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이영자, ‘절친’ 정선희와 7년 연락 끊은 이유 고백 “트라우마 있어”
5,847 17
2026.03.24 11:23
5,847 17
gMSHTO

tvN 스토리 예능 프로그램 ‘남겨서 뭐하게’




정선희는 7년간 연락을 단절했던 이유에 대해 “너무 아픈 일들을 서로가 겪어서 서로를 보면 그 상처가 생각났다. 계속 그 일을 얘기하기도 싫고 외면하고 싶었던 것 같다”며 “암묵적으로 ‘각자도생하자’는 마음이었다”고 털어놓았다. 이는 2008년 고(故) 최진실과 정선희의 남편 고(故) 안재환이 연달아 세상을 떠난 비극적 사건을 염두에 둔 발언으로 풀이된다.




dWmQML

tvN 스토리 예능 프로그램 ‘남겨서 뭐하게’




이에 이영자 역시 깊은 공감을 표하며 당시의 심경을 전했다. 이영자는 “내 입장에서는 그때만 생각하면 지금도 트라우마가 있다”며 “그 트라우마를 이겨내지 못해서 우리끼리 단합하지 못했던 것 같다. 만나면 (당시 상황이) 생각나니까”라고 고백했다.


정선희는 “싸워서 안 만난 건 아니고 각자 바쁘게 살다 보니 멀어졌다”고 설명했고, 이영자는 “내가 성격이 급해서 좋은 언니가 되지 못했을까 생각했다”며 미안함을 드러내기도 했다.


비극적인 기억을 공유한 이들의 대화는 시종일관 뭉클함을 자아냈으나, 특유의 유쾌한 입담도 잊지 않았다. 정선희가 “이제 좀 벌지 않느냐”고 농담을 던지자 이영자는 “빚 갚아야지”라고 응수하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영자는 “섭외가 갈 정도면 이제 많이 일어선 것 같아 다행이다”라며 정선희의 복귀와 재기를 진심으로 응원했다.


한편, 이날 촬영이 경기도 파주에서 진행된 점도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 이영자는 “파주에서 처음 같이 일을 시작했다”며 과거 두 사람이 함께 출연했던 인기 프로그램 ‘금촌댁네 사람들’을 언급, 초심으로 돌아간 두 사람의 깊은 인연을 확인시켰다.




강주일 기자


https://v.daum.net/v/20260324092002910


목록 스크랩 (0)
댓글 1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라보에이치💚 헤어라인 앰플 2세대 체험단 모집(50인) 293 04.23 26,56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87,83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63,97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73,35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64,72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3,91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51,33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61,90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4 20.05.17 8,673,73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1,85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95,18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3894 이슈 아버지뻘 되는 분께 조혈모세포를 기증한 한 디시인 01:15 181
3053893 유머 본투비 아이도루 박지훈 오늘 하바회 입출력 속도 01:14 106
3053892 이슈 [블라인드] 현대차 직원이 알려주는 대기업 기준 9 01:13 403
3053891 기사/뉴스 "야생 황새도 찾아왔다"…청주동물원 '동물복지 강화' 1 01:11 219
3053890 이슈 굉장히 맛있다는 광주 음식.jpg 14 01:09 978
3053889 이슈 AI 때문에 부서 전체 권고 사직 당한 썰 13 01:07 1,515
3053888 이슈 약한영웅1 수호(최현욱) 시은(박지훈) 헬멧씬 7 01:06 426
3053887 이슈 인물사진 ㅈㄴ 잘찍는 사진작가.jpg 8 01:05 602
3053886 이슈 치열한 프리미어리그 강등권 경쟁 8 01:04 393
3053885 이슈 [모자무싸] 영화 보고 악플 달고 싶을 때 쓸만한 짤 15 01:02 1,053
3053884 이슈 엄마의 승진 축하케익을 주문한 스레드인 40 01:02 2,178
3053883 이슈 [kbo] 홈런 없는 4번 타자 17 01:00 1,016
3053882 이슈 1년된 친구한테 연락왔는데 선물달란다 21 00:59 1,734
3053881 이슈 근데 키는 어렸을 때 밥 많이 먹는 게 ㄹㅇ중요한 듯 43 00:58 1,885
3053880 이슈 [리버풀 vs 크리스탈 팰리스] 플로리안 비르츠 쐐기골 2 00:57 148
3053879 이슈 오늘자 연기 찢은 박해준 구교환...(장면주의) 25 00:55 2,306
3053878 이슈 미국에서 난리난 중국 아파트 13 00:54 3,414
3053877 이슈 [은밀한 감사] 남주 여주 대비되는 캐릭터성 느껴지는 첫 등장씬 4 00:53 915
3053876 이슈 버니 샌더스 "AI 혁명의 속도를 우리 다같이 늦추자" 11 00:51 741
3053875 이슈 [웨스트햄 vs 에버튼] 다시 앞서가는 웨스트햄 칼럼 윌슨 극장골 ㄷㄷㄷ 3 00:51 2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