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백악관, 이란전쟁 종료시점 4월 9일로 제시…이번주 파키스탄서 협상"
1,340 35
2026.03.24 10:51
1,340 35

트럼프 대통령 [AP=연합뉴스 제공]


이스라엘 매체 예디오트아흐로노트는 현지시간 24일 익명의 이스라엘 당국자를 인용해 "미국이 전쟁 종식 목표일을 4월 9일로 정했으며, 이에 따라 약 21일간 전투와 협상이 지속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당국자는 "이란과 미국 간의 회담이 이번 주 후반 파키스탄에서 열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미국이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이란 국회의장과의 접촉에 관한 최신 정보를 이스라엘에 공유하지는 않았다고 덧붙였습니다.

전날 트럼프 대통령은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지난 이틀간 미국과 이란 양국이 중동 지역의 적대 행위를 완전하고 전면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매우 유익하고 생산적인 대화를 나눴다"고 밝혔습니다.

애초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1일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48시간 안에 개방하지 않으면 발전소를 초토화하겠다고 최후통첩했다가, 시한 만료일인 이날 협상 개시 사실을 공개하며 공격 보류로 입장을 바꿨습니다.

그는 미국 플로리다 공항에서 기자들과 만나 스티브 위트코프 중동특사와 재러드 쿠슈너 등 미국 대표단이 이란의 최고위급 인사와 전날 저녁까지 협상을 성공적으로 진행했고, 이란의 '핵무기 포기'를 비롯해 "거의 모든 쟁점에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미 온라인 매체 악시오스는 이스라엘 당국자를 이용해 이란 측 협상 상대는 모즈타바 현 최고지도자의 측근인 갈리바프 이란 의회 의장이라고 보도했습니다.

하지만 이란은 미국과의 협상 사실을 부인하고 있습니다.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지난 24일 동안 어떤 협상이나 대화도 없었다"고 밝혔고, 이란 측 협상자로 거론됐던 갈리바프 이란 의회 의장도 엑스(X)를 통해 "가짜뉴스"라고 일축했습니다.


https://naver.me/Fae4V7fL

목록 스크랩 (0)
댓글 3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윤채X더쿠] #여름두피쿨링케어 ‘리밸런싱 스파클링 에센스’ 체험단 (100인) 317 00:06 5,30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06,34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95,25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86,42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86,79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4,98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55,09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4,15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7 20.05.17 8,676,21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6,17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03,55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6923 이슈 공놀이 기계에 중독된 강아지들 13:56 41
3056922 기사/뉴스 ‘이혜훈 방지법’ 드디어…30세 이상 미혼 자녀 ‘3년’ 이상 동거해야 13:56 38
3056921 정치 국민의힘, ‘한국판 IRA’ 도입… 일자리 10만 개 창출 약속 13:55 36
3056920 이슈 르세라핌 - Celebration (계산기 커버) 13:55 35
3056919 기사/뉴스 [단독] 서울시 감사위 공무원, 미성년 성추행 혐의로 직위해제 13:55 50
3056918 이슈 단종업고 돌아온 워너원의 컴백스토리가 궁금하다면? 13:54 148
3056917 이슈 위험한 공조관계로 나온다는 디플 <골드랜드> 박보영-김성철 제발회 투샷 케미...gif 4 13:52 396
3056916 기사/뉴스 서울 제외 32개 의대 정원 확정…내년 490명, 2028년부터 매년 613명 증원 13:51 156
3056915 유머 음식에 질렸다면서 계속 오는 단골손님 5 13:51 952
3056914 기사/뉴스 [단독] "죽여버리려 했다"‥'김창민 감독 사건' 피의자에 살인 혐의 검토 2 13:50 203
3056913 이슈 [국내축구] 전북현대 5월17일 홈경기 종료 직후 진행 예정인 잔나비 공연 세트리스트 4 13:49 156
3056912 이슈 문명특급 {은밀한감사 신혜선,공명,김재욱}유튜브 쇼츠(미방분) 13:49 203
3056911 기사/뉴스 [단독] 서울시 감사위 공무원, 미성년 성추행 혐의로 직위해제 5 13:48 379
3056910 유머 콘서트 도중에도 영원히 엑소 멤버들에게 귀여움라이팅당하는 도경수 2 13:48 256
3056909 이슈 지각하면 같이 뛰어주는 강아지 5 13:47 571
3056908 기사/뉴스 아이오아이, 데뷔 10주년 콘서트 포스터 공개 '기분 좋은 설렘' 2 13:47 396
3056907 유머 오따꾸가 새 굿즈를 삼 (진돌히ㅣㅣㅣ디) 20 13:46 1,215
3056906 이슈 생각보다 소화하기 힘든 빨머가 찰떡인 남돌 1 13:45 405
3056905 이슈 꿀벌아 미안해...jpg 9 13:45 912
3056904 이슈 기타 잡자마자 바로 락스타 되는것 같은 키키 멤버 2 13:45 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