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김의성 선역 욕심에…‘천만 감독’ 장항준 “형은 선함이 없어” (연기의 성)
1,500 6
2026.03.24 13:28
1,500 6
VvHWHh

김의성. 장항준.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 영상 캡처.




23일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에는 ‘저예산 독립영화의 비밀, 임형준의 연기의 성’ 8번째 에피소드가 공개됐다. 이날 영상에는 배우 김의성과 임형준이 ‘천만 감독’ 장항준과 차기작 ‘국제변호사’(가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장항준은 작품에 대해 “촘촘한 시나리오에 장소 이동은 많지 않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어 “친분이 있는 배우들과 술자리에서 가끔 만나는데, 몇몇 배우들은 ‘감독님 저 아무거나 좀 시켜주세요’라고 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공개된 화려한 캐스팅 후보 라인업도 눈길을 끌었다. 남자 주인공 후보로는 고수, 박보검, 조인성, 주지훈, 구교환, 정해인, 이동욱, 공유 등이 거론됐으며, 여주인공 후보에는 김태리, 임지연, 아이유, 박보영, 신혜선, 김지원, 신세경 등이 이름을 올렸다.


이 가운데 배역 설명을 듣던 김의성은 “윤회장 역은 정해진 게 있냐”며 “이제 나이도 있고 선역으로 전환해야 하지 않나”라고 말했다. 이어 “악역 이미지가 쌓였으니 ‘갸꾸’로 쓰는 것도 재밌다”고 덧붙였다.


그러자 장항준은 “그건 얼굴에 선함이 조금이라도 있을 경우”라며 “형은 진짜 선함이 없다. 악역으로 돈 다 벌어놓고 무슨 소리냐”고 직설적으로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에 김의성은 “연기로 한 거지 무슨 얼굴로 했냐”고 반박했고, 장항준은 “왜 감독들이 형을 썼겠냐”고 받아쳤다.


김의성은 “우리 어머니가 들으면 거품 물고 쓰러지신다”고 맞받아쳤고, 장항준은 “농담이지만 어머니도 그렇게 생각하셨을 것”이라며 “내 아들이지만 못되게 생겼다, 잘 키워야겠다 했을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이후 김의성은 “나한테 도전할 기회를 주고 감독도 도전해보면 안 되냐. 맨날 안전한 길만 갈 거냐”고 적극적으로 어필하며 선역 캐스팅을 향한 구애를 이어갔다.


한편 ‘연기의 성’은 김의성이 출연하고 임형준이 기획·연출·각본·출연을 맡은 모큐멘터리 형식의 예능으로, 실제 배우들의 대화를 기반으로 허구와 현실을 넘나드는 콘셉트로 구성된 콘텐츠다.



김감미 기자


https://v.daum.net/v/20260324131300269

목록 스크랩 (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플로렌스 퓨x앤드류 가필드의 따스한 로맨스! <위 리브 인 타임> 로맨스 시사회 이벤트 73 03.25 11,43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00,84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34,63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89,96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49,07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6,49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30,03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2,63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50,88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1,25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37,291
모든 공지 확인하기()
1684940 이슈 20시간에 이런 리뷰를 남긴 사람이 90시간을 플레이하는 이상한 게임...jpg 13:43 115
1684939 이슈 다채로운 빈티지 버튼들 1 13:42 180
1684938 이슈 중국 유명 강사 돌연사 전 징조 3 13:42 436
1684937 이슈 [지미팰런쇼] 방탄소년단 뉴욕 구겐하임 미술관에서 찍은 'SWIM' 무대 공개 + 토크 7 13:35 692
1684936 이슈 골때녀 마시마 유의 기술 수준 1 13:34 314
1684935 이슈 발매 이후 일간 50위권 안을 꾸준히 지키고 있는 에스파 위플래시(멜론 기준) 6 13:33 227
1684934 이슈 지난주 광화문 통제 당시 결혼식장 가던사람 후기.jpg 122 13:32 7,465
1684933 이슈 어머니와 함께 요양원을 운영중인 유지태.jpg 21 13:32 1,562
1684932 이슈 2026 JYP 보이 그룹 글로벌 오디션 영상 공개 : 더 HEATㅣ#낚시 1 13:30 314
1684931 이슈 10년 만에 복귀해서 드디어 유튜브 시작하는 서인영 ㅋㅋㅋㅋㅋㅋㅋ.jpg (개과천선 서인영) 35 13:27 2,342
1684930 이슈 (스압) 일반인들은 잘 모르는 대기업들과 소송하다 보면 경험할 수도 있는 소송의 기술 11 13:27 1,360
1684929 이슈 회사에 억울하게 갇혀있는 직장인들 퇴근시켜라!!!! 21 13:26 888
1684928 이슈 커버곡 선정도 선정인데 파트 배분 개잘한 아이브 소원을 말해봐 9 13:22 645
1684927 이슈 갑자기 이탈리안 샐러드 만드는 박은영.jpg 26 13:20 2,554
1684926 이슈 연필로 그린 모건 프리먼 초상화 7 13:20 745
1684925 이슈 지미팰런쇼 방탄소년단 토크cut 4 13:20 822
1684924 이슈 더시즌즈 <성시경의 고막남친> 이번주 첫화 라인업 32 13:18 2,019
1684923 이슈 그것이 알고싶다 김소영 편 베댓 상황..jpg 93 13:18 9,000
1684922 이슈 과거 네이트온 이용했던 사람들 특징.jpg 5 13:17 1,423
1684921 이슈 보기만해도 시윈해지는 영상 1 13:16 2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