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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단독] 화재 참사 건물에 불법 보관시설 정황…"나트륨 정제소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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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4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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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취재진이 안전공업 전현직 관계자들과 접촉한 결과, 해당 장소는 동관 3층 주차장 한켠에 위치한 '나트륨(소듐) 정제소'로 확인됐습니다.

안전공업은 자동차에 들어가는 내연기관 내 핵심 부품 중 하나인 엔진 밸브를 제조하는 업체인데, 해당 밸브를 제조하려면 원석인 나트륨을 공정에 쓰일 수 있도록 정제해야 한다는 게 관계자들의 설명입니다.

위험물안전관리법상 나트륨은 화재, 폭발이 큰 위험물 중 하나로 취급소, 제조소, 저장소를 설치할 때 당국에 사전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실제 소방 당국은 화재 진압 과정에서 동관 옆 별동에 보관됐던 나트륨 101kg를 황급히 별도의 장소로 옮긴 바 있습니다.

하지만, 나트륨 정제소는 당국의 설명 등에서도 언급된 바 없는 시설로 관계자들에 따르면 해당 장소는 동관 3층 주차장 옆 건물 전면부에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화재 당시 직원들이 앞다퉈 불을 피하고자 필사의 탈출을 감행했던 2층 창문 바로 위쪽이란 겁니다.

해당 장소는 올해 초 국민신문고를 통해 민원이 접수돼 급히 방폭 공사가 이뤄지는 등 안전 조치에 필요한 공사가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다른 불법 보관 정황이 파악된 건데, 경찰과 노동 당국의 수사가 불가피해 보입니다.

https://naver.me/xYN6QcU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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