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우주청·NASA, 심우주 광통신 등 한미 공동연구 확대
257 2
2026.03.24 12:50
257 2
우주청은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한국천문연구원에서 '제2회 심우주 탐사를 위한 KASA-NASA 양자 팀미팅'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팀미팅은 양 기관이 2024년 9월 체결한 'KASA-NASA 간 KASA 주도 태양-지구 L4 라그랑주 점(이하 'L4') 관련 활동 수립을 위한 협력 합의서' 및 공동성명 후속 조치로, L4 탐사 임무 개념과 심우주 통신․우주환경 공동연구를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회의에는 NASA 본부, 고다드우주비행센터, 존슨우주센터 등 미국 측 연구진과 한국천문연구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원자력연구원 등 국내 연구기관 및 대학 연구자들이 참여하여, 양국 과학자들이 동등한 파트너로 심우주탐사 전략을 논의한다.

참석자들은 심우주 광통신, 우주환경 연구, 우주방사선 등 워킹그룹 별별 연구결과를 공유하고, L4 지점의 태양권 관측탐사선과 우주환경 관측 탑재체 등의 공동 연구 개발을 위한 중장기 계획을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심우주 광통신은 레이저 기반의 심우주 통신 기술로서, 향후 달·화성·L4 탐사와 상용 우주통신 시장에서 차세대 핵심 기반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L4 지점은 미국의 태양권물리 디케이달 서베이를 비롯해 NASA·ESA 및 국내외 연구자들에 의해 태양활동에 따른 우주방사선 감시· 예측에 유리한 관측 거점으로 제안되어 왔으며, L1·L5와 연계한 다지점 관측을 통해 우주환경 예·경보 성능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는 위치로 평가된다.

노경원 우주항공청 차장은 "우주항공청 출범 이후 한미 간 심우주탐사 협력이 L4 지점 임무 구상에서부터 심우주광통신 등으로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며 "이번 양자 팀미팅을 계기로 양국의 연구진이 그간 쌓아온 논의를 바탕으로, 보다 폭넓은 심우주 공동 탐사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https://naver.me/FpwpmN0u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뛰드] 💕뛰드공주 컬렉션💕 ‘마이 쁘띠 팔레트’ 체험 (50인) 538 03.23 39,50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95,81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22,42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89,96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43,35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5,7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29,15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1,41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9,94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1,25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31,91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1323 이슈 여왕벌의 교미 비행중 짝짓기 하고 죽는 수컷 벌 15:57 6
3031322 이슈 다꾸 쫌하면 다 안다는 무쿠무쿠 작가와 콜라보한 있지(ITZY) 유나 솔로앨범 15:57 19
3031321 정보 생태계 파괴 1 15:55 347
3031320 기사/뉴스 [속보] "조퇴 후 집에서 흉기 가져와 찔러"…광주 한 중학교서 중학생이 흉기 휘둘러 6 15:55 481
3031319 유머 인간을 맛본적 있는것같은 비둘기 15:55 186
3031318 기사/뉴스 법인세 15조·증권거래세 5조 더 걷힌다…빚없이 25조 추경 3 15:54 154
3031317 기사/뉴스 이 대통령 '노인 무임승차 제한'에…박형준 "짐짝 취급하나" 17 15:54 586
3031316 기사/뉴스 정부, '12·12 군사반란' 가담 김진영 등 10명 무공훈장 취소 15:53 114
3031315 정치 [단독] '전쟁 추경' 민생지원금 검토…'하위 50% 15만 원' 12 15:50 603
3031314 기사/뉴스 “성인콘텐츠로 1조 벌었지만…” 40대 억만장자, 암 못 피했다 15 15:47 1,648
3031313 정보 과학이 드디어 반려견을 키우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짐작했을 사실을 증명해 냈습니다. 바로 반려견의 사랑은 진짜라는 것입니다. 9 15:47 928
3031312 기사/뉴스 서울대생 10명 중 8명... 부모 월소득 1000만원 이상 6 15:46 673
3031311 유머 ???: 한국 로판에선 왜 귀족들이 일을 하죠? 61 15:45 3,715
3031310 이슈 핫게 갔던 제주청년센터 2차 사과문 20 15:44 2,600
3031309 정보 딱 1만장 ‘왕사남 한정판 굿즈’…4월10일 영월 반값 여행자에게 풀린다 5 15:44 788
3031308 이슈 라이언 고슬링: 극장을 살리는 건 여러분이 할 일이 아니다 14 15:44 1,098
3031307 이슈 20년전 오늘 발매된, 현진영 "소리쳐봐" 15:44 43
3031306 이슈 네이버 프로필 천만트로피달려있는 아이돌 네명 10 15:42 1,768
3031305 이슈 대한민국 디자인 역사상 미감 레전드인 거 같은 국제행사 포스터.jpg 37 15:41 2,333
3031304 이슈 20살 이후에 본인 폰번호 바꾼적있다 vs 바꾼적 없다 69 15:41 8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