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장영란, ‘연계 편성’ 논란에 고개 숙였다 "적절하지 못해..진심으로 사과" [전문]
4,529 31
2026.03.24 13:16
4,529 31

QjZkYm

24일 장영란은 자신의 SNS를 통해 "최근 한 유튜브 영상에서 제가 책임지고 있는 브랜드와 관련된 내용이 다뤄지면서, 많은 분들께 걱정과 심려를 끼쳐드리게 된 것 같아 먼저 정말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라며 장문의 사과문을 게재했다.


앞서 23일, 유튜브 채널 ‘사망여우TV’는 장영란이 대표로 있는 브랜드의 다이어트 제품과 방송, 홈쇼핑 편성이 맞물린 정황을 언급하며 소비자 기만 가능성을 제기했다.

의혹의 핵심은 한 지상파 정보성 프로그램에서 특정 성분을 섭취해 큰 폭의 체중 감량에 성공한 사례가 소개된 직후, 홈쇼핑 채널에서 장영란이 유사 성분 제품을 판매하는 방송에 출연했다는 점이다.

이와 관련해 장영란 측은 “연계 편성이 문제라는 것에 공감하고 반성하지만 구조상 어쩔 수 없다”라는 입장을 밝혔던 바.

이후 장영란은 직접 자신의 SNS에 등판, "지금까지 확인한 바로는 저희가 관련 규정과 가이드라인을 준수하여 진행해왔고, 그 과정에서 어기거나 놓친 부분은 없는 것으로 보고 있다. 또 홈쇼핑이나 방송 측의 연출 과정이나 출연자 섭외에 저희가 관여한 사실이 없다"라고 재차 입장을 밝혔다.이어 장영란은 "그럼에도 결과적으로 적절하지 못한 출연자를 통해 저희 제품이 소개되면서 많은 분들께 불편함과 실망을 드리게 된 점에 대해서는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고,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라며 "연계편성 문제에 대해서도 저 역시 이번 영상을 통해 다시 생각해보게 됐다"라고 돌아봤다.

그러면서 "이번 일을 계기로 소비자분들 입장에서 어떤 부분이 부족하게 느껴졌는지, 또 어떤 점이 오해나 불편으로 이어졌는지 더 꼼꼼히 돌아보겠다"라며 "오랜 시간 취재와 조사 끝에 만들어진 콘텐츠를 통해 보내주신 질책도 무겁게 받아들이겠다. 다시 한 번 죄송하다"라고 고개를 숙였다.

 

이하 장영란 SNS 글 전문


안녕하세요. 장영란입니다.

최근 한 유튜브 영상에서 제가 책임지고 있는 브랜드와 관련된 내용이 다뤄지면서, 많은 분들께 걱정과 심려를 끼쳐드리게 된 것 같아 먼저 정말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현재 제기된 내용들은 하나하나 꼼꼼히 확인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확인한 바로는 저희가 관련 규정과 가이드라인을 준수하여 진행해왔고, 그 과정에서 어기거나 놓친 부분은 없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또 홈쇼핑이나 방송 측의 연출 과정이나 출연자 섭외에 저희가 관여한 사실이 없습니다. 그럼에도 결과적으로 적절하지 못한 출연자를 통해 저희 제품이 소개되면서 많은 분들께 불편함과 실망을 드리게 된 점에 대해서는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고,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그리고 연계편성 문제에 대해서도 저 역시 이번 영상을 통해 다시 생각해보게 됐습니다. 저는 그동안 제가 정말 열심히 만든 좋은 제품을 더 많은 소비자분들께 소개할 수 있는 하나의 방식이라고 생각해왔습니다. 하지만 그 과정이 어떤 분들께는 다르게 느껴질 수 있었고, 결과적으로는 제 판단이 부족했던 부분도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일을 계기로 소비자분들 입장에서 어떤 부분이 부족하게 느껴졌는지, 또 어떤 점이 오해나 불편으로 이어졌는지 더 꼼꼼히 돌아보겠습니다. 앞으로는 더 신중하고 더 세심하게 소통하겠습니다.

오랜 시간 취재와 조사 끝에 만들어진 콘텐츠를 통해 보내주신 질책도 무겁게 받아들이겠습니다. 아픈 말일수록 더 잘 새기겠습니다. 부족했던 부분은 고치고, 더 고민하고, 더 책임감 있게 나아가는 장영란이 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109/0005499723

목록 스크랩 (0)
댓글 3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윤채X더쿠] #여름두피쿨링케어 ‘리밸런싱 스파클링 에센스’ 체험단 (100인) 392 04.29 16,87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09,20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99,22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93,28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97,23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6,95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57,04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4,15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7 20.05.17 8,676,8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7,35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07,760
모든 공지 확인하기()
1697120 이슈 겨우 3대 맞는것도 상당한 중벌이라는 싱가포르 태형 집행시 사용되는 회초리.jpg 4 18:22 405
1697119 이슈 데이식스 원필과 집에서 감성 폭발해 울컥한 홍진경 (+무반주 라이브) 18:21 136
1697118 이슈 인피니트 성규가 팬들에게 듣고 싶은 말과 궁금한 것 1 18:18 118
1697117 이슈 오늘자 하이브 앞으로 트럭보낸 투어스 도훈 중국팬들 20 18:17 1,016
1697116 이슈 스포티파이 차트 근황 1 18:14 591
1697115 이슈 전세계 마우스 커서와 같이 캠핑 할 수 있는 웹사이트 3 18:13 681
1697114 이슈 최유정 개인 트위터 및 공식 계정 오픈 18:13 252
1697113 이슈 어제자 비비안웨스트우드 주얼리 압살한 미연 비주얼 2 18:13 646
1697112 이슈 오늘 엠카운트다운에서 컴백하는 투어스 ootd 셀카 1 18:12 226
1697111 이슈 공식 계정에 임테기 올린 마케팅 담당자 46 18:11 4,090
1697110 이슈 NMIXX(엔믹스) “Crescendo” 라이브 안무 연습 영상 6 18:08 510
1697109 이슈 나윤권 & 별 - 하루에 하루만 더 Duet ver. Cover 18:07 84
1697108 이슈 방금 공개된 아일릿 컴백 타이틀곡 <It's Me> 뮤직비디오 30 18:06 995
1697107 이슈 엑디즈 Xdinary Heroes(엑스디너리 히어로즈) "Voyager" 레코딩 비하인드 2 1 18:05 58
1697106 이슈 트와이스 채영 브이로그 TW-LOG @ 6TH WORLD TOUR ‘THIS IS FOR’ ep.CHAEYOUNG 2 18:04 153
1697105 이슈 QWER 'CEREMONY' MV Behind The Scenes 18:03 40
1697104 이슈 OWIS(오위스) 밈알못 27세기 인류의 등장?! 밈 뉴스데스크 | 27세기 인류에겐 너무 어려운 21세기 밈 🤖 18:03 49
1697103 이슈 오늘 컴백 첫무대 하는 크래비티 엠카운트다운 대기실 셀카 2 18:02 144
1697102 이슈 중소갤도 놀래킨 GOD of ㅈ소 5 18:02 1,216
1697101 이슈 조한결 포토이즘 프레임|현장 BTP 18:02 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