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국민의힘 "정유업계 손실보전 필요"
734 10
2026.03.23 21:44
734 10

국민의힘은 19일 중동 사태로 국제 유가가 급등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 정유업계의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정유업계는 석유제품 최고가격제 시행에 따른 기업의 손실보전 등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국민의힘은 이를 정부·여당에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국민의힘은 이날 국회에서 정유업계 대표와의 정책간담회를 열었다. 업계에서는 박주선 대한석유협회 회장과 정유 4사(SK에너지·GS칼텍스·HD 현대오일뱅크·S-OIL)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국민의힘은 중동 사태가 장기화거나, 전쟁이 확전되는 등의 '최악의 시나리오'까지 염두에 둔 종합적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이란 전쟁으로 글로벌 에너지 시장 불확실성이 급격히 확대되며 '4차 오일쇼크' 가능성이 거론된다"며 "낙관적 희망에 기대기보다 최악의 시나리오를 염두에 둔 냉정한 상황 파악과 대책이 요구되는 긴박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나라 민관 전략 비축유는 평시 사용량 기준 2달 수준이라고 한다"며 "정부가 UAE(아랍에미리트)에서 추가 확보한 물량 역시 열흘 사용량이 불과하다"며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해 국내에 유입되는 원유 운송 기간이 통상 20~30일 걸리는 것을 고려하면, 사태가 3월 내 안정되지 않으면 공급에 차질이 발생할 우려가 크다"고 지적했다.

정점식 정책위의장은 "석유제품 최고가격제 시행으로 일정 부분 안정세를 보이지만 이면에는 업계의 부담이 상당하다"며 "중동 상황이 언제 안정될 지 예측하기 어려운 만큼 현장의 불확실성과 부담은 더욱 클 수밖에 없는 것으로 보인다"고 우려했다.

재정경제기획위원회 국민의힘 간사인 박수영 의원은 정부가 군을 파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발이 묶인 우리나라 선박이 26척이고, 선원은 183명이라는 보도가 있다. 이역만리에 고립된 배와 국민을 구할 책임은 우리나라에 있다"며 "우리 군이 우리 배와 우리 국민을 호위하겠다고 선언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비공개 간담회에서 업계는 국민의힘에 업계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전한 것으로 확인됐다. △비축유 방출 규모 및 시기 공유 △수입원 다변화 관련 운임 지원 확대 △유류세 및 관세 납부 유예 △원료용 중유 개별소비세 면제 △원유에 대한 긴급할당관세 적용을 통한 0% 관세 등을 요청했다.

박 의원은 "정부가 빨리 결정해야 기업이 의사 결정을 할 수 있는 만큼 정부에 적극적인 조치를 요구하겠다"며 "세제 부분은 제가 조세소위 위원장이니 다음 주라도 재경위에서 다룰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494163?sid=100

 

국힘도 하라고 하심 

목록 스크랩 (0)
댓글 1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프리메라x더쿠💛 프리메라 마일드 앤 퍼펙트 클렌징 오일 투 폼 체험단 모집! 14 00:05 36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94,71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22,42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88,94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41,08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5,7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29,15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1,41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9,32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1,25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30,54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0699 이슈 작년에 중요한 건 꺾였는데도 그냥 하던 대청호 벚꽃축제 근황 3 00:54 227
3030698 이슈 주관적으로 단짠단짠 과자계의 압도적인 권위자 00:54 127
3030697 정보 몸에 좋은 음식들.jpg 2 00:52 214
3030696 이슈 더 시즌즈 #9 성시경의 고막남친👂🏻🎧 포스터 00:51 191
3030695 유머 먼저 올라간 족제비 00:45 247
3030694 유머 뽀를...뽀를 어떻게 한거야!!!! 8 00:44 924
3030693 이슈 아이브 콘서트에서 아이브 말고 다른 사람을 찍는 관객 23 00:43 1,649
3030692 유머 키링 너무 대충 달고 다니면 훔쳐간다길래 7 00:41 1,414
3030691 유머 버터 갈릭 새우🦐 1 00:40 476
3030690 유머 약한영웅 패러디 3 00:38 441
3030689 이슈 약 10년만에 다시 돌아오셨다는 장현승 홈마 24 00:36 2,450
3030688 이슈 오디션프로 1등들만 모아놓은 경연프로에서도 유독 다르다고 느껴지는 3인의 보컬리스트 2 00:35 926
3030687 유머 운동하려고 영상 틀어놨는데 너는 왜 따라하니 7 00:34 1,372
3030686 이슈 영파씨 (YOUNG POSSE) 2nd Digital Single 'we don't go to bed tonight' 𝗧𝗿𝗮𝗰𝗸 𝗟𝗶𝘀𝘁 00:30 111
3030685 이슈 17년전 오늘 발매된, 손담비 "토요일밤에" 00:29 58
3030684 이슈 “이게 한국인 수준”… 태국女 대한항공 퇴사글에 한글 악플 6 00:29 1,846
3030683 팁/유용/추천 원덬이가 진짜 지겹도록 들었던 노래들 모음글 00:27 167
3030682 이슈 졸라친한 베프랑(여자) 이런거 가능한지 말해보는 달글 175 00:26 6,993
3030681 이슈 hrtz.wav(하츠웨이브) 1st Mini Album [The First Wave] Concept Photo 2 2 00:26 219
3030680 기사/뉴스 국제에너지기구(IEA), 정부·기업·가정이 실천할 수 있는 '석유 절약 십계명' 발표 3 00:25 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