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랭클린 피어스
미국인들 사이에서는 "뭐 했더라?" 수준의 업적과 존재감이지만
잘생긴 대통령 떡밥에서는 1순위로 불려나오는
당시 재위시절 별명이 Handsome Frank
(물론 저 분 재위시절이 19세기라는 점도 감안할 필요...)

제럴드 포드
미국 상남자의 증표인 미식축구 선수 출신이라는 점도
더 가산점 플러스로 거론되는 느낌



로널드 레이건
애초에 이 분은 얼굴로 먹고사는게 직업이었던
헐리우드 출신....
심지어 잘생긴 외모로 인기많았던 유명 배우였음
배우 시절에 쌓아놓은 호감도와 인기가 결국 대통령까지 가는 큰 밑바탕이 되었음


바이든 (젊은시절)
인터넷에 바이든 젊은 시절 사진에 공개된 후 한동안 떠들썩했음


JFK
“...지난 한 달 동안 그는 거리의 군중, 특히 여성들에게 피리 부는 사나이와 같은 마법을 부리는 화려한 선거 운동가로 거듭났으며...”
JFK가 모든 연령대의 여성들에게 인기를 끈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었으며, 군중 속의 일부 여성들은 그를 향한 애정을 소리 높여 외치기도 했습니다. 라이프 지는 11월 8일 선거 전 마지막 호에서 다음과 같이 보도했습니다. “케네디를 둘러싼 여성들의 흠모라는 행복한 안개-1960년 선거의 거대한 현상-는 유행 마지막 날들에 더욱 짙어졌다.”
이런 분야에서의 아이콘이자
본인도 이걸 적극적으로 이용해서 결국 백악관 입성까지 하게 됨
(젊고, 잘생기고, 집안 좋은 명문가 도련님 캐릭터로 아이돌성 인기)
부인인 재클린도 패션 아이콘이었다보니
부부가 약간 준연예인, 셀럽처럼 소비된 대통령 부부의 원조라고 할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