 스크랩 (0)
댓글 1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뛰드] 💕뛰드공주 컬렉션💕 ‘마이 쁘띠 팔레트’ 체험 (50인) 554 03.23 43,51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98,26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24,76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89,96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43,35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5,7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29,15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1,41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9,94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1,25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31,91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1687 이슈 본인들 사이 밝혀질까봐 무서워하는 여자친구한테, 눈물 닦아주고 안아주는 역할을 지금 하지원이 말아준다고? 20:17 147
3031686 유머 스승님이랑 결혼할꺼라고 들이대던 12살연하 미소년이 8살 연상남이 되버린 19금 일본로판만화책 1,2권 이북,3권 종이책발매 기념 영업글 20:17 113
3031685 이슈 신세경 WWD 화보 비하인드사진 20:17 33
3031684 기사/뉴스 [단독] "수천 번을 부검했지만…산 사람에 구더기, 이번이 두 번째" 20:16 275
3031683 유머 형이 계산도 안 하고 그럴거면 다 친구로 갑시다! 재석아!!!! 1 20:16 148
3031682 이슈 영어로 괜히 LOVE 𓂃༞♡ with 신보라 김나영 김세정 20:15 40
3031681 기사/뉴스 [단독] 1명이 심사? 비슷한 글씨체…합격자엔 모두 '100점 만점' 2 20:15 385
3031680 이슈 대전화재나기전 수차례 문제제기했던 안전관리자 7 20:14 458
3031679 기사/뉴스 [단독] '난 몰랐던' 이름과 도장 '쾅'…'유령 심사위원' 무려 12번이나 1 20:13 302
3031678 유머 승헌쓰의 S.E.S뮤비를 본 유진의 반응 20:13 289
3031677 이슈 소녀시대 초창기 시절 머글들에게 반응오며 소시 많이 알렸던 개국공신 멤버 중 하나 1 20:13 461
3031676 이슈 봄맞이 집에서 필요없는 물건을 모두 버려보세요. 4 20:13 383
3031675 이슈 연극 학교에 매년 천만원씩 후원하는 유재석 2 20:12 463
3031674 이슈 앤디 위어의 우주 3부작을 붙이면 별자리가 완성된다는 사실..🌟 7 20:11 411
3031673 이슈 '전북전 김영빈 핸드볼' 결국 오심이었다...'피해자' 대전은 부글부글 "잃어버린 승점은 누가 보상해주나" 1 20:10 113
3031672 이슈 26살에 애낳은게 미친짓인가요? 44 20:10 1,517
3031671 이슈 요즘 폐급직원썰 엠지직원썰 인터넷에 존나 올라오는데 22 20:09 1,213
3031670 이슈 엔믹스 해원 규진 대추노노 챌린지 17 20:08 498
3031669 이슈 헤일메리 영화에서는 스킵되었지만 원작에서는 이런 사건도 나온다 (스포) 4 20:08 582
3031668 정치 강유정 靑 대변인, 용인 아파트 처분…시세보다 낮게 매도 11 20:07 5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