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나희석 부장검사)는 오늘(24일) 오전부터 SK에너지, GS칼텍스, 에쓰오일, HD현대오일뱅크와 대한석유협회 등 전날 압수수색을 한 대상지에 대해 재차 압수수색에 들어갔습니다.
수사팀은 어제 4개 정유사에서 담합 정황을 확인할 PC·모바일 기기 파일 등을 압수해 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검찰은 주요 정유사들이 사전 협의를 거쳐 국내에 유통되는 유류 및 석유 제품의 가격을 임의로 조정(공정거래법 위반)했다고 의심하고 있습니다.
특히 국내 4대 정유사의 담합과 ‘전량 구매 계약’ 정황을 포착해 수사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유업계에 대한 공정위 현장조사에 이은 검찰 강제수사는 이 대통령이 지난 9일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매점매석 등에 대한 엄정대응을 지한 지 2주 만에 이뤄졌습니다.
한편 서울중앙지검은 유가 담합 외에도 전분당 담합 의혹, 야놀자와 여기어때의 숙박업소에 광고 갑질 의혹 등 각종 담합 사건을 두고도 수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수사팀은 어제 4개 정유사에서 담합 정황을 확인할 PC·모바일 기기 파일 등을 압수해 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검찰은 주요 정유사들이 사전 협의를 거쳐 국내에 유통되는 유류 및 석유 제품의 가격을 임의로 조정(공정거래법 위반)했다고 의심하고 있습니다.
특히 국내 4대 정유사의 담합과 ‘전량 구매 계약’ 정황을 포착해 수사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유업계에 대한 공정위 현장조사에 이은 검찰 강제수사는 이 대통령이 지난 9일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매점매석 등에 대한 엄정대응을 지한 지 2주 만에 이뤄졌습니다.
한편 서울중앙지검은 유가 담합 외에도 전분당 담합 의혹, 야놀자와 여기어때의 숙박업소에 광고 갑질 의혹 등 각종 담합 사건을 두고도 수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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