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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문준호 기자]
'SNL 코리아'는 주현영, 김아영, 윤가이 등 3년 연속 '청룡시리즈어워즈' 신인상을 배출하고 지예은, 김규원 등을 대세 반열에 올린 명실상부 국내 최고의 스타 등용문이다. 이번 시즌 8 역시 '제2의 지예은'을 꿈꾸는 독보적 개성의 신입 크루 4의 활약에 기대가 모아진다.

▲ 신입 크루 프로필 안주미(상단 좌측부터), 이아라, 정창환, 정희수. 제공| 쿠팡플레이
2002년생 안주미는 아역 배우 출신의 탄탄한 내공과 강렬한 비주얼을 가진 크루다. 오디션 당시 빈틈없는 순발력과 즉흥 연기로 심사위원들을 압도해 신입답지 않은 거침없는 패기를 뽐냈다. 한예종 출신의 이아라는 영어 랩, 힙합, 탭 댄스 등 다재다능한 '사기캐' 면모를 뽐낸다. 맑은 비주얼 뒤에 숨겨진 반전 매력으로 'SNL 코리아'의 신선한 활력소가 될 전망이다.
한국영화아카데미(KAFA) 액터스를 졸업하고 '경성크리처' 시즌 1, '탄금' 등에서 활약해 온 정창환은 기발한 아이디어와 맛깔나는 연기력을 겸비한 실력파다. 오디션 현장을 감탄시킨 그가 라이브 무대에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 주목된다. 유튜브를 통해 이미 '희수형'이라는 독보적인 밈으로 사랑받고 있는 정희수의 합류도 뜨겁다. 매력적인 외모와 대비되는 반전 코믹 연기로 기존 이미지를 뛰어넘는 새로운 캐릭터 탄생이 기대된다.
역대급 '미친 끼'로 무장한 신입 크루들은 대한민국 코미디의 자존심 신동엽을 필두로 정상훈, 정성호, 김민교, 안영미, 정이랑, 이수지, 권혁수, 김원훈, 지예은, 김규원 등 핵심 크루들에 합류해 한층 강력한 웃음을 책임진다. 특히 '노필터 입담'의 대명사 탁재훈이 이번 주 토요일 첫 화 호스트로 출격을 확정한 가운데, 베테랑 크루들과 신입들의 에너지가 맞물려 탄생할 'SNL 코리아' 시즌 8의 역대급 시너지에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28일 오후 8시 쿠팡플레이에서 첫 공개.
https://v.daum.net/v/20260324120301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