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與 "환율안정 3법 거부한 국힘이 환율 대책 촉구…무슨 심보냐"
537 12
2026.03.24 11:30
537 12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정책위의장은 24일 "민주당에서 본회의 처리를 촉구한 환율안정 3법은 외면하더니 어제는 환율안정 대책을 촉구하고 나섰다"며 국민의힘을 비판했다.

한 정책위의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중동 상황의 급변으로 글로벌 금융시장이 요동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트럼프 대통령의 초토화 발언, 그리고 5일간 (군사적 공격) 유예라는 조건에 주식시장, 원·달러 환율도 마치 경기를 일으키듯 널뛰기를 보이고 있다"고 했다.

이어 "민주당은 환율이 1,500원을 상회하던 지난주 환율안정 법안의 본회의 처리를 강력히 촉구했다"며 "하지만 국민의힘은 외면했고, 상임위에서 본인들이 합의한 법안을 거부하는 비상식의 몽니를 또다시 부렸다"고 했다.

그러면서 "더욱 어이없는 것은 법안 처리 거부 불과 4일 만인 어제 환율 안정 대책을 촉구하고 나섰다는 것"이라며 "이건 무슨 심보냐"고 했다.

한 정책위의장은 "민주당이 추진하는 환율 안정 법안은 반대하고 환율 안정 대책을 촉구하는 행태는 뭘 하자는 것인지 도저히 납득할 수가 없다"고 했다.

아울러 "이뿐만이 아니다. 검찰개혁 입법을 발목 잡기 위한 3박 4일간의 필리버스터가 끝나자마자 이번에는 '전쟁 핑계 추경', '선거용 매표 행위'라며 추경 발목잡기에 나섰다"며 "국민의힘의 그간 후안무치한 민생 외면이 어제 오늘 일은 아니지만 민생 입법과 추경을 거부하는 것은 국민의 삶이 어찌 되든 상관하지 않겠다는 무책임의 극치"라고 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05511

목록 스크랩 (0)
댓글 1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뛰드] 💕뛰드공주 컬렉션💕 ‘마이 쁘띠 팔레트’ 체험 (50인) 539 03.23 40,32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96,95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22,42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89,96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43,35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5,7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29,15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1,41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9,94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1,25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31,91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1360 기사/뉴스 [속보] 항공사 기장 살해 피의자 신상공개… 49세 김동환 2 16:37 612
3031359 이슈 아이돌 좋아하는거 너무 멘헤라 될거같아서 잠깐 현실에 집중해서 살아봤는데 2 16:36 329
3031358 기사/뉴스 [속보] 대낮에 집밖으로 나오는 여성 흉기로 위협, 성폭행 시도한 30대 남성 체포 3 16:36 305
3031357 이슈 근대 ㄹㅇ 친구들한테 누구 뒷담깔때 반응 뜻뜻미지근하면 그사람 잘못이 아니고 내안의 악귀가 날뛰는거라 마음의 평온을 찾아야함... 16:35 251
3031356 유머 암만 곰이라도 절벽 밑에 있는 놈이 뭘 할 수 있는데? ㅋㅋㅋ jpg 2 16:34 399
3031355 기사/뉴스 [단독] ‘여명의 눈동자’ 제작사 측 “6년전 임금 미수와는 무관… 명예훼손 소지 있어” [직격인터뷰] 3 16:34 191
3031354 이슈 조금 다른얘기지만 그래서 팀버튼이 진짜 독한것같음 3 16:34 455
3031353 기사/뉴스 박성웅, 해병대 '임성근 위증' 재판 불출석…사유는 '스케줄' 16:34 271
3031352 이슈 밈 인스타 있지(ITZY) 채령 댓츠노노 1 16:33 102
3031351 이슈 6년전 오늘 발매된, 원어스 "쉽게 쓰여진 노래" 16:33 19
3031350 기사/뉴스 ‘IOI 재결합’ 김도연 “최유정, 모든 걸 초월해 사랑하는 존재” 생방 중 애틋 고백(정희) 1 16:33 233
3031349 기사/뉴스 진학사 채용 플랫폼 '캐치', 해킹으로 회원 개인정보 유출… "수백만 구직자 피해 우려" 4 16:32 181
3031348 유머 후이바오가 까시바오인 이유 4 16:31 486
3031347 기사/뉴스 "중국 화물선, 이란 관할 호르무즈 '안전통로' 첫 통과" 4 16:30 277
3031346 기사/뉴스 기후장관 "국제유가, 3~6개월 지나 영향…LNG 물량 11월까지 확보" 2 16:30 250
3031345 이슈 해외에서도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Kpop 남돌 2 16:29 983
3031344 정보 나 소슨데! 4 16:28 271
3031343 이슈 있지(ITZY) "THAT'S A NO NO" 멜론 일간 추이 15 16:26 550
3031342 이슈 260324 NCT DREAM 재민 인스타그램 업데이트 1 16:26 237
3031341 기사/뉴스 입센상 거머쥔 구자하 “차기작은 K팝 소재, 2029년까지 투어 꽉 차” 16:26 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