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BTS 광화문 공연 중 '공공 와이파이 불통'…원인 알고보니 '황당'
3,808 18
2026.03.24 10:24
3,808 18
중계기 20개중 10개 전원 차단, 담당 부서간 정보 공유도 안돼


CBtKoV

[뉴스웍스=박광하 기자] 방탄소년단(BTS) 컴백 공연이 진행된 21일, 광화문광장 일대 공공와이파이 액세스포인트(AP) 설비 절반가량의 전원이 일시 차단되면서 관람객들이 공공와이파이를 원활하게 이용하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조명 차단 작업을 맡은 담당자들이 가로등 같은 조명을 끄면서, 조명과 전력을 함께 사용하는 AP까지 함께 꺼졌기 때문이다. 작업자들은 관련 부서 간 이런 내용을 신속하게 공유하지 않았다. 전국 공공와이파이를 실시간으로 감시하는 관제 시스템으로도 이 문제를 즉각 파악해 대처하지 못했다.


뉴스웍스 취재를 종합하면 공연 당일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운영 중이던 공공와이파이 AP 설비 20여대 중 약 10대의 전원이 일시적으로 꺼졌다. 공연 주최사인 하이브가 서울시에 광화문 일대 조명을 끄도록 요청했고, 조명 시설 관리 담당자들이 전원을 내리는 과정에서 가로등에 부착된 와이파이 AP 설비까지 함께 전원이 차단됐던 것이다.


당시 작업 담당자들은 와이파이 관련 부서에 전원 차단 사실을 제 때 공유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 같은 사실은 공연이 끝난 뒤에야 드러났고, 결과적으로 관람객들은 공연 동안 공공와이파이 접속에 어려움을 겪었다.


당초 접속 불통의 원인으로는 수만 명의 인파가 한꺼번에 몰리면서 설비가 과포화됐을 가능성이 제기됐지만, 확인 결과 과포화가 아닌 설비 자체의 전원 차단이 근본 원인이었다. 정보통신기술(ICT) 전문가들은 운영 중이던 나머지 AP에 접속 시도가 몰리면서 불통 현상이 심화된 것으로 보고 있다.


https://www.newswork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35061



이동통신망은 정상적으로 운영됨


목록 스크랩 (0)
댓글 1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칸 국제영화제 프리미어 이후 국내 단 한번의 시사! <군체> IMAX 시사회 초대 이벤트 417 05.04 25,30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29,30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43,40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10,05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36,96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9,73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62,69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4,96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8 20.05.17 8,679,75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8,04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15,474
모든 공지 확인하기()
1699298 이슈 생방송 온에어가 끝났는데도 카메라에 계속 잔망떠는 박지훈 2 13:00 276
1699297 이슈 공포영화덬들 반응 터진 영화.jpg 7 12:56 1,287
1699296 이슈 오위스가 부르는 플레이브-그런 것 같아 1 12:56 153
1699295 이슈 6살 연하 여친과 데이트 비용 문제.jpg 43 12:55 2,088
1699294 이슈 칼리드 X 안효섭 콜라보 싱글 발매 17 12:53 648
1699293 이슈 성범죄, 강제추행 피의자 전문 로펌과 변호사들에게 의외로 큰 피해를 줄 수 있는 행위 23 12:50 2,273
1699292 이슈 캣츠아이 스춤 엔딩요정.gif 9 12:49 935
1699291 이슈 [KBO] 김경문 한화 감독: “20년 감독 하면서 이런 일은 처음...우는 동주 보면서 나도 많이 마음이 아팠다” 65 12:49 1,471
1699290 이슈 윈도우 작업표시줄 변천사 16 12:40 1,818
1699289 이슈 9년째 깨지지않는 역대 호러영화 전세계 흥행 1위.gif 36 12:36 2,924
1699288 이슈 영문도 모르는 민원처리 연장 줄어든다…연장사유 구체화 39 12:36 1,812
1699287 이슈 어린이날을 축하합니다 어린이여러분 덕에 문어이모가 된 문어이모가🐙 //안예은 1000만원 기부 인증 3 12:35 499
1699286 이슈 벌써 유충 드글드글 러브버그 올해도 심상치않다 6 12:33 1,032
1699285 이슈 아이유 지원사업 "자녀와 함께하는 소중한 하루" 미혼모들 후기 29 12:30 1,430
1699284 이슈 해외에서 큰 화제였던 공포영화 런웨이 18 12:29 2,378
1699283 이슈 97년에 한국여행이라니 진짜로 보존가치 있는 영상••• 19 12:28 3,560
1699282 이슈 멧갈라에서 만난 블랙핑크 멤버들.jpg 50 12:28 3,831
1699281 이슈 어린이날 야구 이벤트.gif 14 12:27 1,870
1699280 이슈 어린이날 에버랜드 근황 48 12:26 5,204
1699279 이슈 패션 SPA 브랜드 매출 추이.jpg 36 12:26 2,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