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88년에 설립된 블랙록은 주식, 채권, 멀티에셋, 사모 시장 등 다양한 자산군에 투자하는 세계 최대 종합 자산운용사로, 전 세계 사무소에서 2만 명 이상의 투자 전문가가 활동 중입니다.
블랙록은 2025년 말 기준 약 14조 달러(약 2경 원)의 자산을 운용하고, 2007년부터는 국민연금의 투자자산을 위탁 운용하고 있습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전략적 파트너십 수립, 글로벌 거시경제·시장 동향·자산 배분 등에 관한 지식 교류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합니다.
블랙록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전주시 만성동에 전주사무소도 설치했습니다.
블랙록 전주사무소는 양 기관의 실질적 협력과 상시 소통을 지원하는 거점으로, 교육·연수 프로그램 운영과 전략적 교류 확대를 뒷받침할 예정입니다.
이번 협약은 국민연금이 이달 13일 알리안츠 글로벌 인베스터스와의 협약에 이어 주식, 채권, 대체투자 등 전 자산군으로 파트너십을 확장한 두 번째 사례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국민연금공단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