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미리 산 내가 승자"...비닐대란 공포에 사재기 인증 이어져
3,054 20
2026.03.24 11:10
3,054 20

SNS


최근 미국·이스라엘과 이란간의 전쟁 여파로 국내에서 종량제봉투를 사재기하는 움직임이 일고 있다.


한 누리꾼은 "비닐대란이 온다해 종량제봉투를 구매. 내가 승자"라는 글과 함께 수십장의 종량제봉투를 구매한 인증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글에 또 다른 누리꾼도 "나도 50장 샀다"며 사재기 인증 사진을 올렸다.

SNS


이밖에도 "편의점을 3곳이나 돌았는데 못 샀다", "벌써 품귀 현상 시작된 것 같다", "편의점 알바하는데 사람들이 종량제봉투를 많이 사간다"는 반응이 나오는 가운데 "그렇게 심각한 상황은 아니다", "불안감 조성하지 말라" 등 의견도 공존하고 있다.

실제로 대구 등 일부 지역 마트에선 1인당 종량제봉투 구매 수량을 제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현상은 중동전쟁 여파로 비닐 핵심 원료인 '나프타' 공급이 불안정해진 데서 비롯됐다. 국내 정유사가 일부 나프타를 생산하지만 전체 소비량의 약 40~45%를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데다, 국내로 수입되는 나프타의 54%는 호르무즈 해협을 거친다. 그러나 중동전쟁 직후 이란이 해당 해협을 봉쇄하면서 나프타 공급이 끊길 위기에 처한 것이다.

이와 관련 정부는 대체 물량 확보와 비축유 방출 등을 통해 수급에 큰 문제가 없을 것이라는 입장이다. 국내 정유사들의 해외 수출물량을 통제하고 국내에서 우선적으로 활용하는 방향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https://naver.me/IMZzQMjH

목록 스크랩 (0)
댓글 2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칸 국제영화제 프리미어 이후 국내 단 한번의 시사! <군체> IMAX 시사회 초대 이벤트 404 05.04 22,25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26,34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42,70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10,05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36,00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9,73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62,69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4,96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8 20.05.17 8,678,63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8,04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12,554
모든 공지 확인하기()
420777 기사/뉴스 [속보] 트럼프 "이란, 韓화물선 등 공격…韓, 작전 합류할 때 됐다" 213 02:22 15,260
420776 기사/뉴스 김세정-전소미 "6개월간 라이벌 관계..한 팀 됐을 때 어려웠다" 솔직 고백 ('아근진') 15 02:02 3,708
420775 기사/뉴스 [단독]성착취범이 반성문을 쓰는 이유…가해자 49%는 집행유예[소녀에게] 3 01:15 532
420774 기사/뉴스 [단독]“쉬워서요”, “연애였어요” 미성년자 성착취범은 말했다[소녀에게] 1 01:12 508
420773 기사/뉴스 [날씨] 어린이날 맑고 포근한 봄…한낮 강한 자외선 1 01:06 346
420772 기사/뉴스 짐 챙기러 온 전처 살해한 60대…스토킹으로 유치장 구금 전력도 1 00:56 389
420771 기사/뉴스 [단독] “말 맞추고 CCTV 삭제 시도”…‘김창민 감독 사망’ 피의자 구속 4 00:48 1,048
420770 기사/뉴스 [단독] 아빠 맞는 장면 목격한 발달장애 아들…"겁에 질려 귀 막고 비명" 11 00:46 2,096
420769 기사/뉴스 데뷔 코앞 돌연 잠적…일본인 아이돌 연습생 출국정지 [MBN 뉴스센터] 3 00:16 1,623
420768 기사/뉴스 "고집 있다" 평가받은 양상국, 6등급 통보에 발끈…결정사 매칭 포기 ('조선의 사랑꾼') 52 00:03 4,683
420767 기사/뉴스 40살 베테랑 골키퍼의 실수?.."승부조작범은 나가라" 4 05.04 1,816
420766 기사/뉴스 6주 미루고도 결국 전시 방중...트럼프 전용차 베이징 도착 1 05.04 565
420765 기사/뉴스 아이돌 데뷔 직전 잠적한 日 연습생… 사기 혐의 입건·출국정지 14 05.04 2,339
420764 기사/뉴스 [속보] 외교부 "관련국들과 긴밀 소통하며 선박·선원 안전조치 취할것" 3 05.04 1,573
420763 기사/뉴스 [속보] HMM "벌크선 기관실 좌현서 폭발소리 함께 화재" 7 05.04 3,185
420762 기사/뉴스 [속보] 외교부 "폭발 당시 선박에 韓국적 6명·외국 국적 18명 탑승" 10 05.04 3,230
420761 기사/뉴스 [속보] 외교부 "호르무즈 내 韓선박서 폭발과 화재 발생" 37 05.04 4,854
420760 기사/뉴스 [속보] 외교부 "호르무즈 내 韓선박서 폭발과 화재 발생" 9 05.04 1,803
420759 기사/뉴스 [속보] 호르무즈 해협 한국 선박 피격 여부 확인중…"HMM 소속, 인명피해 없어" 5 05.04 1,762
420758 기사/뉴스 이삿날 불난 의왕 아파트, 방화였나…6억 낙찰자 구제 길 막혔다 41 05.04 6,2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