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나이지리아 최고 부자

무명의 더쿠 | 03-23 | 조회 수 3771
qyBpbv

알리코 단고테

 아프리카 나이지리아 최고 부자

 흑인중 제일부자 재드래곤보다 자산이 3배 많은 남자. 

 이번 이란사태와 맞물려서 그가 세운 정유 시설이 대박이 났는데 이 사람 서사가 진짜 골 때리는데 대단함. 

집안이 원래 좀 살긴 했지만 20대 때 삼촌한테 돈 빌려서 소규모 무역으로 시작함. 설탕, 쌀, 시멘트 같은 생필품 떼다 팔면서 돈 냄새 하나는 기막히게 맡음. 

 근데 이 양반이 진짜 무서운 게 단순히 물건 떼다 파는 보따리상에 안 머물렀음. 90년대 후반에 "언제까지 수입만 할 거냐, 우리가 직접 만들자" 하고 공장을 세우기 시작하는데 이게 신의 한 수였음. 시멘트부터 소금, 밀가루까지 싹 다 장악하면서 서아프리카 최대 기업으로 키워버림. 

 진짜 레전드 찍은 건 최근 정유 시설임. 나이지리아가 아프리카 최대 산유국인데 정작 기름 정제할 기술이 없어서 원유 팔고 비싼 돈 들여서 휘발유를 수입해 오는 말도 안 되는 상황이었음. 

이걸 보고 단고테가 "야, 이건 좀 아니지 않냐?" 하고 20조 넘게 박아서 아프리카 최대 정유소를 지어버림. 이제 나라 전체가 수입 기름 안 써도 되게 생겼으니 국가 영웅 대접받는 중임. 

 더 간지나는 건 돈만 많은 게 아니라 기부도 일론 머스크 급으로 함. 세계 기부 순위 6위 찍은 적도 있을 정도임. 

"아프리카가 소비하는 건 아프리카가 만든다"는 신념 하나로 나라 경제를 통째로 멱살 잡고 하드캐리 중인 형님임. 근데 알고보니 당고테 형님 집안이 원래 나이지리아 제일 부자였다고..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9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아윤채X더쿠] #여름두피쿨링케어 ‘리밸런싱 스파클링 에센스’ 체험단 (100인) 582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8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속보] 트럼프 "이란, 韓화물선 등 공격…韓, 작전 합류할 때 됐다"
    • 02:22
    • 조회 15848
    • 기사/뉴스
    220
    • 김세정-전소미 "6개월간 라이벌 관계..한 팀 됐을 때 어려웠다" 솔직 고백 ('아근진')
    • 02:02
    • 조회 3788
    • 기사/뉴스
    15
    • [단독]성착취범이 반성문을 쓰는 이유…가해자 49%는 집행유예[소녀에게]
    • 01:15
    • 조회 543
    • 기사/뉴스
    3
    • [단독]“쉬워서요”, “연애였어요” 미성년자 성착취범은 말했다[소녀에게]
    • 01:12
    • 조회 514
    • 기사/뉴스
    1
    • [날씨] 어린이날 맑고 포근한 봄…한낮 강한 자외선
    • 01:06
    • 조회 349
    • 기사/뉴스
    1
    • 짐 챙기러 온 전처 살해한 60대…스토킹으로 유치장 구금 전력도
    • 00:56
    • 조회 403
    • 기사/뉴스
    1
    • [단독] “말 맞추고 CCTV 삭제 시도”…‘김창민 감독 사망’ 피의자 구속
    • 00:48
    • 조회 1071
    • 기사/뉴스
    4
    • [단독] 아빠 맞는 장면 목격한 발달장애 아들…"겁에 질려 귀 막고 비명"
    • 00:46
    • 조회 2118
    • 기사/뉴스
    11
    • 데뷔 코앞 돌연 잠적…일본인 아이돌 연습생 출국정지 [MBN 뉴스센터]
    • 00:16
    • 조회 1635
    • 기사/뉴스
    3
    • "고집 있다" 평가받은 양상국, 6등급 통보에 발끈…결정사 매칭 포기 ('조선의 사랑꾼')
    • 00:03
    • 조회 4708
    • 기사/뉴스
    52
    • 40살 베테랑 골키퍼의 실수?.."승부조작범은 나가라"
    • 05-04
    • 조회 1833
    • 기사/뉴스
    4
    • 6주 미루고도 결국 전시 방중...트럼프 전용차 베이징 도착
    • 05-04
    • 조회 566
    • 기사/뉴스
    1
    • 아이돌 데뷔 직전 잠적한 日 연습생… 사기 혐의 입건·출국정지
    • 05-04
    • 조회 2352
    • 기사/뉴스
    14
    • [속보] 외교부 "관련국들과 긴밀 소통하며 선박·선원 안전조치 취할것"
    • 05-04
    • 조회 1581
    • 기사/뉴스
    3
    • [속보] HMM "벌크선 기관실 좌현서 폭발소리 함께 화재"
    • 05-04
    • 조회 3205
    • 기사/뉴스
    7
    • [속보] 외교부 "폭발 당시 선박에 韓국적 6명·외국 국적 18명 탑승"
    • 05-04
    • 조회 3230
    • 기사/뉴스
    10
    • [속보] 외교부 "호르무즈 내 韓선박서 폭발과 화재 발생"
    • 05-04
    • 조회 4861
    • 기사/뉴스
    37
    • [속보] 외교부 "호르무즈 내 韓선박서 폭발과 화재 발생"
    • 05-04
    • 조회 1803
    • 기사/뉴스
    9
    • [속보] 호르무즈 해협 한국 선박 피격 여부 확인중…"HMM 소속, 인명피해 없어"
    • 05-04
    • 조회 1762
    • 기사/뉴스
    5
    • 이삿날 불난 의왕 아파트, 방화였나…6억 낙찰자 구제 길 막혔다
    • 05-04
    • 조회 6294
    • 기사/뉴스
    41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