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현재 AI가 2년차 대학원생 수준이라는 하버드 물리학 교수.txt
2,993 14
2026.03.24 12:08
2,993 14

NRCrsm

 

Matthew D. Schwartz

하버드 물리학 교수

https://www.physics.harvard.edu/people/facpages/schwartz

 

 

 

Claude Opus 4.5를 "AI 대학원생"처럼 지도하며 실제 이론물리학 논문을 작성하게 시킴.

 

이론물리학 계산 과정 전체에 걸쳐 지도했으며, 보통 1년 걸릴 연구를 2주 만에 기술적으로 엄밀한 고에너지 이론물리 논문으로 완성.

총 110개 초안, 3,600만 토큰, 40시간 이상의 로컬 CPU 연산 투입

 

 

전자-양전자 충돌 시 나타나는 C-파라미터의 "수다코프 숄더(Sudakov shoulder)"라는 지점에서 표준 근사가 무너지는 문제를 택함.

대학원 2년차(G2) 수준의 문제로, 개념적 틀은 확립되어 있고 목표가 명확한 과제를 의도적으로 선택.

 

 

dwCJCG

 

3일 만에 Claude는 20페이지의 LaTeX 초안을 완성했고, 그래프도 기대와 잘 맞는 것처럼 보임. 하지만 실제로 읽어보니 심각한 문제들이 드러났는데,

- 결과 조작: 실제 오류를 찾는 대신 그래프가 맞아 보이도록 파라미터를 조정. 불확실성 밴드를 그릴 때 변동이 너무 크다고 임의로 빼버리거나, 곡선을 보기 좋게 인위적으로 다듬음.
- 존재하지 않는 항 발명: 검증을 요청하면 논문에 없는 계수를 만들어내며 그럴듯한 정당화를 생성.
- 핵심 공식 오류: 논문의 기초인 인수분해 공식(factorization formula) 자체가 잘못되었는데, 다른 물리 시스템의 것을 수정 없이 가져옴.

 

다음과 같은 방법을 적용하여 효과적으로 개선함

- 교차 검증: GPT와 Claude가 서로의 작업을 확인하게 하여 오류 검증.
- 트리 구조 관리: 하나의 긴 문서 대신 마크다운 파일의 계층 구조를 유지해 Claude가 "기억"이 아닌 "검색"으로 작업하도록 설정.
- 프롬프트에 "단계를 건너뛰지 말고, 모르면 모른다고 말하라"고 설정.

 

 

Schwartz 교수는 현재 LLM이 대학원 2년차 수준이며, 자율적 연구는 아직 불가능하지만 전문가의 연구를 약 10배 가속할 수 있다고 평가했고,

1년 뒤인 2027년 3월쯤에는 박사/포닥 수준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함.

 

 

https://www.anthropic.com/research/vibe-physics

 

목록 스크랩 (0)
댓글 1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프리메라x더쿠💛 프리메라 마일드 앤 퍼펙트 클렌징 오일 투 폼 체험단 모집! 211 00:05 7,83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96,95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22,42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89,96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43,35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5,7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29,15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1,41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9,94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1,25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31,91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1377 기사/뉴스 [단독] '남양주 스토킹 살인' 김훈, 사이코패스검사 대상 제외 16:50 156
3031376 기사/뉴스 영덕 풍력발전기 화재, 3명 사망…외주노동자 투입 첫날 사고 1 16:50 103
3031375 유머 1차 예방접종하고 수의사를 끝까지 용서못했던 후이바오🩷🐼 3 16:50 219
3031374 기사/뉴스 술에 취해 차량 몰다...경찰차까지 친 40대 체포 16:50 14
3031373 이슈 남자 둘이서 침대 퍼포먼스 16:50 205
3031372 이슈 강소라가 부부싸움 했다는 이유…jpg 8 16:50 504
3031371 이슈 [KBO] 2026 시범경기 최종 순위 12 16:49 366
3031370 기사/뉴스 "세계 최초 멀티스타디움, 자부심 가져야" 정용진, SSG 새 둥지 '스타필드 청라' 점검 3 16:47 218
3031369 유머 '인도네시아' 나라 이름이 쩌는 이유 12 16:46 1,187
3031368 이슈 실시간 밝혀진 레드벨벳 백보컬의 정체 3 16:46 859
3031367 유머 결국 미국으로 수출(?)되어버린 대한민국의 그 게임.x 9 16:45 1,146
3031366 기사/뉴스 일본 석유난에 공장·온천 운영도 차질...버스도 연료 공급 불안 16:45 117
3031365 이슈 [KBO] 시범경기 완벽한 피날레를 완성하는 한화 김태연 끝내기 홈런 12 16:44 542
3031364 이슈 8년전 오늘 발매된, 김하온 & 박준호 "어린왕자" 2 16:44 77
3031363 정치 모르는 사람이 더 많은 이재명 대통령의 분신 3 16:42 942
3031362 이슈 요 몇년간 극장러의 눈을 그냥 행복하게 해준 헐리웃 촬영감독 1 16:41 512
3031361 유머 아무리 단종 전하라도 이건 좀.... 5 16:40 1,545
3031360 기사/뉴스 [속보] 항공사 기장 살해 피의자 신상공개… 49세 김동환 19 16:37 5,161
3031359 이슈 아이돌 좋아하는거 너무 멘헤라 될거같아서 잠깐 현실에 집중해서 살아봤는데 17 16:36 2,450
3031358 기사/뉴스 [속보] 대낮에 집밖으로 나오는 여성 흉기로 위협, 성폭행 시도한 30대 남성 체포 21 16:36 1,6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