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윤석열 "건진, 아내와 만난 적 있지만 일관되게 스님으로 인지... 쪼개기 기소로 사건 왜곡"
557 7
2026.03.23 16:51
557 7

윤 전 대통령 측은 이날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윤 전 대통령이 전씨를 '무속인'으로 인지하거나, 김씨와 함께 만난 걸 은폐하려고 했다는 특검 측 주장은 "인터뷰 맥락을 의도적으로 왜곡한 것"이라고 주장한 겁니다. 변호인은 윤 전 대통령이 "전씨를 일관되게 '스님'으로 인지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윤 전 대통령이 "2022년 1월 초 국민의힘 관계자와 함께 선거캠프에서 전씨를 만났는데, 그 자리에 김씨는 없었다"며 윤 전 대통령의 인터뷰 발언은 그 당시 상황을 설명한 것에 불과하다고도 했습니다.

이에 특검은 "윤 전 대통령은 당 관계자 소개로 전씨를 만났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2013년쯤 배우자 김건희의 소개로 전씨를 알게 됐고, 검찰총장 재직시절까지 김건희와 함께 (전씨의) 법당을 여러 차례 방문했다"고 반박했습니다. 그러면서 윤 전 대통령이 "대선에 출마한 후에도 세 차례 이상 아크로비스타에서 김건희와 전씨를 만났다"며 "전씨를 증인으로 신청해 사실관계를 명확히 밝히고자 한다"고 했습니다.

그러자 윤 전 대통령은 직접 발언에 나섰습니다. "전성배 씨가 굉장히 발이 넓은 사람"이라며 입을 뗀 그는 "2022년 1월 초 캠프 행사 때에도 사실 저는 전씨를 알았지만 굳이 아는 척을 안 하려 했다. 그런데 우리 당 관계자가 와서 인사를 시켜줘서 제가 인사를 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윤 전 대통령은 "특검 조사 받을 때도 충분히 설명을 해서 기소될 거라고 생각도 못 했는데, 특검이 잘라서 기소한 거라고 본다"며 반박을 이어갔습니다.

이후 재판부는 윤 전 대통령에게 "피고인이 말한 것 자체는 허위사실 공표가 아니고, 배우자랑 (전씨를) 만난 적이 없다는 것이냐"고 질문했는데, 윤 전 대통령은 "세 차례 이상 만난 것은 모르겠고 제 아내와 전씨를 만난 적은 있다"고 답했습니다.



김혜리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84167?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뛰드] 💕뛰드공주 컬렉션💕 ‘마이 쁘띠 팔레트’ 체험 (50인) 466 00:06 28,80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93,91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18,89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88,32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39,75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4,78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27,96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1,41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9,32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1,25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30,54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0399 유머 아가씨 내 아들 만날래? 아주머니 물리치는 법 1 20:16 241
3030398 이슈 뚝섬 한강에서 몸 부서져라 돌박이일 랜플댄 찍고 간 그룹 20:15 113
3030397 이슈 [속보] 트럼프 “이란과 중동전쟁 해결 위한 생산적 대화” 14 20:15 364
3030396 이슈 같이 사이좋게 축구보러왔다고 화제인 친형제.jpg 1 20:15 267
3030395 이슈 ‘프로젝트 헤일메리’ × IMAX 우주 마케팅 1 20:14 176
3030394 이슈 태양 인스스 업뎃 (빅뱅 코첼라 준비) 6 20:13 528
3030393 팁/유용/추천 14년전에 발매한 SS501 - 데자뷰 3 20:13 38
3030392 이슈 사망여우 신작 올라옴 3 20:13 652
3030391 이슈 프로젝트 헤일메리) 이동진: 그레이스의 ()는 우리의 삶과 같다.... 8 20:12 332
3030390 이슈 이번주 개막전 앞둔 한국인 메이저리거 상황⚾🧢 20:11 361
3030389 이슈 프로젝트 헤일메리) 인터뷰어가 라이언 고슬링한테 로키가 너 보고 싶다고 트윗했던데라고 하니까 4 20:10 506
3030388 이슈 프랑스 대표미녀 소피마르소 10대 시절(1980)과 20대 시절(1988)에 스크린으로 박제된 미모 4 20:09 601
3030387 이슈 엔하이픈 영화 1주차 특전...jpg 7 20:08 576
3030386 이슈 김혜윤 인스타 업뎃 (화보) 9 20:08 495
3030385 이슈 프로젝트헤일메리) 로키만큼 뉴욕을 환하게 밝힐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6 20:07 602
3030384 기사/뉴스 [단독] 화재 이틀 전 찍힌 사진엔…한 기계서만 기름때 6㎏ 16 20:06 2,212
3030383 이슈 [MOVIE LAND Radio] 세븐틴 버논의 어린 시절, 반복 재생한 일상 탈출 영화들 1 20:06 107
3030382 이슈 출근시간 9호선급행에 아이 데리고 타지말아주세요 197 20:06 8,215
3030381 이슈 딸의 감자 튀김을 뺏어 먹은 갈매기 목을 꺾어 죽인 아빠 징역.jpg 20 20:06 1,670
3030380 이슈 김종현 전역 기념 라이브 4 20:05 256