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국힘 명운 걸렸다.. '397억' 선거비 반환 걸린 尹 선거법 재판 시작
968 18
2026.03.24 10:08
968 18

https://n.news.naver.com/article/661/0000073413?cds=news_media_pc&type=editn

 

"건진법사 전성배, 김건희와 함께 만난 적 없다" 발언으로 기소
尹 "특검에 충분히 설명했었다.. 의도적으로 왜곡, 잘라서 기소"
벌금 100만 원↑ 확정시 20대 대선 당선무효.. 선거비용 반환해야

윤석열 前 대통령

윤석열 前 대통령
397억원 상당의 국민의힘 20대 대선 선거보전비용 반환 문제가 걸린 윤석열 전 대통령의 허위사실공표 혐의 사건 재판이 본격화됐습니다.

20대 대선 당시 허위 사실을 공표했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윤 전 대통령은 특검이 이른바 '쪼개기 기소'로 사건을 의도적으로 왜곡했다며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1부는 어제(23일) 윤 전 대통령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사건 첫 공판을 열었습니다.

앞서 윤 전 대통령은 지난 2022년 1월 불교리더스포럼 출범식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건진법사 전성배 씨를 당 관계자로부터 소개 받았으며 김건희 여사와 함께 만난 사실이 없다는 취지로 말한 바 있습니다.

김건희 특검은 윤 전 대통령이 지난 2013년쯤 김 여사 소개로 전 씨를 알게 됐고, 여러 차례 김 여사와 함께 전 씨를 만났음에도 당선을 목적으로 허위사실을 공표했다며 윤 전 대통령을 재판에 넘겼습니다.

윤 전 대통령 측은 해당 발언을 한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특검이 인터뷰 맥락을 의도적으로 왜곡했다며 무죄를 주장했습니다.
 

건진법사 전성배 씨

건진법사 전성배 씨
윤 전 대통령은 당시 인터뷰에서 김 여사와 함께 전 씨를 만난 적이 있냐는 질문을 받고 "그건 아니"라고 답했는데, 이는 2022년 1월 국민의힘 선거캠프에서 전 씨를 만났을 때 김 여사가 동석하지 않았다는 취지라는 겁니다.

윤 전 대통령은 "전 씨는 굉장히 발이 넓은 사람"이라며 "특검 조사 때도 충분히 다 설명해서 기소될 거라고 생각을 못 했는데, 잘라서 기소한 것"이라며 직접 발언하기도 했습니다.

재판 말미에 특검이 김 여사와 전 씨를 증인으로 신청하자 윤 전 대통령은 불필요하다며 직접 전 씨와의 관계를 설명하기도 했다. 윤 전 대통령은 "3차례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내랑 전 씨를 만난 적 있다"고 했고, 재판부는 김 여사와 전 씨 증인 채택을 보류했습니다.

이 재판에서 윤 전 대통령에게 100만 원 벌금 이상의 형이 확정되면 2022년 치러진 20대 대선도 당선무효 처리됩니다.

그렇게 되면 당시 국민의힘이 보전받은 선거비용 397억여 원도 반환해야 합니다.

(중략)

목록 스크랩 (0)
댓글 1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뛰드] 💕뛰드공주 컬렉션💕 ‘마이 쁘띠 팔레트’ 체험 (50인) 544 03.23 40,75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98,26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22,42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89,96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43,35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5,7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29,15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1,41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9,94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1,25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31,91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1441 이슈 최예나 x 우즈 캐치캐치 챌린지 17:41 56
3031440 정보 영화 <살목지> 언론시사회 첫 반응 1 17:41 268
3031439 정치 [속보] 재판소원 사전심사서 26건 줄줄이 각하…전원재판부 회부 '0건' 17:41 100
3031438 유머 [산리오] 한교동 왓츠인마이백 가방 속 물건 공개 4 17:40 290
3031437 이슈 국장 장투 결과.jpg 3 17:40 497
3031436 유머 인쇄를 조금이라도 아는 사람이라면 눈알이 튀어나오는 어떤 디자인 3 17:40 195
3031435 이슈 서양 보이그룹도 딱딱 맞는 칼군무 선보이던 시절 5 17:39 320
3031434 기사/뉴스 '구기동 프렌즈' 장도연→안재현, 가족사진 보니…찐친들의 동거 4 17:39 172
3031433 이슈 나이키에서 발매한 골키퍼 유니폼 모음 1 17:38 148
3031432 이슈 어도어 VS 다니엘 기일변경 취소처리 (원래대로 3월26일 준비기일 예정) 5 17:37 544
3031431 이슈 8년전 오늘 발매된, 첸백시 "Someone like you" 1 17:36 37
3031430 이슈 [단독] 노윤서, '대세' 이채민과 로맨스..'내가 죽기로 결심한 것은' 女주인공 18 17:34 1,276
3031429 기사/뉴스 부산 항공사 기장 살해 피의자 '49살 김동환' 신상공개 3 17:34 853
3031428 이슈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팔린 해외 보이그룹 앨범들......jpg 19 17:33 1,041
3031427 정치 정부, 日 역사 왜곡 교과서에 강력 항의…日 총괄공사 초치 2 17:32 138
3031426 이슈 불시착 해버린 아저씨들 15 17:32 1,283
3031425 기사/뉴스 ITZY(있지)의 봄은 왔다..6년만 역주행 '댓츠 어 노노' 차트인 17:31 169
3031424 이슈 2026년 KBO 시범경기 최종 순위 13 17:30 746
3031423 이슈 두산 응원가 부르는 아기 4 17:29 483
3031422 이슈 정부 앱이 평점 5점인 거에서 걸러야 함 정부 앱은 1-2점대 점수가 정상임 5 17:29 1,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