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비행기 못 태우면 버리지”…공항서 반복되는 반려견 유기 논란
2,324 10
2026.03.24 13:51
2,324 10

사전 서류 준비 누락으로 인해 탑승이 거부당하자 피츠버그  공항에 버려진 반려견 / 출처 - 페이스북 갈무리 @Allegheny County Police Department

사전 서류 준비 누락으로 인해 탑승이 거부당하자 피츠버그 공항에 버려진 반려견 / 출처 - 페이스북 갈무리 @Allegheny County Police Department
비행기에 반려견을 함께 태울 수 없다는 이유로 공항에 유기하는 사건이 잇따르며 논란이 커지고 있다.

미국 CBS에 따르면 텍사스 출신의 40대 남성 A 씨가 지난 20일(현지시각) 오후 5시경 피츠버그 국제공항에서 반려견을 버린 혐의로 기소됐다. 당시 공항 출발 구역 인근 도로에서는 래브라도 강아지 한 마리가 돌아다니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은 주변 시민들의 도움을 받아 개를 구조했다.

A 씨는 차량 호출 서비스 우버(Uber) 운전자가 강아지를 버렸다고 주장했으나 수사 결과 A 씨가 비행기에 반려견을 태울 수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되자 공항에 두고 떠난 것으로 드러났다.

출처 - 페이스북 갈무리 @Allegheny County Police Department

출처 - 페이스북 갈무리 @Allegheny County Police Department

강아지는 현재 임시 보호 가정에서 돌보고 있다. 남성은 동물학대 및 유기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비슷한 사건은 지난달에도 있었다. 라스베이거스 해리 리드 국제공항에서 한 여성이 반려견을 카운터에 묶어둔 채 떠나려다 경찰에 붙잡혔다. 해당 여성은 사전에 항공사의 반려동물 동반 탑승 절차를 신청하지 않아 발권이 거부된 상황이었다.

출처-인스타그램 @lvmpd 갈무리

출처-인스타그램 @lvmpd 갈무리

항공사 직원들이 “필수 서류를 사전에 제출해야 한다”고 안내했지만, 여성은 반려견을 그대로 둔 채 출국 게이트로 이동했고, 이를 목격한 직원의 신고로 경찰이 출동했다. 체포된 여성은 “추적 장치가 있어 다시 찾을 수 있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여성은 동물 유기와 공무집행 방해 혐의로 체포됐다. 반려견은 보호소로 옮겨졌다. 이후 일정 기간이 지나도록 여성은 반려견을 찾아가지 않았다.

https://v.daum.net/v/20260323180546671

 

목록 스크랩 (0)
댓글 1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프리메라x더쿠💛 프리메라 마일드 앤 퍼펙트 클렌징 오일 투 폼 체험단 모집! 214 00:05 7,83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96,95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22,42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89,96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43,35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5,7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29,15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1,41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9,94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1,25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31,91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1379 유머 6년전부터 지금까지 전혀 변함 없는 박지훈 얼굴 모음 16:53 84
3031378 이슈 살짝 매운 BTS 새 앨범 <아리랑> 이즘 리뷰 16:53 266
3031377 기사/뉴스 [단독] '남양주 스토킹 살인' 김훈, 사이코패스검사 대상 제외 1 16:50 499
3031376 기사/뉴스 영덕 풍력발전기 화재, 3명 사망…외주노동자 투입 첫날 사고 3 16:50 271
3031375 유머 1차 예방접종하고 수의사를 끝까지 용서못했던 후이바오🩷🐼 13 16:50 594
3031374 기사/뉴스 술에 취해 차량 몰다...경찰차까지 친 40대 체포 16:50 43
3031373 이슈 남자 둘이서 침대 퍼포먼스 1 16:50 483
3031372 이슈 강소라가 부부싸움 했다는 이유…jpg 31 16:50 1,343
3031371 이슈 [KBO] 프로야구 2026 시범경기 최종 순위 17 16:49 702
3031370 기사/뉴스 "세계 최초 멀티스타디움, 자부심 가져야" 정용진, SSG 새 둥지 '스타필드 청라' 점검 3 16:47 257
3031369 유머 '인도네시아' 나라 이름이 쩌는 이유 16 16:46 1,511
3031368 이슈 실시간 밝혀진 레드벨벳 백보컬의 정체 4 16:46 1,164
3031367 유머 결국 미국으로 수출(?)되어버린 대한민국의 그 게임.x 14 16:45 1,427
3031366 기사/뉴스 일본 석유난에 공장·온천 운영도 차질...버스도 연료 공급 불안 16:45 136
3031365 이슈 [KBO] 시범경기 완벽한 피날레를 완성하는 한화 김태연 끝내기 홈런 12 16:44 616
3031364 이슈 8년전 오늘 발매된, 김하온 & 박준호 "어린왕자" 2 16:44 87
3031363 정치 모르는 사람이 더 많은 이재명 대통령의 분신 4 16:42 1,151
3031362 이슈 요 몇년간 극장러의 눈을 그냥 행복하게 해준 헐리웃 촬영감독 1 16:41 575
3031361 유머 아무리 단종 전하라도 이건 좀.... 5 16:40 1,756
3031360 기사/뉴스 [속보] 항공사 기장 살해 피의자 신상공개… 49세 김동환 19 16:37 5,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