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오위스 OWIS 데뷔앨범 음원사이트 앨범소개글
502 1
2026.03.23 19:21
502 1


사람들은 현실을 벗어나고 싶은 시대가 아니라 현실을 다시 살아갈 힘을 찾고자 하는 게 아닐까? 꿈은 사치처럼 여겨지지만 사실은 생존 전략이기도 하다. 


오위스는 잃어버린 꿈을 대신 찾아주는 존재가 아니라 ‘당신도 아직 꿈꿀 수 있다’고 상기시켜 주는 존재이다. 꿈은 소망이라는 뜻과 매일 밤 마주하는 환상이라는 두 가지 의미를 가진다.  


우리는 수많은 밤을 지나왔다. 그 밤들을 만들어 준 꿈의 조각들은 우리가 가져왔던 수많은 꿈들의 조각들이다. 우리가 잊고 지나온 감정과 순간들은 사라지지 않는다. 잠시 가려져 있었을 뿐, 여전히 그 자리에 남아 있다. 


‘꿈의 박물관’은 그렇게 잊혀졌던 기억의 조각들이 조용히 쌓여 만들어진 깊은 서랍이자, 오랫동안 닫혀 있던 기억을 다시 열어 보는 공간이다. 그 안에서는 바래고 사소하지만, 처음 꿈을 꾸던 시절의 시선과 마음이 깃든 물건들과 희미하게 남아 있던 감정의 흔적들이 각각 하나의 전시물처럼 제자리를 되찾는다. 


잊혔지만 사라지지 않았던 이 조각들은 새로운 시작을 비추는 아카이빙이 된다.



1. MUSEUM


https://youtu.be/J7OhGsGbaM4?si=XhKmzf6HD0lGczo2


나에게 잠에 든다는 건, 

내가 아닌 다른 누군가가 되려는 게 아닌 

잊고 있던 나를 깨우는 것이다. 

나를 가두던 규칙들도 꿈속에서는 그 힘을 잃는다. 이곳에서 나는 하늘을 밟고 서 있고 바다를 올려다볼 수 있다. 구름을 타고 날기도 하고, 숲 위를 달려 훌쩍 넘기도 한다. 

꿈속은 잃어버린 기억을 저장해 둔 박물관 같다. 어쩌면, 닫아 두고 잃어버린 서랍 같기도 하다. 그곳에는 바쁜 현실 때문에, 상황 때문에, 부모님의 반대 때문에, 애써 누르고 묻어둔 채 잊어버린 내 어린 시절의 꿈, 그 시절까지도 전시되어 있다. 

기억은 시간 속에서 부서지지만, 꿈은 나도 모르게 그것들을 수집한다. 부서진 꿈의 조각들이 있기에 내 밤하늘이 별로 가득한 걸지도 모르겠다. 내 하늘에 빛나는 별(꿈의 조각)들 중 저 별은 너의 별일까? 같은 색을 내는 건 우리가 같은 꿈을 꾸기 때문일까? 하늘로 손을 뻗어 너의 별과 내 별을 이어 본다. 우리가 만나기 위한 단서일까? 

하지만 이 기억 박물관에는 말하지 못한 비밀도, 애써 견딘 침묵도 전시되어 있다. 잊혀진 게 아닌 숨겨진 기억들. 미처 모르고 지나친 것들과 모른 척하고 싶었던 것들과 몰라도 좋았을 것들마저도. 

이 박물관의 마지막 전시실엔, 아직 열리지 않은 문이 있다. 


- 썸머 - 




2. airplane : 143


https://youtu.be/CGkMpmueYRk?si=Agsughdp2o1N5_Zs


‘airplane : 143’를 타고 사랑 속을 비행 중! 

비행기 창밖을 보며 느끼는 설렘과, ‘너’와 함께라 더 커지는 두근거림을 담은 곡입니다. 조금 울렁거릴 만큼 두근거리긴 하지만… 그래도 내리고 싶지는 않을 것 같아요. 말로 하긴 괜히 부끄러워서, 좋아하는 마음은 ‘143’이라는 숫자 속에 숨겨 놨습니다. 아마 들으시면 다 알아채실 거예요. 


현실에서 벗어나 너와 나만 있는 airplane : 143 
벨트 매고 같이 날아가요! 


- 소이 - 




3. juicy


https://youtu.be/Idf1jLV0fKU?si=_HKiVAYaeH0F62_P


처음 기타 루프를 들었을 때 달콤한 무드가 딱 떠올랐던 곡이에요. 몽환적인 분위기랑 중독적인 훅이 있어서 편하게 듣다가도 계속 생각나는 매력이 있는 곡이에요. 


- 유니 -




4. missing piece


https://youtu.be/7PqSw82ZJXE?si=iYpErUdzHhfQIb_3


어쩌면 우리가 잊어버렸다고 생각했던 꿈들은 사라진 게 아니라 마음 어딘가에 조용히 남아 있는 걸지도 몰라요. 이 노래는 그런 기억들을 살짝 깨워주는 곡이에요. 들을 때마다 “아, 나 아직 괜찮구나” 하는 따뜻한 기분이 몽글몽글 올라오더라고요. 여러분도 마음속에 남아 있는 꿈의 조각을 떠올리면서 함께 들어보세요. 


- 하루 -




5. lonely lullaby


https://youtu.be/VcDQ2Aoq1hI?si=3ZuIhgp9U1ihEjFo


이 노래를 처음 들었을 때 화성을 좋아하는 저에게는 되게 성스럽게? 들리는 노래였던 것 같아요! 


