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국힘 명운 걸렸다.. '397억' 선거비 반환 걸린 尹 선거법 재판 시작
935 18
2026.03.24 10:08
935 18

https://n.news.naver.com/article/661/0000073413?cds=news_media_pc&type=editn

 

"건진법사 전성배, 김건희와 함께 만난 적 없다" 발언으로 기소
尹 "특검에 충분히 설명했었다.. 의도적으로 왜곡, 잘라서 기소"
벌금 100만 원↑ 확정시 20대 대선 당선무효.. 선거비용 반환해야

윤석열 前 대통령

윤석열 前 대통령
397억원 상당의 국민의힘 20대 대선 선거보전비용 반환 문제가 걸린 윤석열 전 대통령의 허위사실공표 혐의 사건 재판이 본격화됐습니다.

20대 대선 당시 허위 사실을 공표했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윤 전 대통령은 특검이 이른바 '쪼개기 기소'로 사건을 의도적으로 왜곡했다며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1부는 어제(23일) 윤 전 대통령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사건 첫 공판을 열었습니다.

앞서 윤 전 대통령은 지난 2022년 1월 불교리더스포럼 출범식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건진법사 전성배 씨를 당 관계자로부터 소개 받았으며 김건희 여사와 함께 만난 사실이 없다는 취지로 말한 바 있습니다.

김건희 특검은 윤 전 대통령이 지난 2013년쯤 김 여사 소개로 전 씨를 알게 됐고, 여러 차례 김 여사와 함께 전 씨를 만났음에도 당선을 목적으로 허위사실을 공표했다며 윤 전 대통령을 재판에 넘겼습니다.

윤 전 대통령 측은 해당 발언을 한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특검이 인터뷰 맥락을 의도적으로 왜곡했다며 무죄를 주장했습니다.
 

건진법사 전성배 씨

건진법사 전성배 씨
윤 전 대통령은 당시 인터뷰에서 김 여사와 함께 전 씨를 만난 적이 있냐는 질문을 받고 "그건 아니"라고 답했는데, 이는 2022년 1월 국민의힘 선거캠프에서 전 씨를 만났을 때 김 여사가 동석하지 않았다는 취지라는 겁니다.

윤 전 대통령은 "전 씨는 굉장히 발이 넓은 사람"이라며 "특검 조사 때도 충분히 다 설명해서 기소될 거라고 생각을 못 했는데, 잘라서 기소한 것"이라며 직접 발언하기도 했습니다.

재판 말미에 특검이 김 여사와 전 씨를 증인으로 신청하자 윤 전 대통령은 불필요하다며 직접 전 씨와의 관계를 설명하기도 했다. 윤 전 대통령은 "3차례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내랑 전 씨를 만난 적 있다"고 했고, 재판부는 김 여사와 전 씨 증인 채택을 보류했습니다.

이 재판에서 윤 전 대통령에게 100만 원 벌금 이상의 형이 확정되면 2022년 치러진 20대 대선도 당선무효 처리됩니다.

그렇게 되면 당시 국민의힘이 보전받은 선거비용 397억여 원도 반환해야 합니다.

(중략)

목록 스크랩 (0)
댓글 1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뛰드] 💕뛰드공주 컬렉션💕 ‘마이 쁘띠 팔레트’ 체험 (50인) 527 03.23 38,56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94,71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22,42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89,96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43,35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5,7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29,15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1,41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9,32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1,25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30,54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1138 이슈 다른 아랍국가들도 협상하려고 애쓰는데 힘든가 봐 1 13:16 434
3031137 기사/뉴스 장영란, ‘연계 편성’ 논란에 고개 숙였다 "적절하지 못해..진심으로 사과" [전문] 3 13:16 424
3031136 기사/뉴스 꽃다발 속에 몰래카메라…3개월간 침실 찍고 있었다 13:16 383
3031135 기사/뉴스 이 대통령 "BTS 공연, 대한민국 홍보에 정말 큰 역할" 37 13:15 422
3031134 이슈 [해외축구] 이번에 연령별 축구 대표팀에 처음 합류한 김민수 선수 .jpg 2 13:15 113
3031133 이슈 [KBO] 너무너무 귀여운 아시아쿼터 야선 주니어 3 13:14 564
3031132 이슈 모델 데뷔했는데 반응 그렇게 나쁘지 않은 네포베이비.jpg 6 13:14 781
3031131 기사/뉴스 정용진, 스타필드 청라 건설 현장으로…"글로벌 콘서트장 만들자" 3 13:14 172
3031130 유머 주인없이 댕댕이 둘이 놀기 1 13:13 185
3031129 기사/뉴스 고점이라며 비웃더니 “할머니가 옳았다”…올해만 322% 폭등한 삼천당 제약, 황제주 등극 7 13:12 699
3031128 이슈 세븐틴 역대 오프라인 행사 알아보기 1탄 : 잠수교 쇼케이스 1 13:12 183
3031127 이슈 내새끼의 연애 2 유희동 고등학교 3학년 성적.jpg 4 13:12 740
3031126 유머 대학교 중간고사 성적 발표.jpg 5 13:10 780
3031125 이슈 논산딸기축제 공식 캐릭터 <베리프렌즈> 24 13:09 1,087
3031124 기사/뉴스 ‘라디오스타’ 유승은, 최민정·김길리 도발(라스) 3 13:09 355
3031123 기사/뉴스 [공식] 결국 35년 만에 개편 강행한다…"냉정한 평가 겸허히 받아들여" 스타 패널까지 합류 ('아침마당') 3 13:08 1,010
3031122 이슈 매일 한국어로 일기를 쓸 거예요 📝 17 13:08 980
3031121 유머 이 모든게 그를 떠올리게 해.. 1 13:08 371
3031120 기사/뉴스 직장인 1인 평균 빚 5275만원…집 사느라 빚냈다 1 13:08 252
3031119 이슈 미란다 커 근황...jpg 33 13:06 3,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