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사람 해칠까 두려워" 박성웅, 정신과 방문→악역 후유증 ('옥문아')
2,561 15
2026.03.24 12:29
2,561 15

이날 방송에서 박성웅은 그간 영화와 드라마에서 선보인 악역 캐릭터와 관련해 촬영 이후에도 감정이 쉽게 빠져나오지 않았던 경험을 전한다. 그는 스스로 정신과를 찾아갈 만큼 상태가 심각했다고 밝히며 당시 떠올린다. 


특히 박성웅은 일부 작품에서 잔혹한 장면을 연기한 뒤에는 일상에서도 불안감을 느꼈다며 "실제로 주변 사람에 해를 끼칠지도 모른다는 걱정에 (아내에게) 집 안에 칼을 다 치우라고 부탁했다"고 말한 일화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이와 함께 박성웅은 작품 촬영 후 찾아온 정신적 후유증을 극복하기 위해 어떤 방식으로 감정을 정리해왔는지에 대해서도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할 예정이다. 


한편 박성웅은 지난 1997년 영화 '넘버 3'로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다. 특히 그는 영화 '신세계'에서 이중구 역을 맡아 대중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인지도를 크게 끌어 올렸다. 또 박성웅은 '오피스', '내 안의 그놈', 드라마 '태왕사신기', '라이프 온 마스', '사냥개들' 등에서 선악을 넘나드는 입체적인 연기를 펼쳤다. 


isJmRR



사진=박성웅,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윤우규 기자


https://v.daum.net/v/20260324122724301

목록 스크랩 (0)
댓글 1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뛰드] 💕뛰드공주 컬렉션💕 ‘마이 쁘띠 팔레트’ 체험 (50인) 543 03.23 40,32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96,95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22,42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89,96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43,35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5,7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29,15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1,41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9,94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1,25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31,91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1402 유머 팬이 주는 편지 막으려다 실패한 매니저 17:13 62
3031401 기사/뉴스 고학력 월급쟁이들이 '광남 학군'에 열광하는 이유 17:13 36
3031400 이슈 10년전 오늘 발매된, 린 "With You" 17:12 2
3031399 이슈 내일 전국 날씨.jpg 3 17:11 495
3031398 이슈 ARIRANG의 메시지는 기업에서 보낸 생일축하 이메일처럼 반복적으로 공허하게 울린다. 이토록 공허한 앨범이 아리랑을 승리의 깃발처럼 흔드는 모습은 그 어떤 자부심도 빈껍데기처럼 느껴지게 만든다. 17:11 152
3031397 이슈 올해 새로 창설된 육군 태권도시범대 (세븐틴 호시 소속) 5 17:10 244
3031396 기사/뉴스 美뉴욕 라과디아공항서 여객기·소방차 충돌…조종사 2명 사망(종합3보) 17:10 157
3031395 기사/뉴스 샘 오취리, 5년 만에 N차 사과…"생각 짧았다, 안 좋은 반응 두려워" 9 17:09 473
3031394 이슈 2024년 윤석열이 끝내 이재명의 민생회복지원금 요청을 포퓰리즘이라며 거부했지 11 17:08 502
3031393 기사/뉴스 "투표 파랑했냐 빨강했냐" 묻더니 택시기사 '퍽퍽'…20대 징역형 4 17:08 313
3031392 기사/뉴스 [속보] 여성 집 앞 복도서 ‘매복’…대낮 성폭행 시도한 30대 체포 5 17:07 386
3031391 이슈 [KBO] 공이 문제인가 안현민이 문제인가 갑론을박하고있는 오늘의 장면 33 17:05 1,204
3031390 기사/뉴스 [속보] "투표 파랑했냐 빨강했냐" 묻더니 택시기사 '퍽퍽'…20대 징역형 12 17:04 853
3031389 이슈 LG트윈스 이지강 올시즌 등판 어려워져 5 17:03 388
3031388 기사/뉴스 122만 명 투약 가능 '고체 코카인' 만든 콜롬비아인 징역 20년 1 17:02 254
3031387 기사/뉴스 "미, 이란전쟁 종료 '4월 9일' 제시...파키스탄서 협상" 22 16:59 1,040
3031386 기사/뉴스 [단독] 김숙 제주도 집, 국가유산 지정구역 해제된다 414 16:59 14,988
3031385 유머 사과하는 춘봉이 첨지 기획사 사장 12 16:58 2,268
3031384 기사/뉴스 “100만원 넘었을 때 다 팔 걸”…못 버티고 고꾸라지는 금값, 대체 왜? 8 16:57 1,394
3031383 기사/뉴스 이종원 “‘살목지’ 촬영 매순간이 소름…기괴하고 무서웠다” 3 16:56 1,0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