자장가라는 제목의 요소도 우리 OWIS와 너무나 찰떡인 노래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 노래를 들으시는 여러분들의 밤이 외롭지 않은 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늘 오위스가 옆에서 함께할게요! 


- 세린 -




6. ONLY WHEN I SLEEP


https://youtu.be/BWMgCy3m_i8?si=xrP4kdxvW0TW6MWG


‘ONLY WHEN I SLEEP’은 팀 이름과 같은 타이틀을 가진 곡으로, 잠들었을 때 더 솔직해지는 마음과 OWIS만의 자유로운 꿈의 세계를 담은 아프로비트 팝이에요. 듣다 보면 “아, 그래서 우리가 오위스구나!” 하는 느낌이 딱 오는 곡이랄까요. 후렴도 정말 중독적이라 어느새 같이 따라 부르고 있을예요. 사실 녹음할 때 멤버들도 너무 좋아했던 곡이라, 여러분도 들으면 기분 좋아지실 거예요! 


- 하루 -




7. forNEVER


https://youtu.be/HMnbJ_p57fM?si=CWDcxEFyHvsVqvqR


깨고 싶지 않은 순간이 있나요? 

그렇다면 forNEVER로 오시면 됩니다. 

말랑한 곡, 청량한 곡, 몽환적인 곡들을 지나 만나는 이 곡에는 꿈을 향해 나아가는 OWIS의 강인한 포부를 담았습니다. 힙합과 R&B 보컬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곡인 만큼 녹음에도 특히 공을 들인 곡이에요. 


깨고 싶지 않은 그 순간 속으로 함께 들어와 주세요. 

그리고 그 꿈 안에서, OWIS가 앞으로 보여줄 이야기들도 기대해 주세요. 


- 소이 -




8. MUSEUM (Eng Ver.)


https://youtu.be/hXMp7o28zf0?si=Mq2ESbqEyuvoROqT


Hi, it's me again.... ummm.... I am korean soooo.. im not that good at speaking English... sorry sorry...🙏🏻 But this song is really gooooooooood song! Hope you enjoy haha~ 


- 썸머 -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윤채X더쿠] #여름두피쿨링케어 ‘리밸런싱 스파클링 에센스’ 체험단 (100인) 510 04.29 65,94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18,71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18,93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00,03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20,52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8,69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59,89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4,96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7 20.05.17 8,676,8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7,35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10,554
모든 공지 확인하기()
420457 기사/뉴스 아이유, '절친' 이연 위해 '전참시' 뜬다.."집에 전용 잠옷 구비" 3 01:48 1,204
420456 기사/뉴스 울산 산부인과서 30대 산모, 제왕절개 수술 중 사망 150 01:35 8,890
420455 기사/뉴스 (22.09.01.) 우수상 ‘21세기 대군 부인’ 선정 당시 심사평 + 3년후 제작부장 코멘트 45 01:05 3,694
420454 기사/뉴스 "군대 질문도 가능" 유승준, 판 제대로 깔았다...정면돌파 예고 [엑's 이슈] 15 05.02 1,168
420453 기사/뉴스 한예종 광주 이전?…문체부 장관 “그런 생각 해본 적 없어” 05.02 400
420452 기사/뉴스 경로우대 연령 ‘65세→70세’ 상향 국민 10명 중 6명 찬성 6 05.02 887
420451 기사/뉴스 [단독]박지훈, 이영지와 취중토크..‘차쥐뿔’ 시즌4 게스트 출격 14 05.02 1,578
420450 기사/뉴스 ‘신이랑 법률사무소’ 김경남 종방 소감 “다양한 매력 담으려 했다” 3 05.02 495
420449 기사/뉴스 유연석, '신이랑 법률사무소' 종영 소감… "큰 도전이었던 작품" 6 05.02 407
420448 기사/뉴스 '마의 7년'은 옛말?…아이돌 재계약 '양극화' 9 05.02 1,702
420447 기사/뉴스 “첫 직장 계약직인 청년 3명 중 1명, 현 직장도 계약직 머물러” 7 05.02 984
420446 기사/뉴스 드라마 속 한국은 멋진데…"여행은 별로네요" 실망한 이유 41 05.02 5,148
420445 기사/뉴스 “합병증 수술엔 보험금 못줘요”…보험사 ‘약관 방패’, 법원이 깼다 [어쩌다 세상이] 4 05.02 828
420444 기사/뉴스 칼국수 1만원 시대… 햄버거가 웃었다 6 05.02 1,422
420443 기사/뉴스 환희, 영정 사진 찍는 74세 母에 오열.."갑자기 왜"[살림남] 27 05.02 3,390
420442 기사/뉴스 다카이치 밀어붙이자 바뀐 민심…日 개헌 찬성 여론, 첫 역전 5 05.02 846
420441 기사/뉴스 '반이민' 트럼프 보란듯…불법이민자 출신을 美주교에 임명한 교황 3 05.02 1,043
420440 기사/뉴스 최준희, 결혼 앞두고 예비신랑 코수술 공개…“사랑하면 닮는 걸로” 15 05.02 6,715
420439 기사/뉴스 봄비에 건조특보 해제, 내일 새벽 제주 ‘집중호우’ ‘강풍’ 주의 05.02 414
420438 기사/뉴스 미친 서울 전셋값에 질렸다...서울 전셋값 6.8억 역대 최대 2 05.02 1,0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