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굳어가는 몸 이끌고… 4년만에 무대서는 셀린 디옹

무명의 더쿠 | 03-24 | 조회 수 2199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021/0002779408

 

■ 9·10월 파리서 콘서트

경직성 근육질환으로 투병
2022년 이후 활동 중단해
2년전 파리올림픽 뒤 처음
거리 곳곳에 포스터 나부껴
팬들 콘서트 예고에 기대감

 


(중략)

미국 연예전문매체 버라이어티는 23일(현지시간) 셀린 디옹이 프랑스에서 대형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캐나다 신문 라프레세에 따르면 그는 4만 석 규모의 파리 라데팡스 아레나에서 오는 9월과 10월 두 차례의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 공연장은 테일러 스위프트, 롤링 스톤스, 켄드릭 라마 등이 공연했던 곳이다.

이 같은 소식은 파리 거리 곳곳에 셀린 디옹의 대표곡 ‘더 파워 오브 러브’(The Power of Love) ‘당신이 나를 다시 사랑하도록’(Pour que tu m’aimes encore) 등이 적힌 포스터가 게재되면서 알려졌다.

그는 파리 라데팡스 아레나에서 지난 2020년 월드 투어의 일환으로 콘서트를 열 예정이었으나 팬데믹으로 한 차례 연기됐다. 이후에는 건강 문제로 공연을 다시 미뤘다. 셀린 디옹은 2024년 파리올림픽 개막식에 깜짝 등장해 ‘사랑의 찬가’를 불렀으나 공연을 하는 건 투병에 들어간 이후로 이번이 처음이다.

그는 최근 영국의 팝스타 아델의 콘서트 객석에서도 목격된 바 있다. 아델은 2024년 10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자신의 콘서트에서 관중석에 앉아있는 우상 셀린 디옹을 보고 눈물을 터트렸다. 아델이 노래를 멈추고 울먹이며 객석을 향해 손을 뻗자 셀린 디옹이 아델을 마주 안았고, 두 사람은 진한 포옹을 이어갔다. 이 모습을 본 관객들은 박수를 치며 두 사람을 위로했다. 감동적인 장면은 이후 온라인에서 큰 화제가 됐다.

셀린 디옹은 캐나다 퀘벡 출신 가수로, 영화 ‘타이타닉’의 주제곡 ‘마이 하트 윌 고 온’ 등을 불러 그래미상을 다섯 차례 받았다. 2022년에는 근육 경직을 유발하는 희귀 질환인 ‘전신 근육 강직인간증후군’(Stiff-Person Syndrome·SPS)을 진단받고 활동을 중단했다. 이는 몸통 부위의 근육이 뻣뻣해지며 전신으로 이러한 현상이 확산되는 병으로, 경련이 심하게 일어나면 골절이 발생할 정도의 상태에 이르기도 한다. 그의 투병기는 아이린 테일러 감독의 다큐멘터리 ‘아이 엠: 셀린 디옹’을 통해 공개되기도 했다.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2
목록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프리메라 X 더쿠💛] 즉각적인 #스파광루틴 <비타티놀 세럼 X 겔 마스크> 체험단 이벤트 302
  •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인증메일 안오면 스팸함확인)
  •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26.08.30 아이디 판매 유도관련 추가)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5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59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6
  •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단독] 김혜윤 '이섭의 연애' 주인공‥황민현 만난다
    • 09:33
    • 조회 11484
    • 기사/뉴스
    185
    • 베트남 국제 결혼 일정
    • 09:02
    • 조회 12715
    • 이슈
    110
    • W코리아 2026년 10월 별자리 운세
    • 08:57
    • 조회 5814
    • 이슈
    151
    • 🍀10월 1일 별자리/띠별 운세🍀
    • 08:02
    • 조회 11075
    • 정보
    326
    • 물가-호텔식이 끌어올린 결혼 축의금…“10만원도 민망해서”
    • 07:03
    • 조회 25196
    • 기사/뉴스
    407
    • 여친 아버지가 나와 싸운적 있는 사람임.blind
    • 06:56
    • 조회 50587
    • 이슈
    324
    • [단독] 구교환, ♥이옥섭 감독과 결혼…이미 4년전 혼인신고
    • 06:15
    • 조회 72256
    • 기사/뉴스
    300
    • 드라마 안본 사람들은 욕하고 끝까지 본 사람들은 눈물 흘리는 사두용미의 아이콘 한국 드라마 3개..jpgif
    • 01:56
    • 조회 44947
    • 이슈
    414
    • 어깨가 말려 있으면 이 스트레칭 해보시오
    • 01:09
    • 조회 44423
    • 이슈
    391
    • 증국 공산당이 요새 엄청 밀고 있는 사업..... jpg
    • 00:39
    • 조회 84381
    • 이슈
    377
    • 한국 일본 홍콩 펜싱선수가 한국말로 대화하는 영상
    • 00:31
    • 조회 68080
    • 이슈
    325
    • 뛰지 않아도 살이 빠지는 런닝머신 루틴
    • 00:28
    • 조회 66693
    • 이슈
    551
    • 네페 157원
    • 00:08
    • 조회 12064
    • 정보
    137
    • 🎉꽤 부자인 10월 첫날☺️💰네이버페이10원+10원+1원+1원+1원+1원+랜덤 눌러봐👆+🐶👋+10원+5원+눌러눌러 보험랜덤👆+보험랜덤 하나더✌️+👀라이브미리보고11원받기+1원+1원+1원+15원+15원+15원+15원+15원+15원+1원+2원+2원+2원+2원+2원+1원
    • 00:02
    • 조회 6391
    • 정보
    144
    • 영화 <암살자(들)>에 대한 이동진 평론가 글
    • 09-30
    • 조회 64246
    • 이슈
    404
    • 스테디인거 아는데 내가하면 아무리해도 이상하고 어색한 코디
    • 09-30
    • 조회 84287
    • 이슈
    380
    • 네이버멤버십 이거때문에 유지하는 사람많음
    • 09-30
    • 조회 85705
    • 이슈
    404
    • 휴민트 제작사에서 보는 흥행 실패 이유...jpg
    • 09-30
    • 조회 69770
    • 이슈
    500
    • 방탄판에서 제일 유명하고 인기 많은 탑시드 홈마 복귀함 (주어: 정국)
    • 09-30
    • 조회 20772
    • 유머
    101
    • 두가지 재료로 이런 맛을! <양배추찜닭> 일명 깔루아치킨이라고 제 12년 자취기간동안 제일 자주해먹은 닭요리입니다
    • 09-30
    • 조회 50317
    • 팁/유용/추천
    758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