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효, 결국 터질 게 터졌다…'無 존재' 논란 계속, "심각하다" 비난 쏟아져 [엑's 이슈]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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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이미지 보기엑스포츠뉴스DB 송지효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배우 송지효를 둘러싼 '런닝맨' 태도 논란이 다시 불거졌다. 방송 분량과 참여도에 대한 지적이 이어지면서 시청자 반응도 엇갈리고 있다.
지난 22일 방송된 SBS '런닝맨' 795회에서는 배우 겸 화가 박신양의 전시회를 배경으로 한 추리 레이스가 펼쳐졌다. 멤버들은 세계 각국에서 받은 명화 속에서 위작과 진품을 가려내야 하는 미션을 수행했다.
하지만 방송 초반 송지효의 모습은 쉽게 포착되지 않았다. 유재석, 김종국, 양세찬이 티키타카를 이어가고 지석진과 지예은이 콘셉트에 맞게 탐정놀이를 하는 동안에도 송지효는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고, 방송 시작 약 13분이 지나서야 등장했다. 발언이 편집됐을 가능성도 있으나, 예능 특성상 웃음 포인트가 있었다면 그대로 전파를 탔을 것이라는 점에서 아쉬움을 남겼다.이후 진행된 게임에서도 존재감은 크지 않았다. 멤버들과 박신양이 릴레이로 그림을 그리며 제시어를 맞히는 코너에서 송지효는 흐름을 이어가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제시어 '부끄러운 개미핥기'가 등장한 상황에서 "잠깐만! 문제 한 번만 더 보여달라"고 요청했고, 이에 김종국은 "문제를 안 봤냐"며 목소리를 높였으며 하하 역시 "말이 안 되잖아. 같이 봐놓고 이걸 왜 까먹냐"고 반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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