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백상예술대상, 5월 8일 개최 확정…뮤지컬 부문 첫 신설
1,162 9
2026.03.24 11:55
1,162 9
UqBYis

ⓒHLL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종합예술시상식인 백상예술대상이 오는 5월 8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D홀에서 성대한 막을 올린다. '제62회 백상예술대상 with 구찌'는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구찌가 4년 연속 파트너로 참여해 한국 대중문화 예술의 발전을 함께 지원했다.


올해 시상식의 핵심 키워드는 '더 스테이지(The stage)'다. 단순한 물리적 무대를 넘어 TV 화면, 영화 스크린, 공연 무대까지 모두 아우르는 상징적 의미를 담았다. 특히 한국 뮤지컬 60주년을 맞이하는 2026년에 맞춰 뮤지컬 부문을 전격 신설했다. 


심사 대상작은 2025년 4월 1일부터 2026년 3월 31일까지 지상파·종편·케이블·OTT·웹에서 제공된 콘텐트, 같은 시기 국내에서 공개한 한국 장편영화 및 공연한 연극·뮤지컬이다. 단, 지난해 후보 심사 기간에 맞물려 배제된 작품은 올해 심사 대상으로 분류된다.


방송 부문은 최소 4부작, 연작의 경우 심사작 기준으로 심사 기간까지 3분의 1 이상 방송된 작품만 포함된다. 방송·영화 부문 모두 신인 연기상 후보 기준은 해당 부문별 작품 속 일정 분량의 주·조연급 3편 이하다. 데뷔 연도와는 무관하다.


영화 부문 신인 감독상은 심사 기간에 장편영화로 데뷔한 감독이 해당된다. 영화의 주요 시상 부문으로 자리매김하며 올해 네 번째 수상작을 배출하는 '구찌 임팩트 어워드(GUCCI IMPACT AWARD)'의 올해 주제는 '더 스테이지 오브 임팩트'(The Stage of Impact)다. 사회와 개인을 둘러싼 다양한 문제를 조명하고 이에 대한 담론을 형성하며, 사회적 메시지를 통해 관객의 인식을 확장한 작품에 수여하는 상이다.


연극·뮤지컬 부문도 심사 대상의 시기는 동일하다. 연극 부문은 젊은 연극상·연기상·백상 연극상을 수여한다. 올해 처음 선보이는 뮤지컬 부문은 작품상·창작상·연기상 등 총 세 개 부문의 수상자를 발표한다. 작품상은 한 해 동안 뛰어난 성과를 거둔 작품, 창작상은 뮤지컬 창작자 전반을 대상으로 수상자(작)를 선정한다. 연기상은 남녀 통합으로 진행된다.


방송·영화 부문은 후보 선정에 앞서 심사의 공정성, 전문성, 객관성을 높이기 위해 업계 전문가 및 다양한 분야 종사자들 대상으로 후보 사전 설문조사를 시행한다. 각 부문별로 30인의 사전 설문 조사단이 참여한다. 본 심사 때 심사위원단은 취합된 해당 설문 조사 결과를 참고해 후보와 수상자(작)를 뽑는 엄정한 심사를 진행한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https://v.daum.net/v/20260324115225211

목록 스크랩 (0)
댓글 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멜리X더쿠💜 눈동자 톤에 맞춰 꼬막눈을 시원하게 트여주는 눈트임 마스카라 4종 체험 이벤트 212 03.26 29,49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03,92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55,01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94,06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60,90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8,53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31,31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2,63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6 20.05.17 8,650,88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2,24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39,52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9757 정보 후덕죽,박효남,김도윤, 윤남노 셰프가 뭉쳤다 대선배들 모시고 대만 여행 가는 막뚱남노 1 13:20 100
3029756 정보 [축구 국대] 3월 A매치 대한민국 등번호 배번 공개 13:19 81
3029755 이슈 길을 가다 하수구 구멍에 낀 다람쥐를 발견한 트위터리안...twt 1 13:19 104
3029754 이슈 이길여 이사장만큼 신기한 대학 재단 이사장 13:19 223
3029753 기사/뉴스 홍석천 "예비 사위, 괜찮은 신랑감…다행히 내 스타일 아냐" 11 13:18 425
3029752 이슈 현재 예스24 외국서적 1위 근황 1 13:17 850
3029751 기사/뉴스 물은 왜 4도에서 가장 무거울까…국내 연구진 10년 만에 풀었다 2 13:17 261
3029750 이슈 덤프트럭 몰며 월 1000 버는 사람.jpg 26 13:12 1,892
3029749 유머 야야야 발발발!!야이 집사 새끼야!! 13:12 294
3029748 이슈 투어스 4월 컴백 선공개곡 <너의 모든 가능성이 되어줄게> 무대 1 13:12 200
3029747 이슈 중국이랑 대만쪽에서 아동들 도서구매비를 국가가 주면서 독서장려를 하는가 보다 4 13:11 808
3029746 이슈 [릴레이댄스] 있지(ITZY) 유나 - Ice Cream (4K) 13:08 79
3029745 이슈 드디어 유튜브 다시 오픈한 서인영 15 13:07 1,322
3029744 이슈 손종원 모든 외부스케를 업장 근처 브레이크타임에 소화하는 슬픈사람입니다 39 13:07 2,927
3029743 정치 김용이 국회의원 보궐에 꼭 나가야하는 이유.jpg 1 13:06 350
3029742 기사/뉴스 1위 방탄소년단, 2위 박지훈, 3위 임영웅 3 13:02 1,016
3029741 이슈 입양기록 담긴 외장하드 분실... 아동권리보장원 관리 부실 도마 3 13:02 502
3029740 이슈 방탄소년단 알엠, 뷔와 오지 않는 장충동 족발을 기다리며 | 빠더너스 2 13:01 964
3029739 유머 어떻게 강아지가 움직이는 토끼모자 8 13:00 1,074
3029738 기사/뉴스 BTS 컴백 공연 날, 광화문광장은 과연 ‘광장’이었나 36 12:59 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