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이휘재 '복귀 논란'에 후배 나섰다..윤형빈 "싫어하는 개그맨 못 봤다" [종합]
3,009 52
2026.03.24 13:41
3,009 52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08/0003419419

 

 

 

개그맨 윤형빈이 방송 복귀를 둘러싼 비판 여론 속에서도 선배 이휘재를 향한 공개 지지에 나섰다.

윤형빈은 23일 스타뉴스에 "휘재 선배님이 좋은 분인데, 너무 외로울 것 같다"며 이휘재를 공개적으로 응원하는 이유를 밝혔다. 최근 선배의 복귀를 둘러싸고 비판 여론이 거세지는 가운데, 안타까운 마음이 컸다는 설명이다.

두 사람은 개그계 선후배 사이다. 이휘재는 1992년 MBC 3기, 윤형빈은 2005년 KBS 20기로 데뷔했다. 방송을 통해 자연스럽게 인연을 이어오며 친분을 쌓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윤형빈은 2014년 3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당시 이휘재의 쌍둥이 아들 서언 군을 돌보며 '예비 아빠'로서 육아를 배우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윤형빈은 평소 선배에게 자주 연락하지 못하지만, 한때 같이 다닐 정도로 가까운 사이였다고 전했다. 윤형빈은 이휘재에 대해 "늘 선후배들에게 따뜻한 좋은 형 같은 선배님"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대기실이든 행사에서든, 제가 뵀을 때는 언제나 그랬다. 제 주변에 계시는 개그맨 분들도 싫어하시는 분을 못 봤다"고 덧붙였다.

앞서 윤형빈은 SNS를 통해서도 이휘재를 향한 공개 응원을 보낸 바 있다. 그는 KBS 2TV 예능 '불후의 명곡' 이휘재 출연 예고 영상에 악성 댓글이 이어지자 "제가 다 알지 못할는지도 모르겠지만 적어도 늘 제가 봤던 선배님은 정말 좋은 분이다"고 이휘재를 감쌌다.

윤형빈은 또한 "너무 많은 사람들이 저렇게 얘기하니 정말 내가 모르는 게 있나 싶을 정도다"며 "그런데 정말 제가 사석에서도 방송에서도 뵌 선배님은 정말 좋은 분이었다. 응원해 달라"고 전했다.

방송인 사유리도 이휘재의 복귀를 반겼다. 그는 "오빠 보고 싶었어요"라는 글과 함께 '불후의 명곡' 무대에 오른 이휘재의 출연 예고 영상을 캡처해 게재하며 "제가 아는 오빠는 따뜻하고 배려심이 많고, 출연자들을 잘 챙기며 전혀 거만하지 않은 동네 오빠 같은 사람이었다"고 응원 글을 남겼다.

이어 사유리는 "직접 만나보지도,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이 오빠의 인성을 다 아는 것처럼 말하는 댓글을 볼 때마다 마음이 아프다"고 전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5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뛰드] 💕뛰드공주 컬렉션💕 ‘마이 쁘띠 팔레트’ 체험 (50인) 555 03.23 43,86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98,26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24,76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89,96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43,35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5,7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29,15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1,41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9,94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1,25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31,91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1701 유머 엄마랑 카톡하기♡ 20:34 134
3031700 이슈 헤일메리 무인에서 라이언 고슬링의 극장 흥행에 대한 발언 4 20:33 392
3031699 유머 직장인 일주일 루틴 1 20:31 422
3031698 이슈 저스틴 팀버레이크 음주 운전 체포 영상 2년 만에 공개 4 20:31 421
3031697 기사/뉴스 전동휠체어 장애인에 "내려서 걸어와라"... 청주 예식장 대응 논란 11 20:30 492
3031696 팁/유용/추천 📋 더쿠 난리난 더쿠 스퀘어 큐레이터........jpg [2026. 03. 24] 📋 3 20:30 389
3031695 이슈 조금 다른얘기지만 그래서 팀버튼이 진짜 독한것같음 20:30 296
3031694 이슈 ?? : 수원화성이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 불가합니다 12 20:28 1,266
3031693 이슈 천혜향케이크 지금까지 먹어본 성심당케익중에 제일맛있고 8 20:27 1,156
3031692 이슈 언니 나랑 난자 얼리러 가지 않을래 8 20:26 1,511
3031691 이슈 오아시스 공계가 올린 작년 내한콘 사진.jpg 10 20:26 820
3031690 유머 [F1] 흔한 F1 드라이버의 풀네임 15 20:22 1,001
3031689 기사/뉴스 "차라리 계란을" 반전…'먹는 알부민'에 칼 빼든 이유 9 20:21 1,358
3031688 이슈 덕분에 먹어봤고 존맛이었습니다 6 20:21 837
3031687 이슈 서인국 엘르 주간남친 DAY 2 첫 데이트 4 20:20 307
3031686 유머 아이린과 말따라하는 선인장 2 20:20 325
3031685 기사/뉴스 [단독] 달리는 택시 안…뼈 부러지도록 기사 폭행 11 20:19 847
3031684 이슈 본인들 사이 밝혀질까봐 무서워하는 여자친구한테, 눈물 닦아주고 안아주는 역할을 지금 하지원이 말아준다고? 7 20:17 1,644
3031683 유머 스승님이랑 결혼할꺼라고 들이대던 12살연하 미소년이 8살 연상남이 되버린 19금 일본로판만화책 1,2권 이북,3권 종이책발매 기념 영업글 4 20:17 1,157
3031682 이슈 신세경 WWD 화보 비하인드사진 2 20:17 3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