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비행기 못 태우면 버리지”…공항서 반복되는 반려견 유기 논란
2,756 11
2026.03.24 13:51
2,756 11

사전 서류 준비 누락으로 인해 탑승이 거부당하자 피츠버그  공항에 버려진 반려견 / 출처 - 페이스북 갈무리 @Allegheny County Police Department

사전 서류 준비 누락으로 인해 탑승이 거부당하자 피츠버그 공항에 버려진 반려견 / 출처 - 페이스북 갈무리 @Allegheny County Police Department
비행기에 반려견을 함께 태울 수 없다는 이유로 공항에 유기하는 사건이 잇따르며 논란이 커지고 있다.

미국 CBS에 따르면 텍사스 출신의 40대 남성 A 씨가 지난 20일(현지시각) 오후 5시경 피츠버그 국제공항에서 반려견을 버린 혐의로 기소됐다. 당시 공항 출발 구역 인근 도로에서는 래브라도 강아지 한 마리가 돌아다니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은 주변 시민들의 도움을 받아 개를 구조했다.

A 씨는 차량 호출 서비스 우버(Uber) 운전자가 강아지를 버렸다고 주장했으나 수사 결과 A 씨가 비행기에 반려견을 태울 수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되자 공항에 두고 떠난 것으로 드러났다.

출처 - 페이스북 갈무리 @Allegheny County Police Department

출처 - 페이스북 갈무리 @Allegheny County Police Department

강아지는 현재 임시 보호 가정에서 돌보고 있다. 남성은 동물학대 및 유기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비슷한 사건은 지난달에도 있었다. 라스베이거스 해리 리드 국제공항에서 한 여성이 반려견을 카운터에 묶어둔 채 떠나려다 경찰에 붙잡혔다. 해당 여성은 사전에 항공사의 반려동물 동반 탑승 절차를 신청하지 않아 발권이 거부된 상황이었다.

출처-인스타그램 @lvmpd 갈무리

출처-인스타그램 @lvmpd 갈무리

항공사 직원들이 “필수 서류를 사전에 제출해야 한다”고 안내했지만, 여성은 반려견을 그대로 둔 채 출국 게이트로 이동했고, 이를 목격한 직원의 신고로 경찰이 출동했다. 체포된 여성은 “추적 장치가 있어 다시 찾을 수 있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여성은 동물 유기와 공무집행 방해 혐의로 체포됐다. 반려견은 보호소로 옮겨졌다. 이후 일정 기간이 지나도록 여성은 반려견을 찾아가지 않았다.

https://v.daum.net/v/20260323180546671

 

목록 스크랩 (0)
댓글 1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이글립스X더쿠🌸] 더 가볍고 더 여릿하게💗이글립스 베어 블러 틴트 체험단 모집 360 04.17 64,33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69,24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09,13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52,03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17,40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94,68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43,9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5,79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69,67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54,64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84,9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47911 유머 김숙:송은이가 쯔양한테 밥 한번 먹자고 해서 만나면 계산은 송은이가 해야하는가? 1 16:55 987
3047910 유머 손녀 보느라 딸은 쳐다도 안보는 친정 아버지 2 16:54 1,022
3047909 이슈 [KBO] 투타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시리즈 쓸어담는 한화 이글스!! 7 16:54 413
3047908 이슈 오늘 반응 제대로 조지고 민심 흉흉한 WWE 레슬매니아 42 1 16:53 227
3047907 이슈 커피프린스 고은찬 김치볶음밥 먹방 3 16:53 594
3047906 정보 어디까지가나 보게된다는 메가커피 신메뉴 7 16:53 680
3047905 이슈 What’s a girl to do - 다영 (DAYOUNG) | SBS 260419 방송 16:51 48
3047904 이슈 박시영 디자이너 인스타 108 16:49 7,508
3047903 이슈 아무도 모르게 깜짝 발매한 라나 델 레이의 본드 게임 ost 16:47 194
3047902 기사/뉴스 액상형 전자담배도 이제 '담배'로 규제…금연구역 단속 동일 적용 33 16:46 878
3047901 이슈 눈에 거슬리고 싶어 - KickFlip (킥플립) | SBS 인기가요 260419 방송 16:46 63
3047900 이슈 산책 중에 반려견이 자신의 발을 보호하듯이 걷기 시작했다 15 16:46 2,000
3047899 유머 바다에 온 나비미아의 암사자 1 16:44 462
3047898 이슈 르세라핌 음방 넥스트위크에 살짝 들리는 비트 1 16:43 483
3047897 이슈 지금 더쿠 접속하고 있는 34745명 중에서 적어도 0.1%는 '진짜 예쁘다'고 하지 않을까 싶은 신인 여돌 멤버...jpg 22 16:40 1,975
3047896 이슈 이제 딸도 다 컸으니 처분하기로 한 인형의 집 55 16:38 5,794
3047895 이슈 실시간 비버 코첼라 공연에 빌리 아일리시 등장 12 16:38 2,254
3047894 유머 부인 이름을 쓸 줄 모른다고???????????? 6 16:33 3,110
3047893 이슈 궁금한 이야기 Y, 걸그룹 친오빠 취재글 올렸다 돌연 삭제 245 16:33 15,984
3047892 이슈 정신적으로 불안한 이쁜여자 찾으려면 어디 가야해? 48 16:32 3,9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