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네타냐후, 트럼프에 '이란의 암살 시도 복수 기회'라며 공격 설득"
318 2
2026.03.24 10:46
318 2
로이터에 따르면 네타냐후 총리는 미국과 이스라엘이 합동으로 이란에 대한 공격을 시작하기 직전인 지난달 26∼28일(현지 시간) 사이 트럼프 대통령과의 통화에서 '공격해야 하는 이유'들을 언급했습니다.

당시는 두 정상 모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사망)와 그의 핵심 참모들이 테헤란 모처에서 곧 모인다는 정보 당국의 첩보를 공유한 상태였습니다.

이 통화에서 네타냐후 총리는 트럼프 대통령을 암살하려 한 이란의 시도에 대해 복수하고, 하메네이를 살해하기에 이 이상 좋은 기회가 다시는 없을 것이라고 주장했다고 로이터는 전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이란의 암살 시도는 트럼프 대통령이 두 번째 대통령 임기에 도전하던 2024년 잇따라 적발된 적이 있습니다.

미국 연방수사국(FBI)은 그해 7월 트럼프 대통령 암살을 모의한 혐의로 이란 정부와 연계된 파키스탄 국적 남성을 체포했고, 미 법무부는 그해 11월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로부터 트럼프 암살 지령을 받은 혐의로 이란에 거주하던 아프가니스탄 출신 파르하드 샤케리를 기소한 바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대선 후보 시절이던 2024년 9월 2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 소셜에 글을 올려 "이란이 내 생명을 크게 위협하고 있다"며 "전체 미군이 대기하며 주시하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네타냐후 총리와 통화할 무렵 이미 이란 군사작전 구상을 승인한 상태였지만 언제, 어떤 상황에서 공격에 나설지는 정하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로이터는 네타냐후 총리와의 통화가 트럼프 대통령의 최종 결정에 어느 정도로 영향을 줬는지는 판단할 수 없다고 보도했습니다.

다만 이 통화에 대해 브리핑받은 3명의 소식통은 이 통화가 하메네이 제거에 대한 기회의 창이 닫히고 있다는 정보 보고와 더불어, 트럼프 대통령의 최종 결정에 '촉매'가 됐다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댄 케인 합참의장의 브리핑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공격 개시 전날인 지난달 27일 오후 이란 공격을 최종 결정하고 명령을 내렸습니다.

네타냐후 총리는 지난 19일 기자회견에서 이스라엘이 미국을 이란과의 전쟁에 끌어들였다는 주장을 "가짜뉴스"라며 일축한 바 있고, 트럼프 대통령도 대이란 공격은 스스로 결정한 것이라고 공개적으로 밝혀왔습니다.

https://naver.me/5OlFnlKS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프리메라x더쿠💛 프리메라 마일드 앤 퍼펙트 클렌징 오일 투 폼 체험단 모집! 214 00:05 7,89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96,95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22,42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89,96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43,35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5,7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29,15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1,41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9,94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1,25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31,91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1385 기사/뉴스 이종원 “‘살목지’ 촬영 매순간이 소름…기괴하고 무서웠다” 16:56 169
3031384 이슈 8년전 오늘 발매된, 배연서 & 윤진영 "Like It (Feat. 행주, 보이비)" 16:55 14
3031383 이슈 최근 소통어플에서 많이 힘들어보이는 클로즈유어아이즈(프젝7 데뷔조) 멤버 여준 16:55 288
3031382 이슈 오늘자 아기 온숭이 펀치🐒 16:55 196
3031381 정보 3월 23일자 제니 공항 착샷 6 16:54 567
3031380 유머 봄맞이로 필요 없는 물건을 버려보세요! 1 16:54 267
3031379 유머 6년전부터 지금까지 전혀 변함 없는 박지훈 얼굴 모음 16:53 200
3031378 이슈 살짝 매운 BTS 새 앨범 <아리랑> 이즘 리뷰 6 16:53 687
3031377 기사/뉴스 [단독] '남양주 스토킹 살인' 김훈, 사이코패스검사 대상 제외 1 16:50 748
3031376 기사/뉴스 영덕 풍력발전기 화재, 3명 사망…외주노동자 투입 첫날 사고 5 16:50 373
3031375 유머 1차 예방접종하고 수의사를 끝까지 용서못했던 후이바오🩷🐼 22 16:50 906
3031374 기사/뉴스 술에 취해 차량 몰다...경찰차까지 친 40대 체포 16:50 53
3031373 이슈 남자 둘이서 침대 퍼포먼스 1 16:50 685
3031372 이슈 강소라가 부부싸움 했다는 이유…jpg 44 16:50 2,173
3031371 이슈 [KBO] 프로야구 2026 시범경기 최종 순위 22 16:49 1,001
3031370 기사/뉴스 "세계 최초 멀티스타디움, 자부심 가져야" 정용진, SSG 새 둥지 '스타필드 청라' 점검 3 16:47 315
3031369 유머 '인도네시아' 나라 이름이 쩌는 이유 18 16:46 1,912
3031368 이슈 실시간 밝혀진 레드벨벳 백보컬의 정체 4 16:46 1,509
3031367 유머 결국 미국으로 수출(?)되어버린 대한민국의 그 게임.x 14 16:45 1,780
3031366 기사/뉴스 일본 석유난에 공장·온천 운영도 차질...버스도 연료 공급 불안 1 16:45 1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