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천바오할부지 연재글 서론에 레몬이와의 이별(돌보던 동물, 함께하던 동물과의 이별)에 관한 이야기를 짧게 남김
시간은 늘 빠르게 스치듯 흘러가고 흔적을 남겨보려는 분주한 발걸음은 때때로 조금씩 아쉬움을 남긴다.
끝까지 함께할 수 없음에 미련이 남기 마련이지만 지구별에 사는 생명체로서 한계가 있음을 인정하고 받아들인다.
남은 상처와 아픔 속에서도 우리는 늘 새로운 시작과 남은 것들에 최선을 다하기 위해 또다시 분주해져야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