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이스라엘 언론 "美, 이란 전쟁 종식 가능일 4월 9일 제시"
761 8
2026.03.24 11:02
761 8
"미국-이란 회담 이번 주 후반 파키스탄서 열려"
미국 측, 갈리바프 이란 의장과 간접 협상 진행

[워싱턴=AP/뉴시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일(현지 시간) 백악관에서 전용 헬기에 탑승하기 앞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6.03.21.


이스라엘을 한 소식통을 인용한 예디오트 아흐로노트 일간지는 "워싱턴은 4월 9일을 전쟁 종식 목표일로 정했으며, 이는 약 21일간의 추가 전투 및 협상 가능성을 남겨둔 것"이라고 보도했다.

소식통은 "미국과 이란의 회담은 이번 주 후반 파키스탄에서 열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파키스탄 외교부 타히르 후세인 안드라비 대변인은 이날 CNN과의 인터뷰에서 "양측이 동의한다면 파키스탄은 언제든 회담을 개최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예디오트 아흐로노트에 따르면 미국 측이 이란 의회 의장인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와 이미 간접 협상을 진행 중인 것으로 파악된다.

특히 미국이 이러한 접촉의 구체적인 내용을 이스라엘 측에 공유하지 않고 있다고 소식통은 전했다. 이스라엘 정부 내에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직접 대화 가능성을 언급한 이후, 이미 물밑 협상이 상당 부분 진척되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테헤란=AP/뉴시스]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이란 국회의장. 2024.06.27.

협상 여부를 둘러싼 양국의 반응은 엇갈리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이틀간 테헤란 측과 매우 좋고 생산적인 회담을 가졌다"고 밝히며, 그 증표로 이란 내 발전소 및 에너지 기반 시설에 대한 모든 공격을 5일간 중단하라고 군에 지시했다.

반면 갈리바프 의장은 "미국과의 협상은 전혀 없었다"며 관련 보도를 금융 및 석유 시장 조작을 위한 '가짜 뉴스'라고 부정했다.


https://naver.me/F5subwco

목록 스크랩 (0)
댓글 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프리메라x더쿠💛 프리메라 마일드 앤 퍼펙트 클렌징 오일 투 폼 체험단 모집! 216 00:05 8,12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96,95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22,42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89,96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43,35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5,7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29,15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1,41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9,94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1,25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31,91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1402 유머 팬이 주는 편지 막으려다 실패한 매니저 17:13 0
3031401 기사/뉴스 고학력 월급쟁이들이 '광남 학군'에 열광하는 이유 17:13 1
3031400 이슈 10년전 오늘 발매된, 린 "With You" 17:12 2
3031399 이슈 내일 전국 날씨.jpg 3 17:11 436
3031398 이슈 ARIRANG의 메시지는 기업에서 보낸 생일축하 이메일처럼 반복적으로 공허하게 울린다. 이토록 공허한 앨범이 아리랑을 승리의 깃발처럼 흔드는 모습은 그 어떤 자부심도 빈껍데기처럼 느껴지게 만든다. 17:11 135
3031397 이슈 올해 새로 창설된 육군 태권도시범대 (세븐틴 호시 소속) 3 17:10 224
3031396 기사/뉴스 美뉴욕 라과디아공항서 여객기·소방차 충돌…조종사 2명 사망(종합3보) 17:10 148
3031395 기사/뉴스 샘 오취리, 5년 만에 N차 사과…"생각 짧았다, 안 좋은 반응 두려워" 6 17:09 435
3031394 이슈 2024년 윤석열이 끝내 이재명의 민생회복지원금 요청을 포퓰리즘이라며 거부했지 10 17:08 475
3031393 기사/뉴스 "투표 파랑했냐 빨강했냐" 묻더니 택시기사 '퍽퍽'…20대 징역형 4 17:08 295
3031392 기사/뉴스 [속보] 여성 집 앞 복도서 ‘매복’…대낮 성폭행 시도한 30대 체포 4 17:07 369
3031391 이슈 [KBO] 공이 문제인가 안현민이 문제인가 갑론을박하고있는 오늘의 장면 32 17:05 1,159
3031390 기사/뉴스 [속보] "투표 파랑했냐 빨강했냐" 묻더니 택시기사 '퍽퍽'…20대 징역형 12 17:04 847
3031389 이슈 LG트윈스 이지강 올시즌 등판 어려워져 5 17:03 380
3031388 기사/뉴스 122만 명 투약 가능 '고체 코카인' 만든 콜롬비아인 징역 20년 1 17:02 252
3031387 기사/뉴스 "미, 이란전쟁 종료 '4월 9일' 제시...파키스탄서 협상" 22 16:59 1,026
3031386 기사/뉴스 [단독] 김숙 제주도 집, 국가유산 지정구역 해제된다 409 16:59 14,632
3031385 유머 사과하는 춘봉이 첨지 기획사 사장 12 16:58 2,238
3031384 기사/뉴스 “100만원 넘었을 때 다 팔 걸”…못 버티고 고꾸라지는 금값, 대체 왜? 8 16:57 1,394
3031383 기사/뉴스 이종원 “‘살목지’ 촬영 매순간이 소름…기괴하고 무서웠다” 3 16:56 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