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이란 협상 주도 트럼프 사위…"투자회사 자산 30% 급증"
631 5
2026.03.24 10:50
631 5



미국 중동 특사로 활동하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사위 재러드 쿠슈너의 투자 회사 자산이 작년 30% 가깝게 뛴 것으로 나타나 논란이 커지고 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현지 시간 23일 보도했습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쿠슈너가 소유한 사모펀드 운용사 어피니티 파트너스는 자사 자산이 작년 말 기준 62억달러(약 9조2천억원)로 늘어난 것으로 규제 당국 제출 보고서에서 밝혔습니다.

이 자료를 보면 어피니티가 운용하는 자산의 약 99%는 비미국계 자본이었습니다.

특히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UAE), 카타르와 연계된 국부 펀드들이 주요 투자자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쿠슈너는 해당 펀드의 운용과 관련해 미 의회의 조사를 받을 예정이라고 블룸버그는 전했습니다.

쿠슈너가 지난 달 19일 미국 정부의 '중동 평화 특사'로 정식 임명장을 받은 뒤에도 어피니티의 중동 사업에 관여한 정황이 있어 이해충돌 문제가 의심된다는 것이 일부 의원들의 지적입니다.

이와 관련해 미 상원 재무위원회 간사인 론 와이든(민주·오리건) 의원과 하원 감독 및 정부개혁위원회 간사인 로버트 가르시아(민주·캘리포니아) 의원은 지난 19일 쿠슈너가 중동 지역의 미국 외교 협상을 이끌며 동시에 현지 투자 유치를 추진한 상황에 대해 백악관에 설명을 요구한 바 있습니다.

어피니티는 최근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가 이끄는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인 공공투자펀드(PIF)와 접촉해 또 다른 자사 펀드의 조성안을 논의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어피니티 측은 그러나 쿠슈너가 공직을 수행하는 동안은 추가 자금 조달을 하지 않기로 하고 관련 계획을 취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어피니티의 이안 브래키 최고법무책임자는 성명에서 "쿠슈너 CEO는 모든 관련 법과 규제를 준수했고, 이와 반대되는 지적은 다 사실무근"이라며 "그는 미국의 국익을 위해 공무를 수행해왔다"고 강조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2/0000847447?sid=104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뛰드] 💕뛰드공주 컬렉션💕 ‘마이 쁘띠 팔레트’ 체험 (50인) 543 03.23 40,59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96,95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22,42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89,96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43,35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5,7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29,15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1,41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9,94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1,25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31,91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1414 이슈 의외로 많은 사람이 모르는 이혼의 원인 1위... 17:21 0
3031413 기사/뉴스 [단독] "며느리, 고3 제자와 불륜"…몰카 설치 '류중일 사돈' 징역 구형 17:21 131
3031412 이슈 학력 중앙대, 소속그룹 워너원, 최우수연기상 약한영웅, 천만 트로피 왕사남 17:21 33
3031411 이슈 호르무즈 해협 재개 3 17:20 465
3031410 이슈 [속보] 이혁수 성명 발표.JPG 20 17:20 892
3031409 이슈 박은영 셰프가 말하는 예전 중식당 군기 3 17:19 169
3031408 이슈 새끼 고양이 성격 확인 방법 2 17:18 353
3031407 기사/뉴스 “돈 들어가는 건 하지 않으려 해” 10년 전부터 예고된 인재 분석 4 17:17 485
3031406 기사/뉴스 [KBO] 프로야구 시범경기, 역대 최다 관중 신기록…44만명 입장 13 17:15 460
3031405 이슈 현재 신박하다고 말 나오는 방탈출 프로모션 3 17:15 763
3031404 기사/뉴스 빚더미 대한민국…국가총부채 6500조 돌파 10 17:14 515
3031403 이슈 실시간 홈마짤인줄 알았던 여돌 기사사진....jpg 6 17:14 1,255
3031402 이슈 어묵 먹튀범의 놀라운 먹튀 금액 24 17:13 2,304
3031401 유머 팬이 주는 편지 막으려다 실패한 매니저 9 17:13 857
3031400 기사/뉴스 고학력 월급쟁이들이 '광남 학군'에 열광하는 이유 1 17:13 558
3031399 이슈 10년전 오늘 발매된, 린 "With You" 17:12 27
3031398 이슈 내일 전국 날씨.jpg 7 17:11 1,560
3031397 이슈 ARIRANG의 메시지는 기업에서 보낸 생일축하 이메일처럼 반복적으로 공허하게 울린다. 이토록 공허한 앨범이 아리랑을 승리의 깃발처럼 흔드는 모습은 그 어떤 자부심도 빈껍데기처럼 느껴지게 만든다. 1 17:11 503
3031396 이슈 올해 새로 창설된 육군 태권도시범대 (세븐틴 호시 소속) 16 17:10 723
3031395 기사/뉴스 美뉴욕 라과디아공항서 여객기·소방차 충돌…조종사 2명 사망(종합3보) 1 17:10 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