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우주청·NASA, 심우주 광통신 등 한미 공동연구 확대
319 2
2026.03.24 12:50
319 2
우주청은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한국천문연구원에서 '제2회 심우주 탐사를 위한 KASA-NASA 양자 팀미팅'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팀미팅은 양 기관이 2024년 9월 체결한 'KASA-NASA 간 KASA 주도 태양-지구 L4 라그랑주 점(이하 'L4') 관련 활동 수립을 위한 협력 합의서' 및 공동성명 후속 조치로, L4 탐사 임무 개념과 심우주 통신․우주환경 공동연구를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회의에는 NASA 본부, 고다드우주비행센터, 존슨우주센터 등 미국 측 연구진과 한국천문연구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원자력연구원 등 국내 연구기관 및 대학 연구자들이 참여하여, 양국 과학자들이 동등한 파트너로 심우주탐사 전략을 논의한다.

참석자들은 심우주 광통신, 우주환경 연구, 우주방사선 등 워킹그룹 별별 연구결과를 공유하고, L4 지점의 태양권 관측탐사선과 우주환경 관측 탑재체 등의 공동 연구 개발을 위한 중장기 계획을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심우주 광통신은 레이저 기반의 심우주 통신 기술로서, 향후 달·화성·L4 탐사와 상용 우주통신 시장에서 차세대 핵심 기반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L4 지점은 미국의 태양권물리 디케이달 서베이를 비롯해 NASA·ESA 및 국내외 연구자들에 의해 태양활동에 따른 우주방사선 감시· 예측에 유리한 관측 거점으로 제안되어 왔으며, L1·L5와 연계한 다지점 관측을 통해 우주환경 예·경보 성능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는 위치로 평가된다.

노경원 우주항공청 차장은 "우주항공청 출범 이후 한미 간 심우주탐사 협력이 L4 지점 임무 구상에서부터 심우주광통신 등으로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며 "이번 양자 팀미팅을 계기로 양국의 연구진이 그간 쌓아온 논의를 바탕으로, 보다 폭넓은 심우주 공동 탐사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https://naver.me/FpwpmN0u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이글립스X더쿠🌸] 더 가볍고 더 여릿하게💗이글립스 베어 블러 틴트 체험단 모집 349 04.17 60,92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68,67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05,44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52,03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14,96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94,68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42,84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5,79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69,67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53,83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83,31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47671 이슈 AKB48 연도별 졸업자 그래프 09:41 71
3047670 이슈 어떤 사람을 개개개개싫어하는 오정세 연기 볼 사람 09:41 258
3047669 이슈 아이유 인스타 업데이트 (대군부인 4화 비하인드🌱⚾️🏎) 5 09:39 185
3047668 이슈 상대에게 머리를 내어준 펜싱선수 1 09:38 223
3047667 이슈 [나혼자산다] 아침이 제일 입맛 돈다는 자취 14년 차 김신영의 당면 듬뿍 소불고기 식사 1 09:37 439
3047666 이슈 스페인 국가원수 최초로 과거 멕시코 정복 및 식민 지배에 관해 사과 1 09:37 264
3047665 기사/뉴스 [속보] 청와대, 북한 탄도미사일 발사에 긴급 안보점검회의 개최 3 09:36 396
3047664 이슈 엄마가 동생 때문에 담임한테 전화했는데 진상취급받았대 65 09:35 2,811
3047663 유머 @:모두가 단종옵 ㅠㅠ 수양개새끼야 하는 시기에 이런드라마 나온것도 웃긴듯 24 09:33 1,279
3047662 유머 실생활에서 야르 쓰는 사람? 11 09:28 1,118
3047661 기사/뉴스 '이정후의 완연한 봄 선언' … 5G 연속 안타+멀티 히트, 팀은 3연승 질주 1 09:27 217
3047660 이슈 모태솔로 지수 최근사진.jpg 1 09:24 2,418
3047659 이슈 단군이 생각하는 이번 백상 여자최우수연기상 27 09:22 2,581
3047658 유머 🦉 말 걸면 왜!!라고 대답하는 부엉이 (귀여움) 6 09:21 609
3047657 기사/뉴스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 “호르무즈 18일 저녁부터 폐쇄” 09:21 366
3047656 기사/뉴스 북한, 동해상으로 탄도 미사일 발사 7 09:21 1,029
3047655 기사/뉴스 '금발 변신’ 임영웅, 전세계 1위 유튜버 손잡았다…하다하다 더빙까지 10 09:20 1,839
3047654 유머 나아직도웃기다생각하는드라마특출이거임 6 09:18 1,949
3047653 기사/뉴스 박하선 고3 시절 예뻐 학폭 당했다 “방송서 예쁜 척했다고 욕해”(아형) 7 09:14 2,009
3047652 이슈 배우들이 1kg에도 엄청 예민한 이유 8 09:13 4,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