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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레드포스 PC 아레나, 베트남 호치민 진출…“K-PC방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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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3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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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654459?sid=105

 

호치민에 1호점 정식 오픈…아시아권 공략 지속


 

레드포스 PC 아레나 아시아 1호점

레드포스 PC 아레나 아시아 1호점레드포스 PC 아레나가 지난 22일 베트남 호치민시 10군에 아시아 1호점을 정식으로 문을 열었다. 

(중략)

비앤엠컴퍼니와 농심 레드포스가 손잡고 베트남 호치민에 처음 선보인 레드포스 PC 아레나 아시아 1호점은 약 290평 규모다. 단순한 게임 공간을 넘어 한국의 식문화와 IT 기술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복합 문화 플랫폼을 지향하는 것이 특징이다.

비앤엠컴퍼니에 따르면 1호점이 들어선 호치민시 10군 지역은 3개의 대학교가 밀집해 있고 유동 인구가 많은 핵심 번화가다. 비앤엠컴퍼니는 현지 이용자가 매장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거대 쇼핑몰과 방탈출 카페 등 복합 문화활동이 가능한 건물에 자리를 잡았다고 설명했다.

매장 내부는 약 250대 규모의 좌석을 갖췄으며 엔비디아의 최신 지포스 그래픽카드로 현지 최고 수준의 게이밍 환경을 구축했다고 한다. 모니터와 마우스, 키보드 등의 게이밍 기어도 벤큐, 에이수스 등 글로벌 업체과 협력해 최고 수준으로 마련했다.

특히 ▲프로 존 ▲FPS 존 ▲커플 존 ▲듀얼 M 존 ▲프라이베이트 존 ▲팀 존 ▲e스포츠 아레나 존 ▲스트리밍 존 등으로 세분화된 것이 특징이다. 각 좌석은 플레이할 게임에 맞춘 최적의 사양으로 구분되며 이용 요금도 차등 책정됐다.

가장 저렴한 프로 존은 인텔 i5-12400F와 지포스 3060 Ti, 240Hz 모니터 구성으로 이용 요금은 1만 3000동(한화 약 700원)이고 최고사양 PC가 배치된 e스포츠 아레나 존은 인텔 코어 울트라7 시리즈2 265KF와 지포스 5070 Ti, 600Hz 모니터 구성을 갖췄으며 시간당 이용 요금은 3만 동(한화 약 1700원)인 식이다.
 

레드포스 PC 아레나 아시아 1호점

레드포스 PC 아레나 아시아 1호점통신 속도도 베트남 최고 수준이라고 한다. 비앤엠컴퍼니에 따르면 레드포스 PC방은 베트남 현지에 새로 도입된 초고속 네트워크를 테스트하는 1호점으로 선정됐다. 이를 통해 베트남 일반 PC방 대비 4배 더 빠른 속도로 게임을 즐길 수 있으며 이는 한국 PC방과 동일한 수준이라고 설명이다.

운영 방식은 한국 PC방의 사업 모델과 동일하다. 선불제로 운영되며 현지 간편결제 서비스와 계좌결제 등으로 이용 가능한 키오스크가 배치됐다.

한국 PC방의 특징인 먹거리 문화도 가져왔다. 매장 내 ‘K-푸드 스테이션’에서는 농심 신라면과 짜파게티 등 K-콘텐츠를 통해 알려진 한국 라면을 현장에서 직접 조리해 판매한다. 게임을 즐기며 한국의 식문화를 소비하는 ‘K-컬처’ 체험공간 콘셉트다.

체험형 커머스 시스템도 마련했다. 로지텍과 벤큐 등의 제품을 직접 사용해보고 마음에 들면 좌석의 QR 코드를 통해 즉시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매장 입구에는 농심의 먹거리를 구입하는 코너와 매장에 쓰인 다양한 제품을 전시 및 판매하는 공간도 상시 운영될 예정이다.

비앤엠컴퍼니 서희원 대표는 “K-컬처, K-푸드와 함꼐 e스포츠 문화가 전 세계로 확산되면서 K-PC방에 대한 글로벌 시장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라며 “아시아 1호점을 오픈한 베트남에서 오픈 문의가 쏟아지고 있고 현지에서 FPS게임 열풍이 불면서 고사양 PC와 게이밍기어를 찾는 분위기가 형성돼 곧 호치민 2호점도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일본, 중화권, 중동 지역에서 진출도 예정된 상황으로 조만간 한국 점주들과 제2회 베트남 상생 워크샵을 진행하는 등 글로벌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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