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與 "환율안정 3법 거부한 국힘이 환율 대책 촉구…무슨 심보냐"
543 12
2026.03.24 11:30
543 12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정책위의장은 24일 "민주당에서 본회의 처리를 촉구한 환율안정 3법은 외면하더니 어제는 환율안정 대책을 촉구하고 나섰다"며 국민의힘을 비판했다.

한 정책위의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중동 상황의 급변으로 글로벌 금융시장이 요동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트럼프 대통령의 초토화 발언, 그리고 5일간 (군사적 공격) 유예라는 조건에 주식시장, 원·달러 환율도 마치 경기를 일으키듯 널뛰기를 보이고 있다"고 했다.

이어 "민주당은 환율이 1,500원을 상회하던 지난주 환율안정 법안의 본회의 처리를 강력히 촉구했다"며 "하지만 국민의힘은 외면했고, 상임위에서 본인들이 합의한 법안을 거부하는 비상식의 몽니를 또다시 부렸다"고 했다.

그러면서 "더욱 어이없는 것은 법안 처리 거부 불과 4일 만인 어제 환율 안정 대책을 촉구하고 나섰다는 것"이라며 "이건 무슨 심보냐"고 했다.

한 정책위의장은 "민주당이 추진하는 환율 안정 법안은 반대하고 환율 안정 대책을 촉구하는 행태는 뭘 하자는 것인지 도저히 납득할 수가 없다"고 했다.

아울러 "이뿐만이 아니다. 검찰개혁 입법을 발목 잡기 위한 3박 4일간의 필리버스터가 끝나자마자 이번에는 '전쟁 핑계 추경', '선거용 매표 행위'라며 추경 발목잡기에 나섰다"며 "국민의힘의 그간 후안무치한 민생 외면이 어제 오늘 일은 아니지만 민생 입법과 추경을 거부하는 것은 국민의 삶이 어찌 되든 상관하지 않겠다는 무책임의 극치"라고 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05511

목록 스크랩 (0)
댓글 1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뛰드] 💕뛰드공주 컬렉션💕 ‘마이 쁘띠 팔레트’ 체험 (50인) 543 03.23 40,32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96,95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22,42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89,96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43,35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5,7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29,15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1,41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9,94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1,25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31,91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1398 이슈 ARIRANG의 메시지는 기업에서 보낸 생일축하 이메일처럼 반복적으로 공허하게 울린다. 이토록 공허한 앨범이 아리랑을 승리의 깃발처럼 흔드는 모습은 그 어떤 자부심도 빈껍데기처럼 느껴지게 만든다. 17:11 32
3031397 이슈 올해 새로 창설된 육군 태권도시범대 (세븐틴 호시 소속) 1 17:10 104
3031396 기사/뉴스 美뉴욕 라과디아공항서 여객기·소방차 충돌…조종사 2명 사망(종합3보) 17:10 90
3031395 기사/뉴스 샘 오취리, 5년 만에 N차 사과…"생각 짧았다, 안 좋은 반응 두려워" 5 17:09 253
3031394 이슈 2024년 윤석열이 끝내 이재명의 민생회복지원금 요청을 포퓰리즘이라며 거부했지 8 17:08 339
3031393 기사/뉴스 "투표 파랑했냐 빨강했냐" 묻더니 택시기사 '퍽퍽'…20대 징역형 4 17:08 233
3031392 기사/뉴스 [속보] 여성 집 앞 복도서 ‘매복’…대낮 성폭행 시도한 30대 체포 3 17:07 305
3031391 이슈 [KBO] 공이 문제인가 안현민이 문제인가 갑론을박하고있는 오늘의 장면 27 17:05 1,008
3031390 기사/뉴스 [속보] "투표 파랑했냐 빨강했냐" 묻더니 택시기사 '퍽퍽'…20대 징역형 12 17:04 773
3031389 이슈 LG트윈스 이지강 올시즌 등판 어려워져 4 17:03 343
3031388 기사/뉴스 122만 명 투약 가능 '고체 코카인' 만든 콜롬비아인 징역 20년 1 17:02 237
3031387 기사/뉴스 "미, 이란전쟁 종료 '4월 9일' 제시...파키스탄서 협상" 22 16:59 987
3031386 기사/뉴스 [단독] 김숙 제주도 집, 국가유산 지정구역 해제된다 389 16:59 13,443
3031385 유머 사과하는 춘봉이 첨지 기획사 사장 11 16:58 2,024
3031384 기사/뉴스 “100만원 넘었을 때 다 팔 걸”…못 버티고 고꾸라지는 금값, 대체 왜? 7 16:57 1,319
3031383 기사/뉴스 이종원 “‘살목지’ 촬영 매순간이 소름…기괴하고 무서웠다” 3 16:56 976
3031382 이슈 8년전 오늘 발매된, 배연서 & 윤진영 "Like It (Feat. 행주, 보이비)" 16:55 38
3031381 이슈 오늘자 아기 온숭이 펀치🐒 8 16:55 873
3031380 정보 3월 23일자 제니 공항 착샷 31 16:54 2,629
3031379 유머 봄맞이로 필요 없는 물건을 버려보세요! 4 16:54 9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