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난 10년차 아미, 덕질도 못하냐”…전지현 시모, BTS 영어 발언 논란 해명
2,555 15
2026.03.24 11:53
2,555 15

SqUGUp
 

배우 전지현의 시어머니이자 유명 디자이너 이정우가 방탄소년단(BTS) 관련 발언 논란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밝혔다.

이정우는 2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이 나라에선 유명인의 가족은 덕질도 마음 놓고 할 수 없는 건가”라며 억울한 심경을 드러냈다. 이어 “나는 은퇴한 지 오래된 일반인이다. 84억 8천만 명 중 하나일 뿐”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그는 서울 광화문에서 열린 BTS 컴백 무대 영상을 공유하며 “영어 하는 리더와 10년 지나도 영어 못하는 애들. 그래도 사랑한다 모두”라는 글을 남겼다. 해당 표현이 일부에서 비하로 해석되며 논란이 확산됐다.

 

이정우는 “멤버들이 라이브 방송에서 유쾌하게 이야기하고 넘어간 내용을 보고 웃으면서 올린 것”이라며 “10년 차 아미가 자신이 응원하는 사람들을 비난하는 글을 올리겠냐”고 해명했다. 이어 “나는 영어를 잘하는 사람도 아니고 남의 실력을 평가할 위치도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자신이 오랜 팬임을 강조하며 “3년 9개월 만에 컴백한 팀을 응원하는 마음에서 올린 글”이라고 거듭 밝혔다.

이번 논란은 BTS 멤버들이 라이브 방송에서 서로를 향해 농담처럼 언급했던 표현을 인용한 것이 알려지며 해석을 둘러싼 논쟁으로 번졌다.

온라인에서는 반응이 엇갈렸다. “팬 입장에서 쓴 글을 과하게 해석한 것 같다” “멤버들 농담 인용인데 논란까지 갈 일인가” 등 옹호 의견이 나왔고, 반면 “표현 자체는 오해 소지가 있었다” “공개된 글인 만큼 신중했어야 한다”는 지적도 이어졌다.

BTS는 지난 21일 광화문에서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을 개최, 이후 곧바로 글로벌 활동에 돌입한 상태다.

 

한현정 스타투데이 기자(kiki2022@mk.co.kr)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654932?sid=103

목록 스크랩 (0)
댓글 1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윤채X더쿠] #여름두피쿨링케어 ‘리밸런싱 스파클링 에센스’ 체험단 (100인) 585 04.29 108,84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28,60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42,70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10,05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36,96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9,73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62,69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4,96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8 20.05.17 8,679,75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8,04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15,474
모든 공지 확인하기()
592309 유머 [유미의세포들] 유미 낚시세포가 낚시질했는데 순록이 사랑세포 졸도ㅋㅋㅋㅋㅋㅋㅋㅋ 14 10:32 1,938
592308 유머 오늘은 어린이날 영원한 어린이 짱구의 생일🎉🎉 3 10:28 496
592307 유머 며느리가 집에 안가고 시댁에 눌러 앉음 5 10:23 2,846
592306 유머 샤를리즈 테론 딸 : 엄마가 하는 일이 뭔데? 25 10:23 3,236
592305 유머 공항에서 기자한테 말 거는 캣츠아이ㅋㅋ 4 10:22 1,109
592304 유머 길안비켜주는 비둘기가타여ㅠㅠㅠㅠ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13 10:05 2,759
592303 유머 2026 멧갈라 무명의더쿠 24 09:46 4,599
592302 유머 남자들이 미술관에서 쫒겨난 이유 20 09:43 4,813
592301 유머 오늘 100억을 드릴게요, 대신 내일 아침에 잠에서 깰 수 없습니다. 17 09:43 3,053
592300 유머 사람을 얕보는 시바견 1 09:30 905
592299 유머 또 희안한 화법 썼다는 유연석 315 09:26 42,882
592298 유머 충주맨의 여수홍보의 탈을쓴 고도의 디스전 6분 09:23 1,584
592297 유머 설호야 네가 진거 같다 🐯 19 09:18 2,371
592296 유머 드래곤 vs 고양이 어느쪽이 더 좋은 반려동물일까 4 09:17 683
592295 유머 후진하는데 비켜주지 않는 레전드 갱신;; 9 09:13 2,747
592294 유머 진정한 찐사 4 08:54 740
592293 유머 순한 진돗개가 화난 이유는 9 08:50 3,012
592292 유머 중3 딸이 자꾸 아재개그를 합니다... 24 08:49 4,875
592291 유머 당랑권으로 김밥 싸는 서인영 8 08:45 2,545
592290 유머 배달앱 첫리뷰가 엄청 중요하구나....jpg 28 08:45 6,6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